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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광기에서 벗어나 제정신으로 돌아온 거룩한 밤에..

008(103.10) 2014.06.15 12:43:05
조회 419 추천 0 댓글 0

세계가 정상으로 회복된 그 날밤 사건

The night the world recovered its sanity Jun5 
By Jon Rappoport
Jun 9, 2014 - 6:55:17 AM

 

The night the world recovered its sanity

June 5, 2014

www.nomorefakenews.com

 

누구도 그 일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모른다, 허나 2075년 8월 12일 저녁에 전세계에 걸쳐서 그룹들은 와해되기 시작되었다.

그것은 단지 군사정권에 저항하는 조직만이 아니었다; 또 정치운동가나, 희생자를 지원하는 조직 ; 정부나 군대만이 와해된게 아니다.

종교와 종족 조직도 역시 무너졌다.  어떤 책임있는 자라해도 그들도 마지막에는 가야할 처지였다.

 

No one knows where it started, but on the evening of August 12, 2075, all over the world, groups began disintegrating.

Not just sewing circles and protest juntas and gamers; not just political activists and victim-support organizations; and not just governments and armies.

Religious and racial groups fell apart, too. By some accounts, they were the last to go.

 

유명한 그레보그 - 라브레- 브루클린에서 이전에 프랑스와 독일 국경인 케인 라르더인데, 모터사이클을 타는 조직의 무슬림 지도자인 브이-2는 거리위에 우뚝 섰다, 그리고 말하길, " 나는 흑인이 아니며, 종교조직도 아니고, 이전의 브이-2도 아니다, 나는 나다." 라고 했다.

이때 갱조직 단원이나 그 주변 사람들이 돌을 들고서 배신의 소리를 외치는 미친 브이-2를 때려죽이려 다가왔다. 이때 알지 못하는 사람이 드럼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브이-2는 말하길, "나는 어떤 것, 어떤 조직에도 속하지 않는다!" 라고 외쳤다.

 

In Greborg-Lavre-Brooklyn, on the former French and German border, Kayne Larder, a Muslim leader of a motorcycle gang, the V-2, stood on busy streetcorner and said, “I’m not black, I’m not religious, I’m not a V-2. I’m me.”

As gang members and neighbors moved forward to stone him to death, an anonymous person started beating on a drum. He shouted, “I don’t belong to anything or anybody!”

 

모든 사람이 그런 뒤집어지는 폭탄선언에 충격을 받고 얼어붙었다, 그중에 헤쉬 자이언이라는 히브리 조직 왕이 있었는데, 그는 지역 마피아가 공격해올 것이 두려웠다. 자이언은 말하길, " 나는 유태인이 아니다." 라고 했다.

이런 폭탄선언은 노메에서 티에라 델후에고에까지 계속 되었다.

 

Everyone froze, including Hesh Zion, the king of the Hebrew Tankers, a feared local attack mob.

Zion said, “I’m not a Jew.”

Scenes like this were repeated from Nome to Tierra del Fuego.

 

맨하튼 아랫쪽 살토스카 지역의 암살자 한사람은 까르네리 마피아 소속이었는데, 그때 멀베리 가의 식당에서 피자를 먹고 있었다. 그는 친구에게 말하길 : " 뭔 생각인지 맞춰봐라, 나는 이태리 사람이 아니네, 나는 갱단도 아니고, 나는 나일뿐이야." 라고 했다.

 

다음날, 뉴욕타임즈는 외교위원회 CFR, 삼각위원회, 빌더버그 조직 등이 해체했음을 선언한 기사를 올렸다.

 

In Lower Manhattan, Sal Tosca, a hitman for the Carneri crime family, was eating pizza in a small restaurant on Mulberry Street. He announced to his pals: “Guess what? I’m not Italian. I’m not a gangster. I’m just myself.”

The next day, the NY Times printed notices from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the Trilateral Commission, and the Bilderberg Group, declaring their dissolution.

 

한주일 후에, 미국 대통령, 아브너 알리창그레이피더는 국가 티비 앞에 나와서 말했다:

"나는 대통령이 아니다, 이제 더이상 연방정부는 없다, 나는 고기를 잡으러갑니다. 바이바이."

그때 사람들이 거의 놀라지 않았다. 사태가 이미 진행되고 있었다.

 

군인들은 기지를 떠나고 있다. 의료법인들은 흩어지고 있었다. 로비를 일삼는 자들도 사무실을 닫았다. 세계의 10대 대기업들도 1년간 업무중지를 선언했다.

 

A week later,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Abner Ali Chang Grey Feather, went on national television and said:

“I’m not the President, there is no more federal government, I’m going fishing. Bye bye.”

By then, few people seemed surprised. The Event was well underway.

Soldiers were leaving their bases. Medical associations were disbanding. Lobbyists were closing up shop. The ten largest corporations in the world declared a year-long hiatus.

 

어떤 사람은 이런 일을 기적이라고 불렀다. 또 어떤이는 이게 세상의 종말이라고도 했다.

그레타 쿨트, 최강 옥토퍼스 회장은 의로운 이를 도맡아 암살하는 조직의 책임자이며 철저히 감시도청 억압조직을 운영하는 조직 책임자인데, 이 여자가 권총을 쏴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게 뉴욕 에쎅스 저택에서 벌어진 일이다.

