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암기하는부분)

빅뱅직후에 급격하게 팽창하는 인플레이션이 있었고  인플레이션때문에 중력파라는게 생김

그중력파가 우주배경 복사에 편광의 흔적을 남김 그흔적을 이번에 발견함

(해설)

빅뱅은 그냥 알기론  폭발이 아니고 그냥 갑자기 우주가 나타났다고함

갑튀한 우주는 갑자기 빛보다 빠른 가속팽창을 하기시작했다고함

그러다가 조루가 되서 완만하게 팽창을함 

표준빅뱅이론은 우주배경복사, 우주의 탄생을 설명함

우주배경복사라는건 우주 전체온도가 똑같기때문에 백빙이론을 뒷받침함

문제는 지나치게 온도가 똑같다는거

무한한 작은 점에서 크기가 생겼는데 거리가 생기고 거리와 거리사이에 정보를 교환해야 온도가 같아지는데  
시간이 없이 팽창해버려서 앞뒤가 안맞음

뜬금없이 존나 "불어났는데" 다른 공간의 온도가 같을리가 없다는거임

인플레이션 이론에 의하면 우리가 "인지할수있는" 우주는 작은 존나 작은거라 
정보교환할수있는 시간이 있어서 빅뱅이론을 보완함

그러니까 우리가 알고있는 우주가 조온나 작은거라면 전체적으론 다른 여러 개의 우주가 있어야 앞뒤가 맞음

인플레이션이라는건 한번만 일어나는게 아님  여러군데에서 여러번 일어날수있음 
그래서 여러군데에서 우주가 만들어지고 소멸할수있음

지금 이론으로는 이제 이게 정설이 되어야 함 
왜냐하면 이제는 하나밖에 없는 인플레이션 우주이론은 논리적으로 안맞음

다른 우주들은 우리우주와 다른 다른 상상도 안되는 물리법칙과 방법을 갖고 있을지도 모름

빅뱅이론의 다른 약점은 우주가 넘넘 평평함 이상하게 곡면을 가지고있지 않음 
공간이 곡면을 가지고 휘어지지 않으면, 빅뱅이론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지만 
초기조건을 정밀하게 조율을 해야한다고함 억지 설명 할 수는있음 

 그러나 인플레이션 이론은 우주가  우리가 알고있는 우주보다 몇배 대빵 크기때문에 우주가 휘어져 있어도 상관없음 

그건 마치 지구가 커서 우리가 평행한곳에 사는것처럼 느껴지는거랑 같음 

빅뱅 당시에 인플레이션으로 공간에 충격을 줄수밖에 없다고 함 그래서 중력파동 이라는게 발생했는데 

 이번엔 그 파동의 흔적을 발견한거임 

<우주배경복사> 
초기우주는 밀도가 너무 높아서 빛이 빠져나오지 못 했음. 
전자랑 양성자랑 부딪혀서 산란이 되어버림. 빛이 통과못함 

그런데 갑자기 온도가 내려감 
이 때 양성자와 전자가 결합을 해서 수소와 헬륨을 만듬 (원자가 만들어짐)

그러니까 입자개수는 반으로 줄어들어서, 솔로였던 입자들이 커플이 됨 

그러니 조낸 빽빽했던 공간이 빛이 세어날만큼 널널해짐

종교적으로 연상되는건 성경 말처럼 태초에 빛이 있으라 그래서 갑자기 환해짐 
그때부터 갑자기 빛이 빠져나옴 이게 우주배경복사라고 함 

그 때 편광이라 불리는 이 패턴은 파동이 시공간이라는것에 변화를 줌  자국 패턴이 생김 과학자들이 이걸 발견했고   
인플레이션이 정말 진짜로 있었다라는걸 증명하게됨

138억년 우주에서 중력파가 남긴 규칙적인 패턴을 발견한것

이 흔적 , 우주배경복사라는건 방해없이 식기때문에 발견됨 

태초에  입자들때문에 빛이 막혀있었음 빛이라는게 그냥 빛이구나가 아니라 그속에 전자기파같은 에너지를 의미함 

빛이 세어나와야 항성만들어지고 행성도 만들어짐 결국 나와서 식음 

초기에 우주가 대빵 불어날때

빛은 막힐수있지만 중력은 시공간의 주름이기때문에 중력이 시공간이란 커텐을 치면 빛은 막히지만 중력파는 툭치게됨

+(역주)빛의 물결이 남긴 특정 패턴이 커텐에 남게 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인플레이션이 나오면  안막이란 커튼을 툭친 흔적이 남아야함

과학자들이 보니까 식어있는 우주배경복사 그러니까 커텐의 흔적이 나오더라

이 발견은 중력파나 우주배경복사로 받은 4개의 노벨상을 합쳐놓은 발견급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