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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반감 느끼는 이유

TOG(211.209) 2014.06.30 18:09:41
조회 600 추천 7 댓글 5

 성경이 진리라서 반박할 수가 없거든.


그리고 육신의 옷을 입고 있으니깐 죄악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데


그에 반하는 내용으로 얘기하니깐 자연스레 반감이 생길 수 밖에 없는거.


나도 그랬었으니깐.



 근데 님들 결국 뭘해도 죽는데 죽어서 끝이건 아님 지옥가건 할거아냐.


천국이나 지옥따위 없다고 생각했는데 죽고나니 지옥이네? 그럼 어쩔거임?


그럴거면 속된말로 보험 드는게 낫지.


근데 하느님이 인간을 레알 사랑하사 그 보험을 만들어주셨으니


그 이름이 예수님임.



 솔까말 사람이 뭔짓을 하던 그게 사람뜻대로 됨?


님들 탄생부터 님들이 결정한게 아니고, 죽음역시 님들이 죽고싶어서 죽는게 아님.


인생사가 다 마찬가지임. 노력은 사람이 하되 결과는 하늘의 뜻인거임.



님들이 취업할라고 어디가서 면접을 봤는데 그날 따라 면접관 기분이 거지같아서


스펙이 좋은데도 떨어질 수도 있는거고..


로또를 샀는데 그게 내 뜻과 달리 1등이 될수도 있는거고..




근데 사람은 쥰내 기고만장해져서 모든게 자기 능력인줄로 착각하고,


자기가 신이고 세상은 자기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지.


인정 못하겠으면 내일 당장 너님들 힘으로 갑부가 되고, 나이도 더 젊게 회춘해보샘. ㅇㅇ



암튼 자기 자신이 뭘 해도 자기 뜻대로 안된다는걸 인정하고, 님들이 누리는 공기와 햇살,


따뜻한 밥, 사랑하는 사람들.. 이런 주변의 것들 주셔서 감사함돠~ 하고 하느님께 감사하면서 사는게 


님들이 죽어서 좋은곳 갈수있는 제 1조건이고.



그리고 님들이 살면서 죄를 얼마나 많이 지음? 죄가 뭐가 나쁘냐 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님들 마음에 '양심'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음? 그게 바로 하느님이 기본탑재 시켜주신 '선' 이라는거임.


예를 들어 님들이 딸딸이 치는거 쾌락 느껴지고 좋지않음? 근데 그거 나쁜거라 생각 들지 않음?


그게 아니라면 걍 엄빠 있을때 앞에서 막 치샘. 그거랑은 얘기가 다르다고? 노노.. 그게 양심인거임.



암튼 이렇게 사람은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알 수가 있는데, 이게 잘못을 하고 반성을 안해버리면


점점 그 양심이란게 사라지면서 더 큰 잘못을 저질러도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게 됨.


그러면 위에서 말한 제1조건을 만족시켜도 죽으면 지옥임 ㅃㅃ2~~



근데 사람은 육신의 옷을 입고 있는 한 계속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원래대로면 죽으면 다 지옥갈수밖에 없는데


이것도 역시 사람의 힘으로 완벽히 죄에서 멀어질 수가 없음. 그래서 하느님이 우리를 존내 딱하게 여기셔서


엄청난 보험 상품을 내려주심. 그게 예수님임.


이게 가입 조건이 생각보다 간단한데 혜택이 어마어마 함.



가입조건은 위에서 말한 제 1조건 있지? 그거면 됨.


나는 우주에서 먼지보다도 작은데 맨날 공짜로 숨쉬고, 공짜로 햇살과 바람 느끼고, 공짜로 주변에 행복한 이들과


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소말리아나 북한에서 개취급 당하지 않게 살게 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하고 하느님께 항상 마음으로


얘기하고,


두번째로는 아 근데 제가 매일 죄를 짓는데 이건 제가 사람이라서 죄를 안지을 수가 없음다..


근데 위에처럼 좋은것도 사람에게 주신 하느님이시면, 저한테 면죄부도 주실 수 있으시지 않음요?


근데 제가 듣기로는 그게 하느님 아드님 예수님이라고 하던데 그 분이 제 죄 대신 값아주시려고 돌아가셨다고 들었는데


그거 믿을테니까 부디 자비를 베풀어주세얌~


하고 믿으면서 실제로 님들이 양심에 따라 사는걸 노력하면 그 보험에 자동 가입 됨. 이게 믿음임.



기독교, 천주교에서 얘기하는 뭐 기도하면 돈 주시네 뭐 주시네, 착한일 하면 천국가네 어쩌네 이런거 없음.


