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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신비종교의 여신이란

fungi(211.214) 2014.06.25 09:03:10
조회 916 추천 6 댓글 0

바벨탑은 인류 최초로 ‘태양신’을 숭배하기 위한 건축물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록에 의하면 사람들이 이 바벨탑을 쌓아 올라가면서, 이 바벨탑 꼭대기에서는 계속해서 ‘태양신’을 향해서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인신제사의식을 거행했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스페인 군대에 의해서 멸망 당한 남미의 ‘잉카 제국’ 기억하시죠……

남미의 ‘잉카 제국’에도 ‘피라미드’이 있습니다.

‘피라미드’는 이집트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남미의 ‘잉카 제국’에도 있습니다.

‘잉카 제국’의 피라미드를 보면요…… 해마다 여름에 이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처녀를 ‘태양신’에게 인신제사로 바쳤습니다.

그것은 역사의 기록에 다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일들이 이 창세기 11장의 ‘니므롯’의 ‘바벨탑 사건’에서 진행이 되게 된 것입니다.

유명한 성경 주석가인 ‘멧쥬 헨리’의 주석을 좀 소개하겠습니다.

‘그는…… ‘니므롯’은 찬탈한 권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하여 ‘우상 숭배’를 내세웠다. 그는 새로운 정부를 세우기 위하여 새로운 신앙을 세웠지만 그 두 가지는 근원적으로 ‘파멸’ 위에 세워진 것이었다.

‘데이크’라고 하는 신학자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니므롯’은 노아 홍수 이후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계 최초의 ‘거짓 종교’와 최초의 ‘나라’를 건설하였다. 그는 이러한 모든 도전적인 행동을 하나님의 목전에서 ‘공공연하게’ 행하였다.’

 

 

그러니까…… 여러분…… 이 ‘바벨탑’은 단순히 건물이 높이 올라간……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듯…… ‘교만’을 상징하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심판’하신 것이 아닙니다!

‘바벨탑’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숭배하는 최초의 건축물이었던 것입니다.

그 최초의 우상 숭배가 바로 ‘태양신 숭배’였습니다.

 

 

 

 

창세기 11장에서 ‘니므론’이 주동한 바벨탑…… 최초의 우상 숭배를 위해서 쌓아 올라간 이바벨탑을 쌓아 올라가는 과정 속에서 ‘니므롯’이 죽었고 ‘니므롯’의 추종자들이 ‘니므론’의 시신을 전세계로 흩어지는 ‘니므롯’의 추종자들에게 12개로 나누어서 보내었습니다.

이 얘기는 무슨 얘기입니까?

창세기 11장에서 ‘니므론’이 주동한 바벨탑…… 최초의 우상 숭배를 위해서 쌓아 올라간 이바벨탑을 쌓아 올라가는 과정 속에서 ‘니므롯’이 죽었고 ‘니므롯’의 추종자들이 ‘니므론’의 시신을 전세계로 흩어지는 ‘니므롯’의 추종자들에게 12개로 나누어서 보내었습니다.

이 얘기는 무슨 얘기입니까?

사람들이 전 세계로 흩어지기 시작하면서...... '바벨론'에서 시작된 최초의 우상 숭배인 '태양신 숭배'가 전 세계로 흩어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역사를 이렇게 가만히 살펴 보면은요…… 고대로부터 각 민족 가운데 존재하는 모든 우상 숭배가…… 뭐.. 현대사회에 등장해서.. 뭐.. 새롭게 등장한 신흥종교…… 일본의 오옴진리교…… 이런 종교들 말고…… 고대로부터 있어 온 모든 우상 숭배는 전부 다 ‘태양신 숭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들어가 살았던 가나안 땅에 대표적인 신이 ‘바알’ ‘아세라’입니다.

‘바알’과 ‘아세라’ 전부 ‘태양신’입니다.

그리스 신화에 보면 많은 신들이 나오죠.

여러분들.. 기억하셔야 될 것은.. 우리는 ‘그리스 신화’를 어떤 세계문학사에서 공부를 한 그런 흔적들이 있기 때문에.. 하나의 어떤 문학작품으로 그냥 인식을 하는데…… 실제로 지금도 상당수 그리스 사람들은 그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을 ‘실제적인’ 신들로 숭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 로마 신화'......

우리는 청 소년 시절 문학의 초입에서 이 신화들을 읽는다.

그것이 문학의 기초라 여기며......

또 좀 더 자라서는 그리스 . 로마 신화에 관련된 그림들을 감상한다.

그것을 교양을 쌓는 것이라 여기며......

문화 생활을 즐기는 것이라 여기며......

