분석이랄 것도 없어 걍 보인대로 적는 것일 뿐..

내가 볼 땐 이 뮤비 만든 놈 100퍼센트 아펫곳 봤다에 한표..

초록색은 방사능인 거 다들 알테고..초록 테이프로 묶인 여자... 방사능 오염인 거 같음..

걍 미국 만화 이미지 차용같지만 난 이거 보고 씬시티란 영화가 생각남..

(꽤 재밌게 봤는데 2편이 나온다나온다하면서 한참 안 나오더라고)

오마쥬인지 클리셰인 진 몰라도 씬시티 이미지 차용한 거 같음..

씬시티2편 미국 개봉이 8월 22일이더라고...

42가 묵시록(요한계시록) 내용 이용한다는 건 다들 알 거야..

젠틀맨에서 묵시록의 4기사 이용해서 4명의 노신사 써먹었고

이번에는 묵시록의 일곱 나팔 이용했어..

(병나발 부는 것처럼 연기하지만 아무리봐도 나팔 같아)

묵시록 4명의 말탄 기사는 이번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영화 쿠키에도 나오더군..

(내가 찍은 캠 아님 인터넷에서 긁어 온 거임)

아포칼립스가 저기 피라미드 옮기는 두건 쓴 놈이고 뒤에 4명의 말 탄 놈들이 호스맨 오브 아포칼립스

저 중에 청마(죽음, 데스)를 상징하는 놈이 갬빗이야..(갬빗의 능력은 아래의 기사와 같이 폭탄 사용, 영화 울버린의 탄생2009에 나왔었지)

테이텀이 연기하게 될 갬빗은 사물에 에너지를 담아 폭탄으로 만드는 능력을 지닌 돌연변이로서 주로 트럼프 카드를 사용한다. 또한 봉을 다루는 기술에 능하기도 하다. 그는 엑스맨에 속하긴 하지만 목적에 따라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떠돌아다니는 아웃사이더에 가깝다. 도너는 과거 갬빗 역에 어떤 배우를 캐스팅하고 싶은지 묻는 인터뷰 질문에 채닝 테이텀을 수시로 언급해왔으며, 그 역시 남부 출신으로서 뉴올리언즈에서 자란 갬빗에 강한 연대를 느낀다며 이번 캐스팅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올해가 청마의 해

폭탄주 만드는 42

엑스맨에 등장하는 호스맨

난 보이는 대로 적은 것일뿐..주관적 견해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