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 3대 독재 예언한 정감록

"이산론지(以山論之)면 즉간유삼각(則艮有三角)하니 기흥야(其興也)에 유삼왕지성(有三王之聖)하고 기종야(其終也)에 유삼왕지암(有三王之暗)하며 기망야(其亡也)에 유삼국지분(有三國之分)이오, 북유백악(北有白岳)하니 백악(百惡)이 구비(具備)하여 기흥야(其興也)에 유현사지복(有賢士之福)하고 기중야(其中也)에 유역신지화(有逆臣之禍)하고 기종야(其終也)에 유사괴지사(有邪怪之事)오.

산에 대하여 논하자면 간방(동북방)에 삼각산이 있으니 흥할 때는 세 왕의 성인이 있고, 그 끝에는 세 왕의 어둠이 있으며, 망할 때에는 삼국의 분열이 있을 것이다.  북쪽에 백악산이 있으니 백 가지 악을 갖추어 흥할 때는 어진 선비가 있어 복되고, 도중에는 역신의 화가 미칠 것이며, 마지막으로는 사악하고 괴상한 일이 있을 것이다."  -정감록 삼한산림비기 예언

조선국의 성인 세 왕 = 태조 , 태종 , 세종 

조선국의 어둠의 마왕 3명 , 사악하고 괴상한 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   , 핵공격

망할 때 삼국의 분열 = 북괴 , 남한 , 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