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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소설 세월호.2

ㅇㅇ(182.172) 2014.06.13 20:48:28
조회 222 추천 1 댓글 0

[5편] 미국에서는 세월호가 폭파침몰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미국의 한인여성 생활정보 커뮤니티 '미시USA' 회원들이 뉴욕타임스에 게재한 광고사진.

 

세월호 후미에 펑크가 나서 침몰하는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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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바닥의 어뢰구멍과 잠수함충돌로 긁힌 자국(구멍)들로 보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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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학생인 고 박수현군이 남긴 사진 중 하나.

여행중인 학생이 도대체 왜 이런 사진을 찍었을까 이상한 사진. 

 

 

 

537F50D238260C0014

 

콘트라스트로 처리하면 뭔가가 보인다. (어느 누리꾼이 공개) 

원사진에서는 안보이는 뭔가가.

 

고 박수현군은 바다속에 있는 뭔가를 봤고

그래서 그런 '이상한' 사진을 찍었는데

원사진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모습이

나타난 것.

 

--------------------------------

 

 

미국에서 어느 한인여성 생활정보단체가 미국언론에 광고를 냈잖아.  

세월호 침몰하는 모습을 그려서.

 

그런데 그 모습이 

옆으로 넘어져서 침몰하는 게 아니라 

배 뒤에 빵구나서 침몰하는 걸로 그렸지.   

무슨 폭탄이 터진 것처럼 말야.

 

미국 정보당국의 정보력은 세계제일이지.

그런데 이런 정보가 하나도 새지 않을까.

생각보다 많이 새나간다.

 

정보요원도 100% 입을 다물지는 않아.

지인들에게 간혹 얘기하는 수가 있지.

 

세월호 사건이 터졌어.

미국교포들도 경악하고 관심이 컸겠지. 지금도 물론.

아는 미국정보당국사람들에게 물어볼 수 있는 거야.

세월호는 왜 침몰한 거냐고.

 

지인을 통해서 사적으로 정보가 새는 경우도 많아.

'너만 알고 있어라. 세월호는 폭파침몰이다. 후미.'

 

이 말을 들은 이 한국인지인은

자기 친구인 미국정보요원을 위해서 언론에는 말할 수 없고 

그림으로 표현 할 수는 있었겠지.

 

후미가 빵구나서 침몰하는 세월호.

후미에서 커다란 검은 폭파연기가 나오는 모습으로.

 

 

세월호 침몰원인은 3가지인데  

 

15일 밤 10시 30분 ~11시 사이에 평택- 태안 앞에서 연습용어뢰 피격

승객들이 그 시간에 쿵소리가 나고 배가 기울었다 하잖아.

   

16일 아침 7시 40분경 잠함 충돌

어느 기관실직원이 그 시간에 업무일지 쓰는데 쿵 하고 유리창이 박살났다 하고. 

기관실이 배 밑바닥 옆에 있으니까. 

 

16일 아침 8시 48분 폭탄 터짐 

 

이 때에 쾅! 소리 나고 배가 홱! 돌았다고 승객이 증언하잖아. 

언론에 이 시간에 배가 1초에 10도 돌았다고 나왔잖아. 

 

항공모함 만한 배가 1초에 10도 돌려면  

슈퍼맨이 몰래 날아와서 홱 돌리거나

아니면

강력한 폭탄으로 배 모서리를 폭파시켜야해.

 

그 시간에 세월호 후미 좌현 하부에서

강력한 폭탄이 터진거야.

 

 

15일 밤에 연습용어뢰를 쐈는데 배가 너무 커서 오랫동안 안가라앉으니까 

16일 아침 7시 40분경에 잠함이 충돌했고 

그런데 그 시간 세월호는 맹골수도 들어가기 전의 깊은 바다에 있었거든.

거기 수심이 70미터는 될거야.    

 

충돌 후 1시간 기다려봤는데

그래도 안가라앉으니까 

최후의 수단을 쓴 거지.

 

'오렌지맨'의 폭탄.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세월호 침몰시킨 이유는 

정권에 대한 비판의 눈을 한동안 대형사고로 돌리려는 목적도 있고  

 

그런데 근원적인 이유는

세월호를 '북한2번어뢰'가 침몰시켰다고 사기쳐서  

한국 국민들의 북한에 대한 분노를 폭발시켜서

남북한간에 전면전을 일으키려는 속셈이었어.

 

누가?

 

일본극우가.

 

일본극우가 지들과 결탁해 있는 한국내 친일수구들을 움직인거지.

비서실장 김기출이 등을 말이야.

 

왜?

