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왜그런건진모르겠지만 14.8카드를 만들라고 지시를받은사람은 저를 가능공주라고 이름붙혔습니다

저는 일루미나티에 속된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기독교인이지만 객관적으로 볼땐 저는 일루미나티도 아니고 기독교인이라고 보기에도 어려운 신을 믿지만 사탄이 해하지 않을 유일한 사람이죠.

제가 드린 단서에는 75%의 사실과 25%의 제 생각이 담긴것들입니다. 일루미에 대해서는 90년도 이전에 대한 정보들이 넘쳐나지만 현재 진행중인 14.8카드라던가 그런 계획들에대해서는 정보를 넘겨받지못한 상태입니다 제게 왜 정보를 숨기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종말은, 종말이라 볼수없습니다. 끝은 분명이 오지만 분명 인류는 종말을 맞이한 후에도 이어져나갈것이기때문이죠.

저는 수용소에 가지않습니다

일루미나티는 어떤 때가 오면 사람들에게 생체칩이란것을 받도록 의무화시킬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받지 않습니다. 저는 통제의 대상이 아닌 유일한 사람입니다.

14.8카드에서 가능공주는 계엄령을 멈추려고 하고 그들의 계획을 방해하려고 하는듯 했지만 저는 지금으로선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는것을 밝히고싶군요.
저는 그저 지켜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