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기 몰카로 깨달았다는(이번생은 참 행운이야) 다음생에도 또 도청기 몰카로 깨달을거라는
개꿈은 접고 내가 다음생에 몰카로 네놈들 들여다보며 깨달으리라
(사진속 오랄입이 원을 그리고 있다 입원이 필요해보인다)
초등 6학년으로 돌아가자
그래야 아무 조작없는 명상이 가능해진다
조작이 있는한 아무리 좋은 경계 평온한 경계로 조작해 들어가는 한
1000년을 수행해도 소용없다
다 거짓경계
역경계 즉 조작이 없고 눈이 사팔뜨끼가 된체 눈을 정상으로 안돌이키고
응시하자마자 0.001초만에 이 눈이 비정상이 되게 하는 이렇게 하는놈이 이뭐꼬
요렇게 화두를 들어라
엄청나게 어렵다는것을 느낄것이다
그러나 이 화두가 다른 화두를 드는거나 이화두를 드는거나 마찬가지 라는것
(1세로 돌아가서도 화두를 들수 있어야 한다는것)
화두 아닌게 없다는것
주인공 아닌게 없다는것
이제 알았으니 실제로 해보자
머리가 깨지듯이 아플것이다
1시간동안 위 수행을 도전 했으나 본래면목은 한털도 보지 못하고
눈이 사팔뜨기가 된채 1시간이 지남 머리가 깨질듯 아픔
눈이 쳐다보고 나서 0.001초만에 사팔뜨기로 만들어 버리게 만드는 어떤 초자연적 힘을 본래면목이라고 부름
그런데 사람들은 조작을 가미하면서 명상해 들어가 자신이 본래면목을 안다고 거짓말을 한다
예로 아주 야한 사진 2장을 갇다 놓고 그 가운데를 직시하라고 하면 전국민중 한사람도 직시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위빠사나를 100년해도 성공 못할것이다)
사진 2장을 갖다놓고 역경계를 만들어놓고 수행하라는말
그래야 화두가 잡힘 1세때로 돌아가면 다 잊힘
없는 화두 안배운 화두를 잡아야 1세때도 그 본래면목을 안놓치는것임
조작해서 들어가서 잡은 본래면목은 다 엉터리고 활용도 안되고 기적이 안일어남
사진 2장 사이를 바로 직시하는 기적 같은것 말이다 중요한것은 절대 조작이 있으면 안된다
조작으로 한 성공은 영원히 해도 실패다
그래서 윤회를 하게 되는것이다 윤회를 해도 수행에 아무 손해가 없는것이다
눈이 사팔뜨기가 되서 개눈깔이 되면 조주 무자를 참구하고 있는것이라
이렇게 온몸으로 들려진 화두를 은산철벽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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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 억울함 감정을 수치로 표현하고
4를 버티는 부처가 있다고 해보자 그러면 5를 못버티고
7을 버티는 부처가 있다고 치자
9를 못버틴다
부처란 말 자체가 모순이다
- 금부처는 용광로를 건너지 못하고,
나무부처는 불을 건너지 못하며,
진흙부처는 물을 건너지 못한다
도청기 범인은 도청기 자수를 못하고=도청 피해자는 도청기 앞에서 숨을 쉴수가 없고
색이 곧 공이고 공이 곧 색인데
색신이 법신으로 나타나고 법신이 색신으로 나타나는데
마음이 몸으로 바로 나타나고 몸이 바로 마음으로 나타나는데
색의 한계를 못뛰어넘으면서 마음만 뛰어넘었다고 하고
마음이 뛰어넘었으면 시험을 해보고 색도 자유자재하게 건너뜀이 확인이 되야하는데 그것도 안되고
색을 떠난 마음 부처만 확인하면 끝난다고 거짓말하는것이다
진짜 어려운 시험은 들어가보지도 도전해보지도 못하고
- 조주 스님께서 말씀하신 금부처, 나무부처, 진흙부처는 불상을 만드는
재료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온갖 사물, 모양을 갖춘 온갖
물질을 뜻하는 말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온갖 형상으로는 부처님을 찾을 수 없고 그 내면에
간직된 성품으로서만이 부처님을 발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참 부처님은 겉모습에 있지 않습니다.