 

남북한간에 전면전이 일어나면

남한 도와준다고 사기치면서 일본군이 대량 한국으로 이동할 수 있으니까.

 

겉으로는 도와주러 온 군대이고 

실제로는 한국을 점령하러 온 거지.

 

한국내 친일수구들이 이런 일본극우들 야욕에

앞잡이 노릇을 한거지.

 

친일수구들이 누구냐.

이병박이 형 이상딕이나 지금의 김기출이 같은 자들이지.

뒤에 숨어있는 놈들은 많고.

 

이명박, 박근혜는 단지 얼굴마담이고.

 

이명박이는 이상딕이가 하라는 대로 한 놈이고

박근혜는 김기출이가 하라는 대로 하는거야.

 

진짜 권력자는 '친일수구원로새키'들인데 

이상딕, 김기출이는 그 중 2놈이지.

 

 

이 '친일수구원로새키'들 배후에는

일본극우가 있고.

 

일본극우의 목적은

한국을 다시 식민지로 만드는 것이고

 

놈들은 다시 한국을 침략하고 싶은데

한국군사력도 만만치가 않고 

그냥 침략하면 국제여론이 용납을 안하잖아.

 

그래서 놈들은 남북한간에 전면전을 일으켜서

'한국의 동맹군'의 탈을 쓰고 한국땅으로 들어오고 싶은데 

 

전면전을 일으키려면 남한국민들이 북한에 대해서 분노가 폭발해야 하니까

'북한 2번어뢰'의 짓으로 사기치려고 이런 짓을 한거지.

 

한국내 친일수구가 그 개 노릇을 한거고. 

  

 

이번 세월호 사건은

일본극우라는 괴물의 발톱이 조금 드러난 사건인데

앞으로 놈들의 공작이 계속될거야.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이 계속나오니까

놈들의 마음이 급해졌거든.

 

그래서 아베가 저렇게 설치는거야.

 

아베는 일본극우의 일본내 얼굴마담이니까.

 

 

 

 

 ---------------------------

 

 

 

[4편] 세월호 침몰 계획 - 이명박 지시로 2012년에 시작되었다.

 

 

 

세월호가 일본에서 도입된게 2012년 이명박이가 대텅하던 때고 

청해진해운 관계자가 언론에 말하기를 이명박이가 권유해서 세월호를 도입했다 하잖아

 

그리고 도입할 때부터 국정원이 사사건건 간섭해서 아주 귀찮았다 하잖아

이런 얘기는 이번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하고 다니기 힘들었겠지

국정원 무서워서.

 

그리고 2013년 2월에 세월호에 사고 생기면 최우선적으로 국정원에 보고하게 되어있었다고

언론에 나왔잖아.

우리나라 수많은 여객선 중에서 이런 경우는 세월호 단 하나라 하잖아.

 

즉 세월호는 이명박이 시켜서 일부러 도입된 대형 여객선이고

도입할 때부터 국정원이 같이 움직였고

이번에 이렇게 되었는데

너무나 이상하게도... 구조를 안했지...

너무나 이상한 일이 벌어진거지. 

 

국정원이 지맘대로 민간여객선을 관리했겠어? 쓸데 없이, 이상하게도 민간여객선을.

당연히 당시 대텅이던 이명박이 시켜서 그런거지.

국정원은 대텅 직속기관이잖아.

국정원장은 대텅에게만 보고하게 되어있고.

 

 

세월호는 당시 한국 최대 민간여객선보다 2배는 큰배야 

놈들은 당시부터 이미 '대형 셀프북풍 공작'을 감행하려했고

사람이 많이 탄 배가 가라앉아야... 한국 국민들이 북한에 대해서 더 크게 분개 폭발하지 

물론 북한의 공격으로 가라앉았다고 사기를 칠거니까.

 

300명 탄 배가 가라앉는 것보다

600명 탄 배가 가라앉는 게 

폭발력이 더 크다 이거지 

국민들의 북한에 대한 분개 폭발이.

세월호는 정원이 900명이 넘지.

 

이왕 가라앉힐거면

큰거를 가라앉히려 한거지

그래야 '한방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생각한거지

 

그래서 항공모함 크기의 민간여객선이 들어오게 되었고

놈들은 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 

 

박근혜 당선이후 지지율이 좋아서

감행을 안한거야

감행할 시기가 아니라 본거고

 

이번에 대선댓글사건, 서울시 간첩조작사건 때문에

수구가 위기에 몰리니까 감행을 한 건데  

 

세월호 사건은

수구의 장기집권을 위한 대형 셀프북풍 공작

이기도 하고  

 

또한 

 

일본이 한국에 전쟁이 일어나길 바래서 저지른 사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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