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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의 노래 리바이벌

더데이(124.50) 2014.06.11 09:09:12
조회 737 추천 5 댓글 2

머리에 과부하가 걸렸다 메모는 질색인데 밀려오는 생각에 머리가 감당이 안되서 자려다가 적는다



12가 자꾸 떠오른다 


찾았다 어디에 써있었는지 캡쳐는 폰으로 해서 사진은 나중에 올린다


영국 69

프랑스 96

독일 12 88

한국 8 88

일본 8 55

핑크 산타바바라 12


하얀길 어린아이 금발


90의 노래 리바이벌 


2012 04 16 




1“가르쳐주마. 나는 왕의 하수인 중 하나인 예언자로써, 

[그가 시켜서 미리 말한다]

신들의 사망을 소원하는 자이다.

[믿음은 헛될것이다 죽일것이다]

 호기심 많은 소인들이 나의 노래를 모두 들었구나.

[여기서는 동양인들]

 가르쳐주마. 너희가 알게 되는 것들은 겨우 작은 조각일 뿐이니, 다 안다 하여도 아무 행동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너희들을 잘 알고 있다.[우리보다 열등한 존재였었다 너희를 아주 예전부터 알고 있다]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 하지.[ ]

우리가 만들어내는 사건들이 꿈인지 현실인지 죽는 순간까지도 알지 못 할 것이다.[그럴것이다] 

과학의 언어로 대화하거나, 악마나 신의 이야기를 하며 쓸데없는 기도나 할 테지. [그러하다]

하지만, 우리가 가진 힘은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근자감 쩜] 

왕께서 내리신 자비가 아니었다면, 나는 90의 노래를 만들라고 지시하지 않았을 것이다.[왕빠]-갑자기 내 신기가 급떨어졌다 그래도 써볼게

[발 동동 구르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왕]

그 분께서는 우리를 통해서 세상을 즐기시는 것이겠지. 자비를 베풀어주셨으니, 준비해두어라. 노래의 박자에 맞춰 하수인들이 춤을 추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바이다.” [하수인들은 마컨된 상태이다]

2“들어라. 나의 마지막 노래이니, 가르쳐주마. [이 경고는 오래전부터 해온 경고지만 마지막일 것이다 예전판은 나가리였던 적이 있었다]

오래 전, 많은 이들이 왕의 앞에 모였다.[누구한테 쳐깨졌다]

어떤 이는 복수와 심판을 꿈꾸었다,[졌다] 어떤 이는 아이를 찾아야 한다했다.[번식력에 문제가 생겼다] 

어떤 이는 전쟁을, 어떤 이는 무력을 원했고, 어떤 이는 부를 꿈꾸었다. 다른 이는 지혜를, 또 다른 이는 권력을 원하였다.

[찌질한 처지로 떨어져서 못가진 거 다 불러봤다] 전쟁군왕께서 그들의 소원을 듣고, 동쪽을 보ㅅ시며 생각에 잠기시더니, 작은 나라를 손가락으로 짚두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패배의 원인이 된 단서가 있는 작은나라이다]

‘단 한 번의 걸음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주마.’ 그 분께서는 약속하셨다.[절치부심했다] 

우리는 통곡의 날에 세상의 동쪽을 제물로 바칠 것이다.[태양이 뜨는 걸 막겠다] 

우리는 이미 동방의 나라에서 큰 일을 치르었다. 그 소인들은 재빨리 눈치챘지만 남은 것은 잿더미였다.[일본멸살] 

몰락을 향한 발악하며, 우리의 뜻대로 움직이게 되었다.[원자력기구 (IAEA)의 아마노 유키 아야시노 사무 총장이 있는데도 후쿠시마가 터졌다] 

이제는 마치 당당하게 히틀러의 아들이라도 된 것처럼 행동하더군.[우리의 뜻이 히틀러와 같다] 

다른 이야기를 해주마. 북쪽의 형제들은 어떠하냐? 너희들의 손과 발이 묶인 이유다. [남과북이 갈라져서 항상 변방의 소국으로 머물렀다] 하나 더 가르쳐주마. 콘스탄티노를 소유한 자들과 친분이 두텁다고 했나?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그들이 너희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으냐?[터키인가]

 너희들은 2년 남았다. 지옥이 솟은 듯, 천상이 무너진 듯, 세상의 그 어떠한 재앙보다 더 참혹할 테지. 낙인찍힌 자들아. 달아나려 하지 마라. 숨으려 하지 마라. 어차피 너희들은 세상 어느 곳도 갈 곳이 없을 것이다. 차라리 살을 찢고, 피를 흘려 싸워라. 도망쳐봐야 낙인은 지워지지 않는다.”[한이 많이 맺혔다 너희들에게 그러므로 너희들은 죄값을 치를것이다]

3“보라. 이 별의 모든 생물들은 세상의 동쪽을 주시하고, 제물이 될 땅을 향해서는 헛기침조차 하지 말라. 왕께서 오시는 날과 쉬시는 밤을 방해하지 말며, 그 분의 하수인들이 온세상, 온나라에서 그 날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이미 마컨된 애들로 밑밥은 다 깔아놓았다]

만약, 다른 이가 무례를 범하여 그 땅에서 필요한 피가 채워지지 않거든, 동방세상을 모조리 할퀴어 피를 흘리게 할 것이고, 나라와 나라를 이간질하여 서로 불을 던져 죽게 하리라.” [은하연합인지 나발인지 인간을 도와주면 이번엔 용서안한다]

4“왕께서 예언자인 내게 약속하시니[그리스도의 예언과 내 예언이 짬뽕이 되었다] 동쪽에서 그리스도를 몰아ㄴ내겠다 하셨다. 

[나만 예언자다]

왕이시여. 지옥의 왕이시여. 전쟁군왕이시여. 크나큰 제의 등불이 올랐으니, 걸음을 늦추지 마소서. 통곡의 날과 귀신의 밤에 왕을 맞이할 자들의 수가 모두 채워졌나이다.” [2년 째 되는 날]

.........................................................................................


이 글 중에서 두 단어가 거슬린다

굉장히 잘쓴 글인데 고전속에서 인터넷 신조어를 보는 것 처럼 거슬리는 단어가 두개다

하나는 히틀러

하나는 갑자기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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