그런데 갑자기 어느날 목사님들은 이 신들이 가증한 신들이라 말하고 성경 속에서도 이 신들을 가증한 신들로  지적할 때......

우리는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 하는 건지...... 갈피를 잡기 어렵다......

그리스.로마 신화는 그냥 인간이 만들어 낸 옛날 이야기 같은 것이라 치고 별 중요성을 두지 않으면 되지만

그리스.로마 신화에 관련된 그림들은 '인터넷 세상'을 힘입어 맹위를 떨치는 중이라 하루에도 몇 번씩 마주치게 되곤 하는 것이다.

수 많은 블로그들에서 그리스.로마 신화에 관련된 그림 한 장 없는 사람은 찾기 어려울 것이다......

'보디첼리'의 '비너스'나 '아프로디테'에 관한 그림 같은 것들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 신화와 관련된 너무도 아름다운 그림들을 보고 모으는 것도 '죄'가 되는지......

너무도 아름다워 모아 놓고 보면...... 죄책감이 생겨 또 버려 버린다.

그 시행착오를 수 없이 반복하고......

이제 나는 더 이상 그 그림들을 모으지 않는다......

이제 나는 그리스.로마 신화로부터 자유로워져버렸다......

무지몽매한 일반 신도들을 위하여...... 요즘 같은 인터넷 시대에...... 교인들이 그리스.로마 신화의 그림과 마주칠 때...... (사실상 '미술사'에서 '그리스.로마 신화와 관련된 그림들을 뺀다면...... 어떻게 될 것 인지 잘 모르겠지만......)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 하는 건지 명확히 좀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

나 개인적으로  무수한 시행착오 끝에...... 이제는  '그리스.로마 신화'와 관련이 되어 있다면...... 아니 어떠한 종류든 인간이 만든 신화와 관련이 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면...... 그 그림들은 더이상 '스크랩' 하지 않는다.

...... 그런데...... 그렇게 하고부터는 이상하게도...... 머리속이 아주 청명해져버렸고...... 더 이상 그 신화 그림들로부터 '아름다움'을 느끼지도 못하게 되었다.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름다움으로 교묘히 가려진 어떤 탁함과 추함이 보이는 것이다. (글: 초원)

 

 

 

‘그리스 신화’에 많은 신들이 있는데…… 그 중의 최고의 신이 누굽니까?

‘제우스’입니다.

‘태양신’입니다.

‘로마 신화’에도 많은 신들이 등장합니다.

그 중의 최고의 신은 ‘아폴로’…… ‘쥬피터’…… 전부 ‘태양신’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년 동안 노예로 종 살이를 했던 ‘이집트’……

‘이집트’의 최고 신이 ‘라’라고 하는 ‘태양신’입니다.

여러분들…… 이집트의 최고 통치자가 ‘파라오’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파라오’라고 하는 뜻이 뭐냐고 하면…… ‘라’라고 하는 ‘태양신의 아들’이라고 하는 뜻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피라미드’는 바로 이집트 사람들이 이집트의 최고 신인 바로 이 ‘라’를 숭배하기 위해 만든 종교적인 건축물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혹시 나중에.. 뭐.. 관광이나 성지 순례 차 이집트를 가더라도 성령님의 특별한 인도가 없다면은 ‘피라미드’ 내부 같은 데 들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명백한 우상 숭배와 관련 되어있는 건축물이기 때문에…… 별 생각 없이 재미 삼아서 들어 가다가 보면 어둠의 영들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게 됩니다.

‘피라미드’를 발굴한 고고학자들 가족들이나 그 후손들이 뭐…… 교통사고나 자살로... 뭐 어떤 어떤 사건들로 이른 나이에 요절해서 죽었다고 하는…… 그런 파라오의 저주 얘기를 신문이나 방송 같은 데서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것들이 결코 우연히 일어난 사건들이 아닐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고대로부터 있는 모든 우상 숭배의 뿌리를 찾아가보면…… 전부 이것은 ‘태양신 숭배’입니다.

남미 잉카제국에서도 태양신을 숭배했고…… 바로 이웃 일본은 나라의 건국초기부터 ‘아마테루스 오미카미’라고 하는 태양신을 지금까지 줄기차게 숭배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선교 역사가 수 백 년 됐고…… 수많은 선교사들이 파송됐고…… 수많은 순교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본 역사 가운데서 한 번도 기독교가 부흥을 해 본적이 없어요……

그 이유가 뭘까요?

이집트에서 바로가 최고 신인 태양신 ‘라’의 아들…… 태양신의 화신으로 신적인 존재로 숭배를 받았던 것처럼…… 지금도 일본에서는 ‘일본 천왕’이 ‘아마테루스 오미카미’라고 하는… 일본 건국 때부터 숭배되고 있는 태양신의 아들로…… 신적인 존재로 숭배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왕이 죽으면 아들 가운데서 천왕으로 즉위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아들 가운데서 천왕으로 즉위식 하기 전에…… 즉위식 행사 중의 하나가…… 일본 말로 ‘다이죠사이’라는 의식이 있습니다.

