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977년 TV에 출연했던 외계인의 정체 이상한 옴니버스펌1

탈갤한하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6.17 23:22:35
조회 3251 추천 0 댓글 0
														

 

viewimage.php?id=20a4c332e0c021&no=29bcc427b18b77a16fb3dab004c86b6fb2a09527f01f968081b54f0bef8be24e6adf41dba6ce24c94a89d48fd6c33554336741a265ebe445

 

db4e6d73399ccb0e71b8abebbb4e3406.jpg 

1977년 11월 26일 오후 5시 10분


영국 ITN TV에서 생방송 도중 발생한 초유의 사태


2951ac63e47982a4bed5e8e49717ad74.jpg 


"This is the voice of Vrillon, a representative of the Ashtar Galactic Command, speaking to you"

 

 

그렇게 자신을 애쉬타 은하 사령부 대표 브릴론으로 밝힌 외계인이 우리에게 전한 메시지



<IFRAME style="LINE-HEIGHT: 1.5"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qMFlp4EX08c" frameBorder=0 width=420 allowfullscreen=""></IFRAME>

"This is the voice of Vrillon, a representative of the Ashtar Galactic Command, speaking to you.

애쉬타 은하 사령부의 대표인 브릴론이 여러분에게 전해 드립니다.

For many years you have seen us as lights in the skies.

여러분들은 지난 여러해 동안 우리를 하늘에 떠있는 발광체로 보아왔습니다.

 

We speak to you now in peace and wisdom as we have

done to your brothers and sisters all over this, your planet Earth.

여러분들의 행성 지구에 대해 우리가 언제나 형제, 자매처럼

대한 것 같이 우리는 지금 평화와 지혜로서 말하고자 합니다.

We come to warn you of the destiny of your race and your world so that you may

communicate to your fellow beings the course you must take to avoid the disasters

which threaten your world, and the beings on our worlds around you.

우리는 여러분들 인류와 세계의 운명에 대해 경고해주고자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구와 지구 주변의 다른 곳까지도 위협하는 재앙들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동료들과 소통하며 이러한 사태를 막아야 합니다.

 

This is in order that you may share in the great awakening,

as the planet passes into the New Age of Aquarius.

우리는 지구 행성이 새로운 물병좌의 시대를 지나는 지금,

위대한 깨달음을 얻는 것에 여러분들이 참여하길 바랍니다.

The New Age can be a time of great peace and evolution for your race,

but only if your rulers are made aware of the evil forces that can overshadow their judgments.

뉴에이지는 여러분들 인류에 있어 위대한 평화와 발전의 시기가 될 수 있지만,

그것은 여러분들의 지도자들이 악의 세력으로부터 판단이 흐려질 수 있음을 자각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Be still now and listen, for your chance may not come again.

계속해서 귀 기울여주세요, 다시는 이러한 기회가 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For many years your scientists, government and generals have not heeded our warnings.

여러해 동안 여러분들의 과학자들과 정부, 그리고 군 장성들은 우리의 경고에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They have continued to experiment with the evil forces of what you call nuclear energy.

그들은 여러분들이 핵에너지라고 부르는 것을 악의 세력들과 함께 계속해서 실험해 왔습니다.

Atomic bombs can destroy the Earth, and the beings of your sister worlds, in a moment.

원자폭탄은 순식간에 지구와 여러분들 지구의 자매 행성들도 파괴할 수 있습니다.

 

The wastes from atomic power systems will poison

your planet for many thousands of your years to come.

원자력 시스템의 폐기물들은 향후 수천년간 여러분들의 지구에 독이 될 것입니다.

 

We, who have followed the path of evolution for far longer than you,

have long since realized this - that atomic energy is always directed against life.

여러분들보다 훨씬 오랫동안 진화과정을 거쳐온 우리는 원자 에너지가

항상 세상사에 반하는 쪽으로 유도된다는 것을 오래전에 깨달았습니다.

