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멕시코서 방사성 물질 도난…10개州에 주의보모바일에서 작성

닉넴고정(39.112) 2014.06.14 20:36:45
조회 615 추천 13 댓글 4

◆ 멕시코 중심부에서 방사성 물질이 도난돼 정부가 주의보를 발령했다.

멕시코 내무부는 수도 멕시코시티와 인접한 멕시코주(州) 툴티틀란시(市)의 한 건축연구소에 저장된 방사성 물질의 일부가 도난당해 멕시코시티를 포함한 중부, 서동부지역 10개주에 방사능 오염 경계를 내렸다고 엘 우니베르살 등 현지언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멕시코서 방사성 물질 도난…10개州에 주의보

연합뉴스 2014.06.13

멕시코 중심부에서 방사성 물질이 도난돼 정부가 주의보를 발령했다.

멕시코 내무부는 수도 멕시코시티와 인접한 멕시코주(州) 툴티틀란시(市)의 한 건축연구소에 저장된 방사성 물질의 일부가 도난당해 멕시코시티를 포함한 중부, 서동부지역 10개주에 방사능 오염 경계를 내렸다고 엘 우니베르살 등 현지언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내무부는 없어진 방사성 물질을 회수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하는 한편 도난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도난당한 물질은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잘못 취급하면 위험할 수 있다고 내무부는 밝혔다.

멕시코에서는 작년 12월에도 병원에서 폐기물처리장으로 향하던 항암치료용 방사성 물질인 코발트-60이 중부 이달고주(州)에서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트럭 안에 실린 내용물을 모르는 절도범들이 이를 훔쳐 취급하다가 일부는 방사능에 오염되기도 했다.

멕시코에서는 지난 수년간 도난당한 방사성 물질이 별다른 노출사고 없이 회수됐으나 병원에서 폐기하려던 코발트-60은 처음으로 인체에 노출됐다.


////////////////////////////////////////////


충북 7개 시·군 마을상수도서 우라늄·라돈 검출

연합뉴스 2014.06.12

우라늄 美 기준치 최고 8배, 라돈은 3배 높은 곳 있어

충북지역 7개 시·군의 마을상수도서 우라늄과 라돈 등 자연방사성 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12개 시·군의 마을상수도 50곳을 대상으로 자연방사성 물질을 조사한 결과 5곳(10%)에서 미국의 우라늄 먹는 물 수질기준(30㎍/ℓ)을 초과했다.

또 7곳(14%)은 미국 제한치(4천 pCi/ℓ)보다 높은 라돈이 검출됐다. 이 중 3곳은 라돈과 우라늄이 한꺼번에 기준치를 넘어섰다.

이들 마을상수도는 음성, 괴산, 충주, 진천, 영동, 옥천, 청원에 있다.

우라늄의 경우 기준치를 최고 8배 웃도는 242.9㎍/ℓ까지 나왔다.

라돈도 기준치보다 3.3배 많은 1만3천379 pCi/ℓ이 검출된 곳도 있다.

자연방사성 물질은 인공방사성 물질과 마찬가지로 인체에 여러 가지 해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미국은 1970년대 음용수 기준치를 제정한 데 이어 2003년부터 모든 공공급수시설에 이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다만 휘발성이 강한 라돈은 반감기가 3.82일로 알려져 자연저감되는 특성이 있다.

이번 조사에서도 원수(源水)에서 라돈이 나온 7곳 중 3곳의 꼭지수(가정 안 수도꼭지)는 정상수치를 보였다.

충북도의 한 관계자는 "해당 마을의 주민에게 자연방사성 물질 검출내용을 알려 음용자제 등을 요청했고, 시군별로 광역상수도 공급을 확대하거나 저감시설을 설치하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


//////////////////////////////////////////////


전남 5개 시군 7개 마을상수도 우라늄·라돈 검출

연합뉴스 2014.06.12

조사 마을 60곳 중 11%…저감시설·상수도 공급 등 대책 마련

전남지역 5개 시군 7개 마을 상수도에서 우라늄과 라돈 등 자연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

이 가운데 라돈은 6개 마을에서 기준치(미국 먹는 물 수질기준)를 넘었으며 우라늄도 2개 마을에서 기준치를 초과했다.

