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조심스럽고 어렵다. 현실적인 얘기 선에서만 이어가는게. 몇 번을 지웠네.

암튼 이 글에 이어짐.. 

왜 하필 한국일까 1. 한국을 지명하는 여러 예언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756212)

덴버벽화를 보자.

러시아라는 얘기가 있는데 한반도가 맞는 듯하다.

그런데.. 남한이라 하기엔 조금 사이즈가 애매하다. 

고려의 크기다..

왜 이 크기일까?

가정 1. 그림 그린 사람이 멍청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아닌 고려 korea 를 검색해서 그 크기로 그렸다.

가정 2. 의도적이다.

그렇다면 덴버벽화를 먼저 분석해보자.

오바마의 죽음이니, 멸종된 생물들 등은 생략한다.

하단의 불의 시작점을 보면 하늘에 떠있는 도시를 볼 수 있다. 뒷부분은 노란 것이 해를 가리고 있는 듯하다

전투행성이나 UFO라는 설이 있는 니비루행성의 일식을 얘기하는 것은 아닐까?

14.8 카드의 비세포성 사령부와도 비슷하다.

불은 과테말라의 국조인 케찰 앞까지 진화되어있다. 마야문명의 진원지이 멕시코 남부까지 화재가 번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림 속의 사람들은 모두 놀라 무서워하거나 울고있다.

대한민국을 들고 있는 여자아이만 침착한 표정으로 우리를 응시하고 있다.

마치 자신이 니비루 행성을 부른듯이..

대한민국을 들고 있는 여자아이는 마야인과 닮았다.

마야문명은 갑자기 사라진다. 

논란이 많은 팔렝케 석판은 마치 UFO의 그림 같다. 

그리고 마야의 여인들은 대한민국의 여자들과 닮았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가?

몽고반점도 있다고 한다. 

물론 마야문명은 몽골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덴버벽화의 경우 미국이 중심이기 때문에 14.8 카드의 세 개의 상자와는 관련이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

덴버벽화를 다시 해석해본다.

마야문명을 일으켰던 이와 같은 DNA를 가진, 창조주의 영이 담길 수 있는 여자아이로 창조주는 다시 태어난다.

그녀가 니비루행성과 태양, 지구가 일직선이 되는 일식 때 미국의 옐로우스톤 폭발을 일으킨다. 마야문명의 근원지였던 멕시코까지 불길은 내려온다.

그리고 그녀가 가능공주다?

혈통이 중요한 것이 한 영혼이 담길 수 있는 육체는 DNA 구조에 따라 가능여부가 갈린다고 한다.

그래서 조상신이 후손의 몸에 잘 든다는 설이 있다..

창조주의 영혼이 담길 수 있는 육체는 한정되어 있고 대한민국에서 태어난다.

덴버벽화의 사건이 일어나는 시기가 남북통일 후다. 땅의 크기가 저만큼이다.

나머지 땅은 중국에게 뺏기는 걸까?

DNA 관련 내용은 전에 글도 한 번 참고하시고..

L5 - DNA에 관한 이야기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750272)

정리가 좀 어렵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