It has no peaceful application.

원자 에너지 응용엔 평화가 없습니다.

Its use, and research into its use, must be ceased at once, or you all risk destruction.

원자 에너지를 사용하고 연구하는 것을 중단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멸망의 위험에 직면할 것입니다.

 

All weapons of evil must be removed.

사악한 무기들 모두 폐기되어야만 합니다.

 

The time of conflict is now past.

국가 간의 대립은 이미 지난날의 일입니다.

The race of which you are a part may proceed to the highest

planes of evolution if you show yourselves worthy to do this.

여러분들이 이러한 사악한 무기들을 모두 포기한다면

여러분들 인류는 진화의 차원에서 가장 높은 부분에 이르를 수 있습니다.

 

You have but a short time to learn to live together in peace and goodwill.

여러분들이 평화와 친선으로 함께 사는 것을 배울 시간은 무척이나 짧습니다.

 

Small groups all over the planet are learning this,

and exist to pass on the light of the dawning New Age to you all.

지구 도처에서 소규모 그룹들이 이것을 배우고 있으며

여러분 모두에게 뉴에이지의 여명의 빛이 떠올랐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You are free to accept or reject their teachings, but only those who

learn to live in peace will pass to the higher realms of spiritual evolution.

여러분이 그들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것은 자유지만

평화와 함께하는 삶을 배우는 사람만이 영적 진화의 높은 영역에 이르를 수 있습니다.

 

Hear now the voice of Vrillon, a representative of the Ashtar Galactic Command, speaking to you.

이제 애쉬타 은하 사령부 대표인 브릴론의 말을 들어주십시오.

 

Be aware also that there are many false prophets and guides operating in your world.

여러분의 세상에 거짓 예언자들과 안내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They will suck your energy from you - the energy you call money

and will put it to evil ends giving you worthless dross in return.

그들은 여러분들이 돈이라고 부르는 에너지를 빨아들여 사악한 곳에

악용하고는 여러분들에게 쓸모없는 찌꺼기로 되돌려 주고 말 것입니다.

 

Your inner divine self will protect you from this.

여러분 내적 신성함이 여러분을 이러한 악으로부터 보호해 줄 것입니다.

 

You must learn to be sensitive to the voice within that can

tell you what is truth, and what is confusion, chaos and untruth.

여러분은 진실이 무엇인지, 혼동이 무엇인지, 무질서와 거짓이 무엇인지를

가릴 수 있도록 여러분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워야만 합니다.

 

Learn to listen to the voice of truth which is within you

and you will lead yourselves on to the path of evolution.

여러분 내면으로부터의 진실의 소리를 듣는 법을 배운다면

여러분은 스스로 진화의 길로 나아갈 것입니다.

 

This is our message to our dear friends.

이것이 우리가 친애하는 친구인 여러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We have watched you growing for many years as you too have watched our lights in your skies.

여러분들이 하늘에서 우리의 빛을 보았던 것처럼

우리 또한 여러분들이 성장하는 것을 오랫동안 지켜보았습니다.

 

You know now that we are here, and that there are more

beings on and around your Earth than your scientists admit.

여러분들은 이제 여러분들의 과학자들이 인정하는 것보다도

우리를 포함한 더 많은 존재들이 지구 주변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We are deeply concerned about you and your path

towards the light and will do all we can to help you.

우리는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이 빛을 향해 나아갈 길에 대해

크게 염려하고 있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줄 것입니다.

Have no fear, seek only to know yourselves,

and live in harmony with the ways of your planet Earth.

두려워하지 말고 스스로 깨우치도록 탐구하며 여러분들의

행성인 지구의 방식으로 함께 조화하여 살아가십시오.

We of the Ashtar Galactic Command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경청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우리 애쉬타 은하 사령부에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We are now leaving the plane of your existence.

우리는 이제 여러분들이 존재하는 차원을 떠납니다.

May you be blessed by the supreme love and truth of the cosmos."

