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최초로 등장한 떡밥.

미래에 일어날일을 사도요한에게 보여준것을 토대로 작성한것이다 

요한계시록 13장 17-18절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6은 하나님의 숫자인 7보다 부족한 숫자로 불완전한숫자, 짐승의수, 적그리스도의 수 로 알려져있다

1달러 에 나와와있는 전시안 피라미드 제일 아래층에 써잇는 MDCCLXXVI  이것은 로마자표기로 미국 독립년도 1776를 표현한 것이다

1776은 일루미나티창립 년도로도 알려져있다. 전시안에 써져있는 로마자숫자를 삼각숫자법으로 계산하면 정확히 600 60 6 즉 합치면 666이 나온다

IBM 에서 세계통합 상품 인식표로 개발한 바코드.

각숫자에 해당하는 줄이 각 고유한 숫자에 해당하는 바 Bar 인데

이 바코드가 읽히는 원리는 처음 긴줄이 상품바코드에 시작을 알리고, 가운데의 긴줄은 양쪽의 각각 제조국가,제조회사 / 상품의 고유넘버 를 나누는역할, 그리고 마지막 긴줄이 상품바코드가 끝났음을 알리는것이다

즉 시작줄 / 제조국가 회사 / 중간줄 / 상품고유넘버/ 끝줄

이렇게 만든것인데 그 시작,중간,끝을 담당하는 긴줄의 고유 Bar 는 6에 해당하는 six bar 이다.

그래서 6 6 6 바코드가 되는것이고 실제 IBM 에서도 이것을 트리플6 바코드 라고 명명했다. 당연히 이것이 처음나온 1980년대 당시 기독교계의 반발이 심했고 이것이 짐승의표가 아니냐는 비난이 쇄도했다. 그리고 6이 가장 인식오류가 덜하다는게 ibm 의 답변이었다

지금 주변에 있는 아무 상품을 붙잡고 바코드를 확인해보라. 그리고 상품코드에 6에 해당하는 bar 와 처음 중간 끝 긴 3개의 bar 생김새를 비교해보라.

사족으로 베리칩 RFID는 이 바코드가 기본기술의 원천이 되며 이 RFID 역시 IBM 에서 개발했다

사족2 로 IBM 은 2차세계대전 당시 유태인 분류기계를 만들어서 유태인 손등에 바코드를 박고 효율적으로 분류,학살 하는데 일조했다.

록펠러가 만든 미국 정치엘리트 조직인 삼각위원회의 초기 엠블럼은 666 에 가까웠으나

미국 교계내의 뜨거운 비난때문에 약간씩 모양을 변경해 현재 엠블럼까지 변천해왔다.

록펠러가 Founder (설립자) 로 시작된 UN 국제기구 회의 모습.

60주년을 기념한 포스터 3장을 붙여놨지만 6 6 6 이 절묘하다

록펠러 센터 빌딩중 666 이 네온사인으로 되있는 빌딩.

록펠러 센터측에선 해당 빌딩 주소가 666th 이기 때문에 해놓은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십일조의왕, 독실한 기독교인을 자처하는 록펠러가 진정 신앙인이라면 성경에 나오는 부정한숫자 666을 굳이 재수없게 빌딩에 새겨놨을까.

참고로 록펠러빌딩중 다른빌딩 옥상엔 숫자가 박혀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