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 가서 신기한 체험하면 하느님의 뜻이다 ~ 불교가서 신기한 체험하면 부처님의 뜻 이다 ~ 하는데요

 원래 신기 많은 사람들은 종교와 상관없이 신기한 체험도 많이 하고 기도발도 잘 들어요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은 백날 기도해도 기도가 않 드는데 신기 많은 사람은 몇 일 기도 해서 기도가 이루워지는 경우가 많아요

하느님에게 기도하든 부처님에게 기도하든 우주의 신에게 기도하든 자연의 신에게 기도하든 그리고 그게 자신의 가지고 있는

신기(힘) 능력인데 아직 사용법도 모르고 힘도 한정적이기 때문에 최선이 무당처럼 한 사람을 보면 그 사람 과거와 현재가

영화처럼 지나가서 예측 하거나 영안이 있다거나 귀신 목소리를 듣는다거나 일반인은 배 아픈 아이 배 만져주면 않 아프다

던가 그 정도 밖에 않 되는 거구요 먼 미래에 후손중에 초능력이 생긴 후손이 태어날수도 있겠죠 아무튼 저같은 경우는 단기

알바 하는데 그 회사 사람들이 전부 한 작은 교회를 다니는데 반 강제로 설득해서 예의상 한번 나갔는데 목사님이 하는말 귀에 들

어오지도 않고 심심해서 천장에 한곳의 전기줄 전구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갑자기 전구가 나가서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이다

라며 이런 경우 처음이다라고 웅성 웅성 되던데요 ~ ㅎㅎ 그런데 저는 집에서도 이런 경우 많아요 화장실에서 화내다가

화장실 전구 나간적도 두번 있고 방에서 화내다가 같이 사는 사람 게임 튕기고 바로 전구 팍소리 나면서 나간적도 여러번 이에요

그걸 꼭 교회가서 그런일 생기면 하느님의 뜻이다 ~ 하느님 덕분이다 ~ 어쩌구 어이가 없네요 ~ ㅎㅎㅎ

그 후로는 반 강요적으로 교회 나오라고 했던게 싫어서 일 그만 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