우주 최고의 사랑과 진실이 여러분들을 축복하길.

 

 

그렇게 축복을 비는 말을 끝으로 사라진 브릴론


이후 약 6여분에 가까운 원인불명의 전파납치가

사라지고 본래의 상태로 돌아올 수 있었던 ITN TV 방송

그리고 시청자들의 쇄도하는 문의에 다음과 같은 말을 할 수밖에 없었던 방송국

"우리도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한편, 가디언지, UPI, 타임즈 등의 유수 매체들에 의해 앞다투어 해당 사건이 다루어지며

관심의 초점이 되지만 결국 끝내 누가 방송사의 전파를 차단해 브릴론의 연설문을 띄었는지는 불명

1977년 영국 ITN 방송 전파 차단 사건은 지구 외 지적 생명체로부터 이루어진 최초의 교신인 것일까?

 

 

 

지구의 청취자들은 특별한 메시지를 받았다

- 로마 뉴스 트리뷴 / 1977. 11. 28

 

영국 시청자들은 메시지를 들었다

- 데일리 레코드 / 1977. 11. 28

 

가까운 외계로부터

- 가디언 1977 / 11 / 28

 

미스터리한 음성이 영국인들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 시카고 트리뷴 / 1977. 11. 30

 

진짜인가, 공상과학인가?

- 타임즈 / 1977. 11. 30


d77aa2c999fddf41296dcdc0e1447eea.png 


애쉬타(Ashtar)? 

애쉬타의 아버지 조지 밴 타셀 


6b681b3dc632dd4b08392c35e85ef60f.jpg 


애쉬타는 외계존재와 접촉했다고 주장한 채널러(영적인 방법으로 영적 세계의 존재 등과

교감한다는 일종의 외국식 영매사) 조지 밴 타셀에 의해 1952년 7월 18일 최초 탄생하게 되었다.

조지 밴 타셀은 당시 UFO 신봉자들의 주된 집회장소였던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자이언트 바위(Giant Rock)에서 명상을 하며 채널링을 시도하던 중 애쉬타라는 존재로부터 지구의

종말과 수소폭탄, 그리고 미 정부의 무기 실험에 대한 우려에 대한 메시지들을 받았다고 주장한 자이다.


본래 더글라스, 휴즈, 록히드 항공사에서 항공기 정비 및 검사관으로 근무해오던

조지 밴 타셀은 1947년에 그의 가족들을 데리고 자이언트 바위가 있는 모하비 사막으로

이주해 자이언트 바위 주변 6.4평방킬로미터에 달하는 땅을 임대한 후 그곳에 거주지와 카페,

작은 비행장, 그리고 관광객 숙박 설비를 갖춘 목장인 이른바 관광용 목장(dude ranch)을 세우기에 이른다.


6577e1803d44968777f67b0602e4a51d.jpg bb286adb5cfa1bcac9ea08716e7e70aa.jpg 6e28046026bb911941d86ba8ec17cb0d.jpg 97c6e4bec21542727be6f1a28c3a427a.jpg 


이후 조지 밴 타셀은 우주인과의 채널링을 통한 교감을 주장하기에 이르렀으며, 194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1950년대에 들어서 우주인 피접촉자라는 컨텐츠를 유행시키기 시작한 장본인격인 조지 아담스키에

의해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한 외계인 붐에 따라 조지 밴 타셀의 선구적인 결정이 빛을 보기 시작한다. 

 


7c4ce85319f50fd87cfd2e87e36eb2c5.jpg 


아메리카 원주민 시절부터 거룩하게 느껴질 정도의 크기로 인해 신성시되어오던 자이언트 바위가 UFO 신봉자들의

인기있는 집회장소가 되었으며 그러한 이들과 이에 흥미를 느낀 관광객들이 매년 그의 카페와 관광용 목장,

그리고 이후 자이언트 바위 비행장이라고 불리게 되는 그의 소형 비행장을 이용하기에 이르르게 된 것.