이런 행동 주의는 다 껍데기임. (종교는 사람이 만든 시스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자 근데 이 얘기를 읽고서는 믿고 안믿고는 님들 자유임~



나는 내가 믿는 하느님의 영의 계시를 따라 사는 사람임. 그래서 보험에 가입한 상태임.


근데 이렇게 얘기하면 하느님의 영(성령)? 예수님 그딴게 어딨음? 이렇게 얘기들 하지?


근데 정작 타로카드나 잡신들려서 신점보는 무당들 얘기는 또 쥰내 잘 믿음.


다 같은 '영'의 형태임. 근데 사람은 다시 얘기하지만 육신의 옷을 입고 있어서 죄에 자동으로 끌림.

(그말인 즉슨 '선'이신 하느님에 반대하는 마음이 자동으로 들게 된다는 말임.)


그리고 사탄 믿는 애들있지? 걔네들은 또 믿음이 엄~청 강한데 그것도

하느님을 반대하는 놈을 믿으니 자동믿음 버프 + 믿음세기 버프가 자동으로 붙거든.



근데 님들 그거 하나 알아야함. 사탄은 지가 하느님과 대적할 수 있다고 믿고 지금

프리메이슨이니 일루미나티니 이런애들 꼬드껴서 돈주고 힘주고 세상을 이렇게 몰아가고 있는데

정작 하느님의 일꾼 있지? 천사들. 뭐 가브리엘이니 미카엘이니 라파엘 등등.. 그들과 싸워도 개발리는게 사탄임.

하느님 선까지 갈 수도 없음.


근데 그 막강파워 하느님이 당신 아들 생명 내어주셔서 우리한테 보험 주심.

그래서 이 예수보험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혜택인지 알아야함.

(이 보험 상품은 '복음' 이라고 함.)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는 이 보험(복음)을 전했으니

믿고 안믿고는 님들 마음임.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얘네는 사람들 위에 군림해서 지들이 신이 되겠다 하는 애들임.

얘네는 천사도, 사탄도 자기들 밑이라고 생각하는데 얘네가 믿는 신은 루시퍼라고 하는 사탄임.


근데 지들이 믿는 신도 사탄인데 정작 사탄이 자기들 밑이래..


그게 왜 그러냐면 루시퍼라는 애 있지? 걔가 구라의 왕이거든. (성경에서는 사탄을 거짓의 아비라고 말함)

사탄이나 악마 있지? 걔네들은 입만 열었다하면 구라에 사기야.


사람한테 한가지 베풀어주면 10개를 뺏어감 ㅋㅋㅋㅋ


사실 나도 악마 들렸었음, 여자들 쥰내 꼬이고 돈도 많이 벌었는데 그게 사탄쪽 오컬트에 눈뜨면서부터였음.

근데 어느날 갑자기 병원가도 원인 모르겠다 하는 병에 걸려서 자살 시도 여러번 했었음.

진짜 존~나 괴로워서 매일이 존나 소리내서 엉엉 울었음. 엄빠도 필요 없었음.


그러다가 여차저차해서 어떤 교회 아저씨 만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불라불라 해서 나음.

막 기도 받는데 개토하고, 몸 경련 ㅈㄹ 나고...아.... 소름...엄청 신기한 경험이었음. 

근데 더 웃긴건 내가 그렇게 낫기 전에 정작 천주교 세례 받았었음 ㅋㅋㅋ


(그래서 내가 얘기하는게 종교는 시스템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거임.)


암튼 세상은 사탄밑는 (악)쪽이냐, 하느님(선) 밑는 쪽이냐 하는 거고, 그걸 결정하는게 사람의 자유의지 라는거임.



예수보험(복음) 안에 있는 사람은 평소에 하느님 보호버프 받고 잘 사는데 대신

사탄쪽 애들이 쳐들어왔을 때는 몸이 조금 고난을 받고, 죽어서 영원히 편해.


예수보험 파기하라고 사탄(의 사주를 받는 사람들)한테 박해받고 그러면 죽어서 님들이 받는 혜택이 2배로 불어남!!

그래서 우리 조상들이나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이름때매 순교하고 그런거임. ㅇㅇ


사탄쪽에 붙는 애들은 살아있을 때 돈이나 권력은 좀 따르는데

그 삶이 얼마나 오래갈지 불확실하고, 죽어서는 일단 무조건 지옥행 확정임. ㅇㅇ



다시 강조해서 말하지만 뭘 선택하느냐는 님들 자유임.

