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폭로 사이트 위키리 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43)가 수사자료 제출 요구로 성범 죄 기소에 대한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강제송환을 피해 영국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2년째 피신 중인 어산지는 스웨덴 검찰이 보유한 피해자 측 전화문자 내 용을 무죄입증에 활용하기 위해 자료 제공을 청구했다고 어산 지 변호인단은 밝혔다.

청구 자료 중에는 피해 여성 한 명이 어산지 체포에 반대한 내 용 등이 포함돼 성범죄 혐의를 벗는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으 로 변호인단은 기대하고 있다.



중략 자세한건 기사가서 보고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40625175007692




영미제국이나 유럽쪽에서 다른국가를 어떻게 통제하고 억압하는지
그에대한 정책에 대해 알길이없었는데 때마침 폭로기자에 대한 뉴스를
접할수있었다


한국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발언권이 엄청 크다는 것은 잘알고있지
아시아국가나 제3국가를 억압한는 방법에 해당국가에 다문화와 성정체성
여자 우월정책강화 남자 잠재적인 범죄자로 처벌강화가 해당국가
통제 억압방식이었는데


폭로기자에게 전형적으로 유명인 제거방법에 성폭력으로 대응하네
일루미니티가 이런실수를 하다니


그실체가 드러났다
한국사회에 왜 이토록 여성우월정책만 쏟아지는가 했는대
그걸 조종하는 세력이 있었다는걸 사실상 인정한 기사라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