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나면.. 영성이 선하게 발전하긴보단..전생의 정신적 악업과 습에 의해.. 인간은 조기에 타락하고 만다.

그래서 기억을 지우고... 좀 더디더라고.. 선심으로.. 사회가 긍정적으로 발전된 환경을 만들어 서서히.. 영성을 선심으로 바꿔서..

최종엔 신성에 이르게 한다는게.. 지구라는 교육장의 프로그램이다.

수많은 인구는 물질적 지식적 풍요를 구축하는데 사용되지만... 대다수의 인류가 그것을 다 누릴수는 없다. 결국 추수절이 되면.. 대다수의 인간들이 지상에서 거두어진다.

그리고 살아남는 자들은 악을꾸미고  자행하는 자들이거나, 선하게 의식이 깨이고 악을 행하는 자들의 행동을 미리 간파하고 그들이 꾸미는 재앙에서 미리 피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극단적인 악은.. 결코 오래갈 수가 없다.  내부적 문제로 자멸하게 된다.

결국 소수의 의식이 깨여있고 인류의 문제를 잘 알고 있는 선심을 가진 자들이 살아 남게된다.

이들은 자신들을 연마하고.. 영적으로 우수한 존재들이 지구에 오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리하여 지구인류는 신성에 도달할 수 있는 반열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그럼 엄청 많이 죽어버린 인류의 영혼들은 어떻게 되나?   동물로 태어나거나.. 바다 생선으로 태어나게 된다.  

동물이나 생선으로 살면서.. 그들은 다시 영적인 성장의 과정을 거치며.. 영적으로 성숙해야만 인간의 몸을 받아 태어날 수가 있다.

지금은 인류의 정신적 수준이 너무도 낮아서.. 무분별하게 인간들을 싸지르는 형국이라.. 별별 저급한 영들이 다 인간의 탈을 쓰게되서

세상이 요지경속이 된 것이다.

세상이 뒤집어지면... 다시는 저급한 영들이 인간의 육신을 쓰고 태어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