12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12개 시군 60개 마을 상수도를 대상으로 우라늄과 라돈, 전알파 등 자연방사성물질을 조사한 결과 보성 3곳, 순천과 장흥, 나주, 해남 각 1곳 등 모두 7개 마을에서 기준치를 초과했다.

조사 마을 기준으로 10개 마을 중 1개 마을에서, 지자체별로는 11개 시군 중 절반 가까이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셈이다.

미국은 먹는 물의 우라늄 농도가 30㎍/ℓ, 라돈은 4천pCi/ℓ, 전알파(α-방사선)는 15 pCi/ℓ를 넘지 않도록 기준치를 정해놓고 있다.

우리나라는 미국의 우라늄·라돈 수질기준치 및 제안치를 준용하고 있다.

라돈은 4개 마을 원수(源水)와 꼭지수(가정수도꼭지)에서, 1개 마을은 원수에서 기준치를 초과했다.

전알파는 6개 마을에서 검출됐지만 모두 기준치 이하였다.

우라늄이 검출된 2개 마을 중 1곳은 기준치를 최대 3배 이상(99.40㎍/ℓ)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라돈은 순천의 한 마을에서 1만5천211pCi/ℓ로 기준치를 크게 웃돌았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방사성 물질은 인공 방사성 물질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몸에 들어오면 여러 피해를 유발한다.

우라늄은 신장에 독성을 미치고 라돈은 폐암이나 위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라늄은 휘발성이 강한 라돈과는 달리 지하수 원수에서 가정집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농도가 거의 일정해 자연 저감이 되지 않는다.

전남도 관계자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마을에 대해 폭기식 저감시설 등 정수처리시설을 하거나 늦어도 내년 3월까지 광역상수도 공급을 완료해 주민들이 마음 놓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환경부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여수와 순천, 나주, 광양, 해남 등 도내 11개 시군에서 각 5개 마을을 선정, 조사했다.



//////////////////////////////////////////////


울산 마을 상수원 2곳서 방사성물질 \'라돈\' 검출

연합뉴스 2014.06.12

울산지역 마을 상수원 2곳에서 자연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미국의 제안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 마을 상수도의 지하수에 대한 자연방사성 물질을 조사한 결과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전읍리 신전마을과 울주군 척과리 척과마을 등 2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라돈이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지하수 원수의 경우 전읍리 신전은 라돈 수치가 4천286pCi/L(미국의 라돈 제안치 4,000 pCi/L), 척과리 1·2반에서는 8천565pCi/L가 각각 검출됐다.

직접 마시는 물인 (수도)꼭지의 경우 전읍리 신전은 11pCi/L, 척과리 1·2반은 3천660pCi/L가 각각 검출됐다.

울주군은 전읍리 신전의 마을 상수도를 폐쇄하고 지난해 말부터 지방 상수원을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신전보다 라돈 수치가 높은 척과리는 정수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라돈은 공기, 물, 토양 등 자연계에 널리 존재하는 무색, 무취, 무미의 방사성 기체로, 사람의 감각으로는 감지되지 않으며 장기간 흡입하면 폐암과 위암을 유발하는 물질이다.

한편 환경부는 전국 101개 시·군·구 616개 마을 상수도의 지하수를 조사한 결과 우라늄 22개소, 라돈 58개소, 전알파 2개소 등이 미국의 먹는 물 수질기준 및 제안치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


강화군 일부 마을상수도 \'라돈\' 검출…사용중지 권고

연합뉴스 2014.06.12

먹는 물로 사용하는 인천시 강화군 일부 마을의 상수도에서 자연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사실이 밝혀졌다.

12일 환경부가 발표한 전국 지하수 중 자연방사성 물질 검출지역 조치 결과에 따르면, 강화군 내 마을상수도 3곳에서 지난해 폐암, 위암을 유발시킬 수 있는 라돈이 검출됐다.

