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은 암살당할까 만약당한다면 그로인해 내전이 생기고 그내전을 종식시킬려고 내부사정을 외부로돌리려하겠지 한국을 칠수도있겠지  솔직히 어떠한 소설을 써도 안일어나면 소용없는 법이고 온갖 소문과 낭설들의 난무하며 거기에 혹하겠지 그래서 Cia의 김정은 암살영화가 등장했어 음 머 일루들은 영화에 자기 자신의  계획을 잘심어놓기도하고 미갤글중에 최룡해 황병서 싸움 이런것들을보고 하니까 정말 김정은이 죽는건가 하기도하고 어제 그것이알고싶다 에서 원전이 나왔어 오싹하더라고 분명 일루들도 절대 확터뜨리진않어 분명히 예고편을 보여주거는 전쟁이일어나 원전이 터진다 핵무기도 쏠필요도없이 원전만 폭발시켜도 끝장날판이야 머 어떻게든 되겠지 여담으로는 예전부터그랬지만 경제붕괴가 가속화되고있고 그전에 전쟁이 일어나는데 요즘 심상치않으며 세계3차대전은 유프라테스강에서한다고했는데 어찌될런지 이것도 지켜봐야할거같고 아시아도 심상치않고에휴 소설을 쓰면 모하겠노 터질때까진 그어떤것도 확신할수없는데 점점살기힘들어지고 물가 에너지같은것들이 치솟고 어떻게든살아가겠지 미갤글이나 하나올릴께

북한 "황병서나 최룡해 중 진 쪽, 쿠데타 가능성 ↑김정은 고깃밥 시간문제"  2014-06-13 19:15:58Share on printShare on favoritesShare on facebookShare on me2day[월드스타=김용숙 기자] 최룡해 좌천에 북한이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자유북한방송은 13일 "북한 당국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며 유일한 백두혈통인 최룡해를 좌천시킨 것과 관련해 당·정·군에서 지도층들간의 갈등이 심해지고 김정은에 대한 불평불만이 가중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고 보도했다.자유북한방송은 "평양소식통은 13일 자유북한방송과 전화통화에서 \'최근 여기서는 최룡해의 갑작스러운 좌천에 <이 나라에 충신은 없다> 는 말들과 함께 다양한 소문이 퍼지고 있다\'며 \'황병서를 총정치국장 자리에 앉힌 것은 군부에서 확보한 자금(김정은의 비자금) 을 전담 관리하도록 하기 위해서라는 소문이 있다\' 고 전했다." 고 밝혔다.소식통에 따르면 장성택이 처형된 2013년 12월 이후 평소 친분관계를 유지하던 최룡해에 대한 은밀한 조사가 진행됐으며, 최룡해가 장성택처럼 분파를 형성할 정도로 세력이 커지는 것에 대한 경계심으로 김정은이 직접 지시를 내린 것이라는 전언이다. 자유북한방송 소식통에 따르면 최룡해는 지난 1990년대 말부터 2014년 현재까지 1천만 불의 비자금을 중국은행에 예치했으며, 최근에는 군부에서 모금한 김정은 비자금 일부도 사적으로 사용했는데, 이를 국가안전보위부가 적발했다. 이를 보고받은 김정은은 2014년 3월초 생모 고영희와 각별했던 황병서 부부장과 국가안전 보위부 김원홍을 불러 최룡해 신병처리 논의에 이른다. 그러나 최룡해는 이를 모른 채 2014년 4월 당뇨 등 질병을 핑계로 봉화진료소에 입원해 업무를 회피했다. 그러다 최룡해는 측근을 통해 이 상황을 듣고 부랴부랴 퇴원, 김정은에게 잘못을 빌며 충성을 맹세했으나 끝내 좌천됐다. 자유북한방송은 "지금 중앙당 안에서도 최룡해와 황병서 간의 갈등으로 권력투쟁이 알게 모르게 진행되고 있다." 며 "간부들 속에서는 \'황병서\'냐, \'최룡해\'냐 하는 갈림길에서 서로 어느 쪽에 줄을 대는가를 가지고 고민하고 있다." 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이런 소문들이 나돌면서 일반인들 가운데 \'최룡해가 김원홍을 찾아가 무릎 꿇고 살려달라 애원했다\', \'황병서가 측근들과 술자리에서 먼저 당하기 전에 최룡해를 짓밟아야 한다는 말을 했다\' 는 등 온갖 설이 나돌고 있어 중앙에서 골치 아파한다." 며 "중앙의 한 간부는 \'황병서나 최룡해 둘 중 권력싸움에서 진 쪽은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 물 듯 쿠테타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했다." 고 전했다. 자유북한방송은 이어 "고모부인 장성택은 물론 그 내연녀들과 일가친척까지 처형한 마당에 최룡해나 황병서 역시 김정은의 고깃밥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게 소식통 전언" 이라고 보도했다.[월드스타=김용숙 기자] w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