‘다이죠사이’는 뭐냐고 하면…… 천왕이 거주하는 천황궁 안에 작은 별궁을 하나 만들어 놓습니다. 그 작은 별궁을 하나 만들어 놓고… 천왕 즉위식 하기 전에 이 천왕으로 즉위 할 사람이 그 별궁 안에 들어가서 삼 일 동안 ‘아마테루스 오미카미’의 여자 제사장하고 같이 동침을 합니다. 삼 일 동안 동침을 하면서… 자신에게 부여되는 일본의 그 통치 권위를 공식적으로 천왕의 이름으로 아마테루스 오미카미에게 넘겨버립니다.

여러분…… 일본은 이 ‘다이죠사이’의 결박이 끊어지지 않는 한 기독교의 부흥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일본은요…… 이 ‘다이죠사이’ 결박이 끊어져야 부흥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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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교회역사 가운데서…… 공식적인 부흥은 아니지만…… 짧았던 작은 부흥이 한 번 있었습니다.

그게 언제냐고 하면 2차 세계 대전 직후에 일본에 갑자기 사람들이 막 일본 교회를 방문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고 하면은요…… 2차 세계 대전 말엽에 천왕이 연합군에 대해서 항복을 발표하고 나서…… 일본 국민들에게 라디오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방송을 한 게 있습니다.

거기서 천왕이 뭐라고 얘기했느냐 하면 ‘나는 신이 아니고 인간입니다’……

이것이 일본에 굉장히 그.. 중요한 지각 변동을 일으켰습니다.

천왕의 이 선언 이후에… 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수 많은 일본 사람들이 교회들을 찾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부흥이 오래 지속되지 못했던 이유가 있는데…… ‘맥아더’ 장군이 일본 사람들이 종교와 일본 사람들의 문화를 존중해야 된다 했고…… 얼마 후에 신사를 다 열어주었습니다.

‘신사’는 잘 아시는 것처럼 ‘아마테루스 오미카미’를 숭배하는 태양신 숭배의 건축물입니다.

그래…… ‘신사’들을 다 오픈하면서…… 일본의 짧았던 부흥이 다 끝나버립니다……

 

 

그런데 여러분 보십시오…… 일본의 태양신은 ‘아마테루스 오미카미’라고 하는 ‘여신’입니다.

일본의 태양신은 ‘아마테루스 오미카미’라고 하는 ‘여신’입니다.

원래 이 태양신 숭배는 ‘남신 숭배’로부터 출발을 하는데…… 이 ‘남신 숭배’로부터 출발을 하다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 ‘남신 숭배’가 점점 더 ‘여신 숭배’로 무게중심을 이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구약성경에 보면은 가나안 지역의 사람들이 섬겼던 신이 ‘바알과 아세라’…… 이렇게 짝을 지어서 나오죠…… ‘바알’은 남신이고 ‘아세라’는 여신입니다.

‘니므롯’이 죽고 난 이후에 ‘니므롯’의 시신이 열 두 개로 나눠져 세계 각 곳으로 보내졌고 이 ‘니므롯’이 숭배했던 ‘태양신 숭배’가 전 세계로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니므롯’의 아내가 ‘세미라미스’라는 여자 였습니다.

‘세미라미스’가 ‘니므롯’이 죽은 상태에서 유복자로 ‘담무스’라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세미라미스’는 ‘이 ‘담무스’는 죽은 ‘니므롯’이 다시 ‘환생’한 존재다’라고 선포를 하였습니다.

여러분… 일본에서 천왕을 ‘아마테루스 오미카미’의 화신으로…… 신적인 존재로 숭배를 하고…… 이집트에서 ‘라’를 태양신의 화신으로… 신적인 존재로 숭배를 했던 것처럼… 이 ‘바벨론’에서도 ‘니므롯’을 태양신의 화신으로 숭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니므롯’이 죽고 난 다음에… 그 아내 ‘세미라미스’가 유복자로 ‘담무스’를 낳고… 이 ‘담무스’는 죽은 ‘니므롯’이 다시 환생한 존재다 라고 선포를 하면서…… 사람들 가운데서 죽은 ‘니므롯’ 대신 ‘담무스’를 숭배하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창세기 11장’을 표시를 해 두시고 ‘에스겔서 8장’을 한 번 보십시다.