3곳에서 각각 검출된 라돈의 양은 원수의 경우 1ℓ당 최소 4천724∼최대 6천24pCi다. 우리나라에는 지하수 중 자연방사성 물질의 허용기준은 없으나, 미국은 먹는 물 제안치(4천pCi/㎖)를 둬 관리하고 있다.

반면 수도꼭지에서 검출된 라돈의 양은 3곳 모두 미국 제안치에는 못미쳤다.

강화수도사업소는 지난달 마을상수도의 사용중지를 권고하는 한편, 이달 중에 라돈 저감을 위해 인위적으로 산소를 공급하는 폭기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다.

환경부 측은 "라돈은 원수 대비 수도꼭지에서 평균 약 40% 내외의 저감률을 보이고 있다"며 "라돈 노출에 의한 폐암 발병 등은 대부분 호흡에 의한 것으로 지하수 음용에 의한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인천시의 한 관계자도 "강화군 지역은 지질학적으로 화강암계열로 주민의 안전을 위해 상수도를 공급하도록 대책을 수립했다"며 "환경부에 우라늄 및 라돈의 수질기준을 제정토록 요청했다"고 말했다.


//////////////////////////////////////////////


지하수 상수도 10%, 우라늄·라돈 초과 검출

연합뉴스 2014.06.12

우라늄 최고 11.6배·라돈 5.5배…"장기간 과도하게 노출되면 위험"

지하수를 사용하는 마을 상수도 10곳 중 1곳에서 우라늄, 라돈 등 자연방사성 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 101개 시·군·구의 616개 마을 상수도를 대상으로 자연방사성 물질을 조사한 결과 22개 지점(3.6%)에서 미국의 우라늄 먹는물 수질기준(30㎍/ℓ)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또 58개 지점(9.4%)은 미국의 라돈 제안치 4천 pCi/ℓ를 초과하는 라돈이 검출됐고, 2개 지점(0.3%)은 미국의 전알파 먹는물 수질기준 15pCi/ℓ을 초과했다.

우라늄은 미국 먹는물 수질기준의 11.6배인 최고 348.73㎍/ℓ가 검출됐다.

라돈은 최고 2만1천937pCi/ℓ가 검출돼 미국 먹는물 제안치의 5.5배를 기록했다. 전알파는 미국 먹는물 수질기준의 약 3배인 최고 44.48pCi/ℓ가 나왔다.

자연저감 특성을 확인한 결과 우라늄은 농도가 거의 일정해 자연저감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돈은 원수(原水) 대비 꼭지수(가정의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에서 평균 40%의 저감률을 보였다.

한편 100개 개인 관정을 정밀 조사한 결과 우라늄은 2개 지점(2.0%), 라돈은 31개 지점(31.0%), 전알파는 2개 지점(2.0%)에서 각각 미국의 먹는물 수질기준과 제안치를 초과했다.

환경부는 "자연방사성 물질 기준을 초과한 지하수를 마신다고 건강에 바로 이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간 과도하게 노출되면 우라늄은 화학적 독성에 의한 신장독성이, 라돈은 폐암 또는 위암이 일부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자연방사성물질이 초과 검출된 지역의 지자체에 관리 지침을 통보하고 지하수 음용을 자제해줄 것을 알리도록 당부했다.

