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로 하면 ‘조(兆)만장자’로 써야 할 것 같다. 미국 언론은 최근 백만장자(millionaire)와 억만장자(billionaire)에 이어 1조 달러 이상의 부를 가진 트릴리어네어(trillionaire), 즉 조만장자가 25년 안에 나올 수 있다고 예측했다. 특히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주인공 엘론 머스크(43)가 최초의 트릴리어네어에 오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분석했다. 인터넷 회사로 20대에 억만장자가 된 머스크는 10년 만에 민간 우주개발 기업 스페이스X와 전기자동차 기업 테슬라를 잇따라 성공시켰다.

　4일 열린 테슬라 주주설명회에서 머스크는 자동차 업계의 전통 강호 포드를 보란 듯이 조롱했다. 세 번째 전기자동차 이름을 기존 S와 X에 이어 E로 선정하려 했는데 포드가 “우리 제품과 이름이 겹친다. 쓰면 소송을 내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는 것이다. 그가 “포드는 섹스(SEX)를 죽였다”고 히죽거리자 좌중에서 폭소가 터졌다. 오히려 포드가 “2010년 테슬라와 이미 ‘E’ 이름을 쓰지 않기로 얘기가 됐다”고 해명하며 절절매는 모습이다.

고려인의 후예인 오리지날 화교(華僑)

고려인의 후예인 오리지날 화교(華僑)

고려를 고구려(=꽃고려=中華)라 통칭하는 이유는 불교의 연꽃을 비롯한 무수한 꽃들과 이슬람교의 기하학적인 꽃문양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봅니다. 고려의 지방정부인 딘(庭=court)을 흔히 골레스탄 궁(宮)이라 부르는 까닭은 절이나 사원,궁이나 관공서는 전부 꽃 모양의 문양으로 장식하거나, 최소한 그런 벽지로 도배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고려인의 후예인 오리지날 화교(華僑)

불교에 연꽃이 많은 사용되었던 이유는 더러운 흙탕물( 唐의 땅)에서 피어났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불교는 분명히 위축되고 어두운 시절의 고려인들의 딸딸인 것이 분명합니다. 이전에도 이후에도 당나라 때만한 종교심은 없었던 것 같고요. 원숭이들의 인간지배가 커다란 자극이 되어 인간들이 인간정신에 깊이 몰두할 기회를 얻었다고나 할까요.

고려인의 후예인 오리지날 화교(華僑)

화교(華僑)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봅니다. 꽃(華)고려인 고려의 상류층 계통인 명(明)의 유민들과
그 들의 노예였던 현 쫑궈런과 동족들인 한인(漢人)들 전자가 오리지날 화교라면, 후자는 수 백년간 노예생활을 하다가 근.현대에 반역을 하고, 지 상전들을 죽인 것이 19세기 후반의 혁명과 최근의 인도네시아 오리지날 화교에 대한 확인사살이 아닌가 합니다.

명분은 국부의 독점이라고 하지만, 전세계 잔나비 유태인들은 처단당하지 않고, 인도네시아의 화교만 죽임을 당하는 것은 그들이 유태계에 기생한 한인(漢人)이 아니란 것은 명확합니다. 그 사건을 분석해 보면 앞으로 유태계(漢=ham=羅=latin=수니 이슬람=신구파 기독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