윗말은 모순이다
참부처는 내면에 있지만 다시 겉모습에 있다 공즉시색 색즉시공
무명을 보는 즉시 확인하는 찰나에 색도 변화되야 한다
누가 거짓말을 하는가 깨닫지도 못하고 깨닫았다고 하는 신통없이 입만 살은 놈들이여
천년만년 물그릇속에 없는 보배달을 다들 건졌다고 늘어놓는다
윗말에 의심이 가면 파계를 해보라 섹스에 모든 비밀이 다 담겨있다 섹스를 할때 마음으로 몸이 조종이 되는 지 해보라
그 부처도 깨닫고 나서 내가 깨달았다면 저 강이 거꾸로 흘르리라 하니깐 그대로 됬는데 무슨 개소리하는지 조주는 부처 이후에 나온 사람이지 조주가 깨달은 사람은 아니지 똥만 여기저기 어지럽게 흘리는 조주,,,조주 니똥은 다음생에 다시 읽고 너도 용광로에 들어가서 용해가 되버려라
이걸 개눈깔 화두라고 이름을 붙이기 바란다 중요한것은 혼자하면 가능할수도 착각이 들수도 있지만 앞에 인터넷 방송 카메라를 놔두고 하라고 하면 못할것이다 즉 몰카,도청기가 있다는것을 알은 상태에서 초월하는것도 불가능하다는것 도청기 범인도 자수를 못하고 도청기 피해자도 도청기 초월을 못한다 금부처는 용광로를 못건너고 윤회와 인과응보만 남았다
위 수행은 본인이 하는 수행으로 굉장히 위험한 수행이다 그러나 효과는 엄청나게 빠르다 오히려 산속에서 무념으로 1000년을 수행한것이 헛수행으로 느껴질 정도다 위수행을 하면 바로 본래면목을 찾지 않고서는 살아남기 힘들다 그만큼 지옥에서 단련되는게 더 강력하다는
호흡수련 그따위는 개나줘버려라 어차피 초기화되면 1세때부터 하면 바로 본래면목 못찾는 법이다 그러나 위수행을 해결하면 사념으로 찾을 필요없이 단도직입하게 찾고 영원한 자유를 얻는다
위 수행을 하다가 생각났는데 거짓말 탐지기를 오큘러스 리프트처럼 만들고 질문을 천천히 하는게 아닌 3D화면에서 진행자=질문자 밖의 화면에서 예상할수없게 그림이나 이런것이 뜨게 하면 거짓말을 예상할수없어서 바로 들통난다 즉 질문을 하다가 난데없이 배경 화면에 용의자 물건이라던지 그런게 보이게 하면 바로 사시가 될것이다
중요한것은 저 사진 가운데를 계속 응시하라고 하면 뭔가 눈이 부자연 스러운 느낌이 있을것이다 그 느낌을 일으키게 하는게 사진이 아니다 바로 너의 사념보다 더 빠른 본래면목인데 조종자는 없고 그림이 지배를 하기때문에 결국은 안되는것 모두 윤회에서 벗어날수가 없다는 증거다 마샬 애플 화이트도 이것을 알기 때문에 절망적이었던것이다 수십년을 수행해도 헛공부라는것 수행해서 성공했다는것은 모두 자기 최면 암시 2중 눈속임이라는것 꿈속으로 또 들어가는것이다 찾을려고 하지 않는게 화두를 안들려고 하는게 근본문제라는것
그 느낌을 일으키게 하는 그 느낌이 주인공이다!!라고 자각하고 생각하는것은 누구든지 다할수 있다 그러나 다시 응시해보라고 하면 그 본래면목으로 조종이 안되는데 무슨 소용이 있단말인가?
몽중일여,동정일여,숙면일여,입태 일여 등 첩첩 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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