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양력을 소개하자면 처음 반려견 = 베리칩을 주장했고 결국 현실이 됐지.

그 다음에 일루미나티 카드 - 마인드 컨트롤 레이져, 환각들, 이란 카드로 베리칩을 받게되면 좀비가 돼서 눈깔이 이상해지고 뭔짓을 할지 모른다고 공공연히 알려왔지.

결국 그것또한 현실이 되서 노숙자들이 베리칩받고 눈알풀려서 사탄만세! 이러고 다닌다는거다.

자 다음 예언 들어간다. 마지막 카드는 "소울버너 - 지옥의 불타는 영혼들" 이다.

내 예기 잘들어라. 곧 현실이 된다.

휴거가 있다. 뭐 내 예상이 빗나간적이 없으니 막 적겠다. 근데 우리들은 죄의 진흙탕속에서 살기때문에 휴거는 무리다.

우리가 할수있는건

1. 전쟁터지고 예수님께 사죄하는거. 그다음 폭격 맞아서 쥐쥐 (핵전쟁)

2. 살아남아서 가족과 친척들에게 배신당하고 적그리스도 요원들한테 넘겨져서 단방에 죽는거 (총, 칼 등등)

3. 살아남아서 가족과 친척 친구들에게 온갖배신 다 당하고 요원들한테 극한의 고문 다 당하고 걸레가 돼서 서서히 죽는것

1번이 제일 양반이다. 근데 타이밍이 안좋으면 회개도 못하고 죽게되서 바로 지옥행이라는 점이다.

2번도 힘들다. 나의 예상으로는 베리칩때문에 가족끼리도 싸움이 있을것이고 가족중에 베리칩 심은사람은 이미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 적그리스도한테 고발한다. 따라서 매우 괴로운 날들이 될것이라고 예상하지만 한방에 죽는다는 장점이 있다.

3번이 제일 힘들다. 갖은 배신과 적그리스도가 칩받게 하려고 온갖고문을 다하기때문에 대부분 칩받고 지옥으로 갈것이기 때문이다.

뭐 말이 길어졌지만 마지막 카드를 기억해라 칩받으면 소울버너 카드의 예언대로 무자비하게 영원히 탈것이다.

휴거가 가장 안전하게 영생을 누리는 방법인데, 너희들 행동을 봐서는 한명도 휴거 안됀다.

왜냐면 휴거되는 조건이 "예수님하고 대화한자" 더 자세히 말하자면 "영적 나팔을 들을수있는 귀를 가진자들"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과 대화가 안되면 당연히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들을수가 없다. 고로 낙오된다.

이렇게 낙오된 목사들은 욕짓거리나 하면서 베리칩 받고 지옥가겠지.

남은 사람들중에는 정말 "난 죽는거 밖에 답이없다"고 할정도로 자기 목숨 아까워하지 않는 자들밖에 천국은 힘들다.

물론 예수 부인하지 않는건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