이에 한 발 더 나아가 그는 '자이언트 바위 우주선 행사'라는 행사를 주최해

1959년에 열린 행사에서는 무려 1만명에 달하는 참가자들이 몰렸을 정도이다. 

(당시 UFO 신봉자들의 슈퍼스타였던 조지 아담스키가 참가한 유일한 UFO 행사이기도 하다)


5d8a6955cd940e87ddfd4ec3bbffa838.jpg d0d094efbcbb0bc6c92c39dcdb509387.jpg e0ac0ef0063f7ca86f3a0a6bea2b4e5c.jpg ccbc40854bc641824fb5e026d4a1c934.jpg 9234c953c415f807d6ab0f9c02e6b907.jpg 

3468115c5b10f792eacb8ba7369d3100.jpg 


<당시 해당 행사가 얼마나 영향력이 있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 

사진 우측의 차에 기대어 서있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남성이 미 정부가 공식적인 미확인 비행 물체

조사반을 꾸려 UFO를 추적했던 이른바 '프로젝트 블루북'의 지휘관이었던 에드워드 J. 루펠트이다>

 


한편, 자이언트 바위 근처에서 명상 세션을 기획하기도 한 조지 밴 타셀은 애쉬타라는

외계존재와 접촉했다고 주장한 지 약 1년후인 1953년 8월에 이르러선 금성인으로부터

(당시엔 조지 아담스키로 인해 외계인=금성인 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세포조직을 회춘시키는

기술을 전수받았다고 주장하며 그러한 기술의 발휘를 위한 인터그래톤이라는 돔 형태의 인공 구조물을

1954년부터 건설하기 시작해 1959년에 완성시키며 그 자신이 사망한 1978년까지도 사소한 수정들을 지속한다.

(건설비용으로는 그가 주최하던 자이언트 바위 우주선 행사에서 벌어들이는 수익금이

사용되었으며 이 행사는 25년간이나 지속되어 가장 성공한 UFO 행사 중 하나로 꼽히게 된다) 