 

그녀의 보좌관 모지 쉬발츠림보 간디는 인터넷을 통해 말하길 : "그레타가 더이상 새로운 갈등 충돌을 견뎌낼 수없었다. 그녀는 도자기 화병처럼 산산이 깨져버렸다" 라고 말했다.

 

Some called these happenings a miracle. Others said it was the end of the world.

Greta Curt, president of The Most High Octopus, the famous language-filtering and restriction group, responsible for assassinations of people who uttered forbidden words, shot herself in the head in a suite at the Essex House in New York.

Her assistant, Moji Schwartz Limbo Ghandi, told Internet viewers: “Greta just couldn’t handle the new turbulence. She felt herself breaking like a porcelain vase.”

 

딕체니 부시펄, 아프간 주둔 미공군사령관은 카불 오바마 기지 발표실에서 그의 부하들에게 말하길, "나는 귀향한다, 여러분. 나는 내가 백인이 아니며 공화당원도 아님을 선언한다. 나는 나다." 라고 했다.

 

하버드 대학 탈레반 연구과 3학년인 에릭 토마스 빈리어리는 "나는 나" 클럽을 조직하려고 했다.

허나 급우들은 그에게 할돌2x 라는 약물을 주사해서는 메인 주로 데려갔다. 거기서 그를 유숙시켜서, 그는의식치 못했는데, 카스코 호수병의 진흙 침대에 올려두었다.

 

Dick Cheney Bush Perle Cauc, a USAF commander in Afghanistan, told his crew in a briefing room at the Obama Kindness Base outside Kabul, “I’m heading home, wherever that is, guys. I just figured out I’m not white, I’m not a Republican, I’m me.”

At Harvard University, a third-year major in Taliban Studies, Eric Thomas Bin Leary, attempted to organize an “I’m Me” club. A classmate injected him with Haldol2x, drove him to Maine, and deposited him, unconscious, in a muddy bed on the shore of Lake Casco.

 

사회학자들은 이것이 아주 고통스런 충격이었다, 왜냐하면 그들의 사업이 대개 조직을 자극하는 것들이었으니 말이다. 엘리아 로빈슨 박사는 예일대 교수이며 "우리가 모든 것" 이란 저서 저자인데, 그의 연구실에 동료를 모이게 해서 거대한 거품 치즈가 스며드는 동안 하나의 조직체에 참여하자고 설득했다. 그러면서 그들이 단일적 혼성 조직체로 등장할 수있다고 제안했다. 그 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교수를 폭풍설이 몰아치는 바깥으로 내쫒아 버렸다.

 

이것이 소위 백지 시대라 불리던 날의 시작이었다. 이때부터 역사가 100년동안 기록되지 않았다.

우리는 그걸 거쳤는데, 어떤 것도 이전 것과 같지 않았다. 모든 그룹에 대한 혐오감만이 남았다.

 

Sociologists were apparently the hardest hit, since their enterprise was all about promoting groups. Dr. Elia Fogg Robinson, a Yale professor and the author of We’re All the All, invited colleagues to his lab, where he tried to persuade them to partake in an orgy while immersed in a large vat of melted bubbling cheese, after which, he promised, they would emerge as a single hybridized entity. They put him out in a snowstorm.

It was the beginning of what is now called The Blank Period, approximately a hundred years of unrecorded history.

Yes, we came through, but nothing would ever be the same. The distaste for all groups remained.

 

나의 증조부, 잭 아나키는 그의 일기에서 썼다. "옛날 옛적에 인간은 조직단과 부족이 필요했는데 그걸 통해서 거친 야만 시절을 생존했다. 허나 기술 문명이 일어선 얼마 후에 조직에 갇히고 중독되는 현상이 넘쳐났다. 그게 우리를 파괴했다, 허나 우리는 시간이 지나며 지각을 되찾았고 가족이 살아나며, 친구가 살아났다. 조직은 소멸했다.

 

나의 오랜 친척은 말하기를, "조직이 관습처럼 되는 것은 본래 없다, 거기서 나온 것들이 사람을 수십년간 흔들어놨다. 그건 당신의 눈동자를 튀어나오게 했다. 당신은 냉정하게 그걸 파악했다. 나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이 접착체로 변하는 환상을 본게 6개월 전이다, 그것은 나를 어떤 신비한 거대한 공간 쇼핑몰로 데려갔다.

나는 거의 넘어질 정도였는데 그 환상은 막대했다.

내 머리속에서 이런 목소리가 계속해서 들렸다,

13번 복도에 쏟아진다, 13번 복도에 쏟아진다...

 

존 라포포트

 

As my great-grandfather, Jack Anarch, wrote, in his diary, “Once upon a time, humans needed clans and tribes to survive in the wild, but long after technological civilizations were raised up, the addiction to groups was still overwhelming. It almost destroyed us, but we came to our senses in time. Families yes. Friends yes. Groups no. An old relative of mine told me, ‘There’s nothing like the group habit. Coming off that jones can give a person the shakes for a couple of decades. It can make your eyeballs want to pop out. And you’ve got to do it cold. I went through a six-month stretch where I hallucinated that rain made out of glue was falling from the sky, pasting me to some mythical collective of shoppers in a giant mall in space. It was so heavy I almost flipped. A voice in my head kept saying, Spill on aisle 13, spill on aisle 13…”

Jon Rappoport

http://jonrappoport.wordpress.com/2014/06/05/the-night-the-world-recovered-its-s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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