추천 비추천

13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766352 게임하나?도박하나? [2] 정보통신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21 76 0
766351 우선 다 잘라버리고 이야기를 시작해야한다 ㅇㅅㅇ [1] 2最終鬼畜滅殺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21 85 0
766350 태양 폭발한방에 훅간다 그남자김가(117.111) 14.07.21 195 4
766349 암튼 착한건다위선이다 [10] (61.102) 14.07.21 162 1
766348 체리쨩..ㅜㅜ 밍밍(58.234) 14.07.21 95 0
766347 서혀니같은애들이 그렇다 [11] (61.102) 14.07.21 170 0
766346 여러분은.지금 다 님에 사진에 열퍽하는 ㅇ을 보고있습니다 [4] 자연파괴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21 79 0
766345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2] 정보통신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21 95 0
766344 다너는 좀더나빠저야한다 (61.102) 14.07.21 41 0
766343 남자는 있어도그만 없어도그만 [1] (61.102) 14.07.21 70 0
766342 ㅇ이 보수적인 마마보이 ㅇㅇ [4] 2最終鬼畜滅殺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21 110 0
766340 그러하다 [1] 밍밍(58.234) 14.07.21 82 0
766339 난 오는남자안막고 가는남자 [2] (61.102) 14.07.21 102 0
766338 그럼대답해라 다 너는 [16] (61.102) 14.07.21 141 0
766337 다가흥분하는이유 [3] (61.102) 14.07.21 91 0
766336 청명&도진보단 [5] 밍밍(58.234) 14.07.21 109 0
766335 지구에 렙틸리언들이 먼저 살았다면 지구는 원래 루시퍼의 것이었다 [2] kumbaya(39.7) 14.07.21 350 2
766334 말투에서 어림어림이 느껴진다 [7] (61.102) 14.07.21 109 0
766333 다는 또한 남자한테미련을못버리는타입 [4] (61.102) 14.07.21 99 0
766332 다같은 애들은 (61.102) 14.07.21 49 0
766331 내가 자살을했을때의 경험을 이야기해준다 [3] 2最終鬼畜滅殺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21 240 4
766330 너네 그거암? [3] 밍밍(58.234) 14.07.21 210 0
766329 다님.보시기요 자연파괴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21 109 0
766328 막상 전쟁이 난다고 해도 할 것도 없잖아 [1] ㅇㅇ(183.96) 14.07.21 131 0
766327 다 는드디어정체가밝혀졌다 [16] (61.102) 14.07.21 174 0
766326 프메라는 외계인집단이 있는데 [3] (61.102) 14.07.21 161 0
766325 공구리 새끼는 [1] 링링(223.62) 14.07.21 113 0
766323 이곳은 저와 안맞는듯 하네요 [8] 다 (D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21 239 1
766322 결혼은 정말 희대의재앙이다 (61.102) 14.07.21 97 0
766321 준오오빠님에게 2最終鬼畜滅殺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21 70 0
766320 공굴이 글 보니까 [4] 샤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21 161 0
766319 그리고 장담하는데 (61.102) 14.07.21 46 0
766316 내가 어떤사람 말투나움직임보고 [22] (61.102) 14.07.21 282 0
766314 버스타고 가는중인데... [2] 옴마니반베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21 136 0
766313 앍 밍밍이다.... 자연파괴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21 167 0
766312 다들 일 관두고 놀아라. [1] 옴마니반베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21 167 1
766311 はーちゃん♥+ 밍밍(58.234) 14.07.21 126 0
766309 갠적으러ㅜ미스터리젛아.합니다.... [2] 자연파괴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21 222 0
766308 일단 레이디g씨가 [5] (61.102) 14.07.21 163 0
766307 다 에대해서 파헤친다 [10] (61.102) 14.07.21 201 0
766305 40대에 어울리는 책늘 샀다. 나는 지성인. [3] 옴마니반베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21 214 0
766304 프메를 믿게된 과정 [5] (61.102) 14.07.21 187 1
766303 날도 덥고.. [1] 옴마니반베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21 78 0
766302 흑흑 사타니가 또 사라짐 자연파괴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21 116 0
766301 하악이한테 꿈 안 옴 [6] ㅇㄹ(61.75) 14.07.21 190 0
766296 여기가 그 유명한 미갤인가여; 이게 뭡니까 분노♨직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21 99 0
766292 온 세상은 새로움으로 물든다. 정보통신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21 59 0
766291 수만이 작위 준 필리핀 드 롯실 부인은 사타니스트 링링(223.62) 14.07.21 172 2
766289 행인 ㄹㅇ 정신병자냐 `(218.239) 14.07.21 65 0
766288 도박빚과...호텔비로 모두 탕진했어..^^ 행인1(125.133) 14.07.21 19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