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떠나서 말이지.

일단 히틀러는 많은 사람들에게 악업을 쌓을 시스템을 만들었다는점에서 잘못된 사람이야.

전쟁이라는 촉매제를 만들어서 많은 사람을 죽게했으니까.

그리고 사람들을 조종하여 살생을 시키는것도 악업이다.

본인이 직접 안 살인했다고 해서 악업이 안쌓이는것이 아니지.

그리고 히틀러는 권력을 잡기 위해 비밀경찰 게슈타포와 SS친위대를 만들었는데

히틀러에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사람을 쥐도새도 모르게 처형하거나 죽였지

히틀러의 친위대들은 히틀러 연설때 반박하는사람이 있으면 권총을 쏴 위협하거나 실제 살해한 경우도 있는 무서운 놈들이야.

즉, 살생을 했다는점에서 일단 정치얘기를 떠나 악업을 저질렀고

수많은 사람이 살생을 하게 하는 일종의 살겁의 장을 만들었다는점에서 잘못된 사람이야.

그리고 너희 미갤러중에는 일부 히틀러가 유대인들과 싸우기 위해서 , 프리메이슨을 없애기 위해서 나선 사람이라 선업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지 몰라 미리 말해주는데

히틀러하고 로스차일드하고 이미 유대인 학살은 짠 플랜이었어.

일례로, 로스차일드 일족하고 실제 배부른 유대인들은 멀쩡했던걸 보면 알수있지

대개 희생당한건 중산층의 유대인, 그럭저럭 먹고 살만한 중간계급들이었다.

너희들이 알다시피 유대인은 한 종류가 아니야

현재 이스라엘을 장악하고 있는 족속들은 아슈케나지, 거짓-유대인들이야.

즉 원래 터키 계열의 사람들인데 유대인인척 하는 자들이지

실제 유대인들은 세피리딤- 중동 - 흑인 계통에 가까워. 근데 히틀러는 이들을 위주로 처음에 죽이기 시작했지.

로스차일드는 특정한 계통의 유대인만을 제거하는데 찬성했어.

로스차일드는 흡족해했어. 그런데 히틀러가 자신의 야욕, 정복, 지배를 위해 모든 자들을 학살하기 시작했어. 즉 멀쩡한 아슈케나지 계통도 처형하기 시작한것. 이때부터 제동이 걸리기 시작하고 히틀러는 성공하지 못한채 패배하게되는데

히틀러가 과연 선업을 쌓았다고 말할순 없겠지.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고 자신의 명예, 위신, 그리고 다른 국가에 대한 야욕과 정복욕에 불타올라서  파괴와 학살을 일삼았으니까 말이야. 히틀러 개인이 벌인 짓이 아니더라고해도 히틀러라는 사람이 만든 죄업이 없다 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