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맛있다. 그래서 갔다.

근데 종업원 시발년부터 혼자오니 이상하게 봄.

앉아서 보니 거의 대부분 커플 이고 혼자온건 나 하나.

그외 여러명 온 곳 소수.


된장년 김치년 쳐 듣는 이유가.... 또 사내 새끼들도 꼭

그런 년들 빨아 보고 싶어서 평소엔 쳐 먹지도 않는 퓨전

짬뽕 순전히 암컷한테 끌려와서 돈만 냄.


이 개 된장 김치년들 돈 한푼 안냄.. 온갓 치장은 다하고

팬티 보일라 썩은 허벅지 드러내고....


썅년들아.. 무슨 영화제 참석하냐. 그래서 니들이 된장

김치년 소리 쳐 듣는거다.


화장도 기초만 하고 편한 옷에 자연스러운 미소가 진짜

이쁜거야.. 아.. 그럼 오크되나? ㅋㅌㅌㅌㅋㅋㅌㅌㅋㅋㅋ



참.. 사회가 매우 이상해 졌다. 일단 인간들이 대략 미친거

같다.



나처럼 맛있으면 가는거다. 영화? 상황에 따라 같이 볼수

도 있고 혼자 볼수도 있다. 술도 그렇고..

도대체.. 이 노예근성 병신들은.. 뭐 하나.. 눈치 보기 바쁘

다..


중요한건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원하냐는 것이다.


직장 생활을 해도 그래..

일단 능력 키울 생각도 않하고 줄 잘서서 회사 개편할 생

각부터 하는 새끼들 천지다.

그러니 싫어도 점심 꼭 강한 놈 따라 쳐 먹고 술도 쳐 먹고

뒷구녕서 오발토하며 만만한 새끼들한테는..

내가 이러는건... 개똥철학 씹어대고.. 아.. 병신들.. ㅋㅋㅋ


회사는 능력 있어서 일 잘하면...

저새끼 짤라야 되요. 나하고 밥 술 안 먹고 인사도 제대로

않합니다. 공개적으로 사장도 못한다.

이게 진짜 진리야.. 등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