‘에스겔서 8장’…… 14절입니다.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패역하고 어두움 가운데 있을 때…… 한 신적인 존재가…… 성경학자들은 이 분이 구약시대 ‘에스겔’을 찾아오신 ‘예수님’이라고 해석을 합니다.

그 신적이 존재가 이 ‘에스겔’을 데리고 ‘예루살렘’ 성전에 데리고 가서 그 예루살렘의 패역한 장면들을 보여줍니다.

14절을 보십시오……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궁문에 이르시기에 보니 거기에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타락했을 때…… 심지어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전 안에서조차…… 태양신인 ‘담무스’를 향해서 그… 애곡하는…… 담무스를 숭배하는…… 이런 장면들이 여기 등장합니다.

15절에..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니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16절에..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 안 뜰에 데리고 가시니라 보라 여호와의 성전 문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스물 다섯 명이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낯을 동쪽으로 향하여 동쪽 태양에게 예배하더라.

17절에..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에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그 땅을 폭행으로 채우고 또 다시 내 노여움을 일으키며 심지어 나뭇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이 나뭇가지를 코에 둔 것은…… 우상 숭배의 한 의식입니다.

18절에..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여러분.. 나중에라도 이 ‘에스겔’서 하고 ‘예레미아’서를 자세히 읽어 보십시오.

‘에스겔서’하고 ‘예레미아서’를 자세히 읽어보면.. ‘이스라엘’민족들이 ‘바벨론’에 의해서 패망을 당하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잖습니까……

70년 동안 포로로 끌려간 그 궁극적인 이유가 바로 이 ‘태양신 숭배’ 때문이었습니다.

 

 

‘창세기 11장’에 이 ‘니므롯’의 바벨론 종교로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설명을 하는데요……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다가 죽었습니다…… ‘니므롯’이 죽고 난 다음에 그 아내 ‘세미라미스’가 유복자로 태어난 자기 아들 ‘담무스’를 ‘이 ‘담무스’는 죽은 ‘니므롯’이 환생한 존재다’라고 선포했고…… 그 때부터 이 ‘세미라미스’를 여신으로…… ‘담무스’를 남신으로 숭배하는 이러한 태양신 숭배가 역사 가운데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예레미아서 7장’.. 그리고 ‘예레미아서 44장’에 보면……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늘 여신’이라는 태양신을 숭배하고 그것 때문에 하나님이 굉장히 진노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판하시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전 세계 역사를 살펴보면은요…… 전 세계 고대로부터 있는 이 태양신 숭배와 관련된 모든 종교 가운데서…… 소위 ‘여신’과 ‘그 아들’을 숭배하는 것이 등장합니다.

고대 중국 같은데 는…… 한자로 ‘성모’…… 거룩한 어머니라고 하는 그 성모와 그 아들을 숭배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고대 독일에서는 여신 ‘헤르다’와 그 아들을 숭배하였고……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는 여신 ‘디싸’와 그 아들을 숭배했고……

에트루리아 지역에서는 여신 ‘루트리나’와 그의 아들을 숭배했고……

트로이드 사람들은 여신 ‘비르고파이트라’와 그의 아들을 숭배했고……

인도 지역에서는 여신 ‘인드라니’와 그의 아들을 숭배했고……

수메르…… 이는 바벨론입니다…… 에서는 여신 ‘나나’와 그의 아들을 숭배했고……

소 아시아 지역에서는 여신 ‘키벨라’와 그 아들을 숭배했고……

이집트에서는 여신 ‘이시스’와 그 아들 ‘호루스’를 숭배했고……

이탈리아에서는 여신 ‘마돈나’와 그의 아들을 숭배했고……

페니키아 지역에서는 ‘바다의 여인’과 그의 아들을 숭배했고……

고대 로마에서는 여신 ‘비너스’와 그의 아들 ‘쥬피터’……

에베소 지역에서는 여신 ‘아데미’와 그의 아들을 숭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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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니므롯’의 ‘바벨론’에서 시작된 이 ‘태양신 숭배’가…… ‘니므롯’이 죽고 난 이후에 사람들이 전 세계로 흩어지면서…… 이 태양신 숭배가 전 세계로 흩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역사의 마지막 시점이 가까워 올수록……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이 태양신의 숭배…… 이 태양신 숭배에 근거를 두고 있는 모든 종교적인 것들이 마지막에 하나로 결집하게 됩니다.

 

출처 : http://moses0829.blog.me/30142458309

 

그리스 로마신화와 바벨론 태양신숭배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여신'... 바벨론 종교에서는 여신이 꼭 있는데 성경엔 없죠

카톨릭이 그토록 고집세우고 말장난하는 마리아여신을 숭배하는 이유는... 기독교를 흡수하기 전에 원 종교는 바벨론 종교였기 때문이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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