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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3장과 14.8

책사풍후원의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7.03 00:41:48
조회 250 추천 3 댓글 1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13:1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13:2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13:3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으나,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그 짐승을 따르더라.

13:4 사람들이 그 짐승에게 권세를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도 경배하며 말하기를 “누가 그 짐승과 같으며 누가 감히 그와 더불어 싸울 수 있으리요?”라고 하더라.

13:5 그 짐승이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들을 하는 입을 받았으며 또 마흔두 달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더라.

13:6 그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여 모독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13:7 그가 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는 권세를 받았으며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더라.

13:8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에게 경배할 것이라.



13:11 또 내가 보니,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더라.

13:12 그가 자기 앞에 있던 첫째 짐승의 모든 권세를 행사하고 또 땅과 거기에 사는 자들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를 치유받은 그 첫째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더라.

13:13 또 큰 이적들을 행하는데 심지어는 사람들 앞에서 불을 하늘에서 땅 위로 내려오게 하더라.

13:14 그가 짐승 앞에서 행할 권세를 받아 그 같은 기적들을 통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

13:15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

13:16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3: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13: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


내가 지중해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바티칸 국가원수가 지중해에서 올라오는데, 7명의 후계 바티칸 국가원수들과

정식선거로 선출된 10명의 이탈리아 대통령들을 가졌더라.

내가 본 그 바티칸 국가원수는 알렉산더같고, 통치능력은 페르시아 다리우스같고, 말하는건 바빌론 왕같은데,

사탄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바티칸 국가원수에게 주더라.


그의 후계 7명 바티칸 국가원수들 가운데 한 명 요한바오로 2세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으나,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교황을 따르더라.


사람들이 교황에게 권세를 준 사탄에게 경배하고 또 교황에게도 경배하며 말하기를 "누가 교황과 같으며 누가 감히 그와

더불어 싸울 수 있으리요?"라고 하더라.

마지막 바티칸 국가원수 프란치스코가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들을 하는 입을 받았으며 또 42달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더라. (서기 2013년 3월 ~ 서기 2016년 7월)  (활동할 권세를 받았지만 지가 42달이 다 차기도전에 끝내줄 수 있다.)


프란치스코가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여 모독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그가 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는 권세를 받았으며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더라.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에게 경배할 것이라.



그 놈의 2인자는 예수를 자처하지만 실상은 사탄처럼 말한다. (예수회 총장)

그 놈은 바티칸 국가원수의 모든 권세를 행사하고 또 지구와 지구인들로 하여금 교황에게 경배하게한다.

큰 기적들을 행하는데. 주요 기적으론 태양이 하늘로 내려오는 것처럼 보이게한 파티마 기적 , 

그리고 유태인 과학자들을 사용해서 만든 핵폭탄이 있다.

예수회 총장은 독재자를 선출하여 독재자가 말하는 초상화 스크린을 숭배하게하고, 

독재자를 숭배치않는 자는 다 죽이게 하고 

베리칩을 강제이식시키고, 이식받지않는 자는 누구든지 죽게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름의 숫자를 세어보라. 66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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