7aadf6cfd0d339fc88aa071a8a23b0e4.jpg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753757 세상에서 젤 비싼 수박 [1] ..(112.170) 14.06.25 282 0
753756 얘 머냐 [4/1] 몽상가(1.247) 14.06.25 337 0
753755 프로포즈 받았어요 ..(112.170) 14.06.25 86 0
753754 "뇌를 태우는 담배"…적나라한 금연광고 방영 [3] 닉넴고정(39.112) 14.06.25 454 3
753753 꿈에 축구를 [1/1] ..(112.170) 14.06.25 297 1
753751 삼성제일겨회라고라 ... [1] 옴마니박멸(110.70) 14.06.25 284 0
753750 보이스리플 누가 다냐ㅋㅋㅋㅋ [3/1] ㅁㄱ(182.215) 14.06.25 257 0
753749 편의점 가는길.. 옴마니반베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193 0
753748 하아기.사진. [1] 자연파괴장(110.70) 14.06.25 174 1
753747 큰일났어 얘들아 도와줘 [4/1] 안티가문아들(210.206) 14.06.25 721 7
753745 ufo경험담 두개 올려봅니다. 제발좀 믿어주세여 님들아..저 진지함 [5/1] 스누피찌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369 0
753744 남북 잇단 당국·민간 접촉…국면전환 예고하나 닉넴고정(39.112) 14.06.25 104 2
753743 하악하악 쟤 3211인거어캐암? [15] 미스테(1.247) 14.06.25 279 0
753741 625 특별식이 미슷해리 [1] 자연파괴장(110.70) 14.06.25 264 0
753740 안녕 정신병자들? [1/1] 미스테(1.247) 14.06.25 187 0
753739 노르웨이같은 나라에 태어나면 [1/1] 몽상가(1.247) 14.06.25 280 1
753738 클났다. 반기문이 휴가때 한국 안온덴다. [15/1] silv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1340 28
753737 글 써지네 근데 쫌 섬뜩함(미갤 보안에 취약) [3] 33(14.42) 14.06.25 412 1
753736 ㄹㅈㄹㄴㄹㅈ [2] 5523(14.42) 14.06.25 79 0
753735 지금까지 너희가 알고있는 프리메이슨은 전부 망상에서 비롯된거다 [2/1] 앙녕(49.143) 14.06.25 476 3
753734 나 끝인듯 나 이제 눈팅밖에 못할듯 [2] 33(211.36) 14.06.25 166 1
753733 공개한다.. 이 사람은 누굴까? [9] 인샬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4939 30
753732 갤이 갑자기 뱡신들 투성이네.. [4] 옴마니반베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226 0
753731 골순아 짐챙겨라 [1] 탈갤할하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164 0
753730 YG와 일루미나티 - 4부. 지누션 [12] 인샬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11362 29
753729 이런데서 개똥글 쓰는거 친구들한테 걸리면 어떨지 상상해봤냐? [1] (39.115) 14.06.25 93 0
753728 디시 링크변조 진심 뭐냐 개 짜증나네 [7] 33(14.42) 14.06.25 286 0
753727 작년5월 노크부대 입대한 친척동생이 임병장 본명 알려줬음 [9] (39.115) 14.06.25 892 0
753726 8등급직장인신용대출 한도 높은 곳 어디 없나요? [1] 8등급한우(61.37) 14.06.25 257 0
753725 ㅋㅋㅋ 사람이.오디갓냐.ㅋㅋㅋ [8] 자연파괴장(110.70) 14.06.25 128 0
753724 [심각]고리원전 테러 8/23 예상 글(수비학) [4] 33(14.42) 14.06.25 497 4
753723 아 오늘 일도 안가고 겜도 질리고 술먹기도 싫고 딱히 만날여자도 없고 [4] (39.115) 14.06.25 207 0
753722 임병장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12(182.220) 14.06.25 149 0
753721 내가바로 하악 하악이다 ㅇㅅㅇb [6] 하악하악(115.143) 14.06.25 171 0
753719 알제리전 두 선수의 눈물 신인(175.199) 14.06.25 220 1
753718 기독교인이나 천주교인 있으면 대답점 [4] 궁금타(61.80) 14.06.25 174 0
753717 8월 23일 고리원전 테러나면 33(14.42) 14.06.25 215 2
753716 대충만든 특허가 차상위등급인게 미슷가르 Must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88 0
753715 아이도저 퍼스트 러브 어떠냐 [1] ㅇㅇ(119.75) 14.06.25 113 0
753714 YG와 일루미나티 - 3부. 양군 [17] 인샬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6.25 11314 50
753713 1:29:300 1:29:300(182.220) 14.06.25 106 0
753711 14.8 프로젝트에 전쟁 일어나지 않는다 . 2015년으로 넘어간다. [11] ㅋㅋㅋ(121.186) 14.06.25 2385 4
753710 첫번째 글. YG 1(113.10) 14.06.25 270 0
753709 봉인해제.하루째인데.ㅋㅋ [8] 자연파괴장(39.7) 14.06.25 257 0
753708 각종 우주론 있자나 [1] 지금부터내말잘들어봐라쫌!!(125.138) 14.06.25 95 0
753707 아니 대역을쓴건 뭔가 이유가있겠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데 [13] (39.115) 14.06.25 219 2
753706 미갤러들 관상으로본 특징 파악(갤 말투도 포함) [12] ㅁㅁ(1.227) 14.06.25 468 5
753704 가짜임병장이 왜 이슈임?? [5] (39.115) 14.06.25 278 1
753703 가설- X는 자연파괴장이다 [7] q(59.30) 14.06.25 147 1
753702 저여잔대 여자 좋아하시는분이 많으신 모양이에요...;/; [22] 사람(115.143) 14.06.25 41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