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바빌론

먼 옛날. 이라크의 에덴이란 동산의 근처에는 수메르라는 무시무시한 문명이 있었다.

니므롯이란 왕이 바빌론 도성과 바벨탑을 쌓아 하늘에 닿으려했으며 모든 민족의 언어를 하나로 통일시키기위해 

'수메르-아카드 언어'를 만들어 강제로 교육시켰다.

그리고 그 수메르의 종교는 히타이트 => 그리스 => 로마로 진출하여 기독교 교회와 혼합되어 

비잔틴 황제에게 반란을 일으킨 사악한 로마 주교(자칭 교황)에 의해 '로 마 카 톨 릭'이 되었다.

교황을 움직이는 예수회 조직은 임진왜란을 일으킨 것도 모잘라 이젠 

전세계를 자기의 지배 아래 놓기위해 히틀러와 미국 , 스탈린을 만들었다.

그리고 두 자식 히틀러, 미국 , 스탈린은 치열하게 전쟁한 끝에 미국이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

최후의 승자 미국은 지 나라 무역센터 빌딩까지 CIA 비밀요원 빈라덴을 사용해 스스로 폭파시켜가며 이라크,아프간을 때려부수고  중동에 혁명을 일으켜 중동의 국가들을 분열시키고 힘을 약화시키고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은 독립국가로 인정받아가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대립은 더욱 격화되어가고

교황의 부하 오바마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을 공동국가로 만들고 ...

교황청을 예루살렘으로 옮기려한다!

에덴에서부터 천국으로 돌아가고싶어 울부짖는 사탄은 교황들에게 빙의되어왔었고 지금도 그러며

현재는 마지막 교황 '프란치스코'에 도달했다.

그리고 예수회 출신의 교황 프란치스코는 이제 자본주의 세계를 파괴하고 하나된 '세계'를 만들어 드디어 지구를 끝장내려한다.

그 본격적인 파괴는 마야인들이 말한 음력 2012년 말부터 시작해서 3년 6개월이 지난 후 가동될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예언한다. 바티칸 시국 국가원수가 8대를 이어가고, 정식선거로 선출된 이탈리아 대통령이

10대를 이어갈 때 암살 저격 당했다가 회생한 바티칸 국가원수가 1명 있고,  사임해 남아있는 국가원수가 1명

있을 것이며 바티칸 시국의 8번째 국가 원수 프란치스코가 사탄에 빙의된 666 적그리스도이며 

그의 대리자 예수회 총장 아돌프 니콜라스는 어린 양을 가장한 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