나는 지금 뭐가 좋고 나쁜지만 설명해주는 거임.


근데 님들이 또 알아둬야 할거.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들은 애가 얘기한 내용들 다 알고 있고,

그들은 이미 그들의 믿음대로 행동하고 있다.


만약 남북한이 전쟁이 나잖아? 그게 사실 우리 두나라 사이의 문제가 아니라

그위에서 좌지우지 하는 사타니즘 애들한테(일루미, 프리메이슨) 놀아 나는거야.

걔네는 미국이라는 국가보다도 돈이 많아서 뭐든 할 수 있거든.


허나 구라의 왕 사탄의 미혹에 걸려서 죽어서 어찌될 지는 모른채 그렇게들

따르고 있는거야..


실제로 걔네들은 사람들 위에 군림해서 일반인들이 모르는 의학기술로

영생을 살면서 인류를 짐승 이하 취급하고 다스리면서 사는게 목적이다.


근데 그게 과연 가능할까?


얘네들의 가장 큰 약점은 교만이야.

실제로 똑똑하고, 돈도 있고 권력도 있지만 딱 하나..


하느님은 그 위에 계시지. 

레알 모략과 작언의 신은 하느님이야. (사실 모든 요소의 창조자시니깐)


그래서 그들의 계획을 이미 알고 걔네 이렇게 이렇게 하다가 결국

내 아들 예수한테 다 순살 ㅇㅇ 하고 알려주신게 요한계시록(요한묵시록)임.


참고로 일루미나 프리메이슨 얘네도 성경에 대한 지식이 있어

그래서 히스토리채널이나 신문언론 같은 지들 아래에 있는 미디어매체를

통해 역정보를 푸는데, 요한계시록이 로마시대때 얘길한다고 말도 안되는 얘길 씨부리지.


그래 그럼 요한 계시록은 그렇다쳐.


하지만 예수보험 메뉴얼은 내용이 매우 방대하고 한치의 구라도 없습니다 호갱님 ㅇㅇ


4복음서나 다니엘서같은 문서에도 마지막 때에 관한 얘기가 나오는데 거기서도

사탄이들 다들 멸망 크리염 ㅇㅇ 이렇게 나와.


본의 아니게 길게 썰 풀었는데


결론은 이거야


사람들이 예수님, 또는 기독 하면 치를떨고 개독개독 이러지?

근데 불교나 부처, 또는 이슬람 알라 하면 뭐라 안하지?


근데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뭐 목사들이 떡치고 다니고 불순하고 이러지?

근데 불교도 잘 보면 그런일들 많고, 이슬람은 막 폭탄 터뜨려서 테러하고 사람들 죽이고 그래도

아무말도 안하지?


어차피 종교는 사람이 만든거라 죄에 가까울 수 밖에 없고

모든 종교는 지도층이 다 썩어있어.


근데 왜 예수 이름만 나오면 그렇게들 역반응할까?


특히 데스메탈 이런애들이나 사타니즘 애들보면 알라나 부처 욕 안하고

예수만 욕하잖아. 그치?


그게 성부(하느님), 성자(예수님), 성령이 진리라서 그러는 거야.

사람은 1등 깔아뭉게고 욕하고 그러잖아. 예수님이 top 이래서 그래.


나 아까 천주교라고 얘기 했지?

근데 사람들이 성당은 좀 거부감이 덜하고, 교회는 거부감이 심하고 이래.


왜 그런지 알아? 사람들은 '성당은 좀 차분하고 조용하고, 교회는 시끄럽고 부산스러워서..'

라고 얘기하는데 그게 핵심이 아냐..


천주교, 즉 로마 카톨릭은 이미 악의 손에 있어. (일루미나티 상부 조직이 예수회다.. 그들이 컨트롤 하는게 천주교..ㅠㅠ)


그래서 교리도 보면 성모마리아 공경(이라곤 하지만 거의 숭배에 가깝다..)도 유별나고

착한일만 해도 천국감~ 이런 말도 안되는 보험이나 풀지. 

(사람 기준에는 착한일만 해도 천국 가는게 맞겠지만 하느님 입장에선 그게 '전부'가 아님.)


암튼 그래서 사람들이 천주교에 대한 거부감이 덜한거야. 선 중에서도 악에 가까우니깐.



자 여기까지. 내가 하고픈말은 다 했엉.

선택은 님들거임.


보험에 가입하냐, 또는 안하냐야.


적절히 가입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닌거에 반반씩 발 걸치는거 있긔없긔?


없긔~ (삼성생명에서도 그딴 보험은 없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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