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칸이 최근 진심 우리민족을 이야기하는것은 진심이다.

정황상

이런 시나리오가 거의 맞을것이다.

어떤 악의 세력(그림자..)이 부칸에게 은밀한 제의를 했었다.

만약 남한을 공격하면, 우리가 눈감아 줄테니 그리하라고

그러나 실제 전쟁이 일어나면,

둘다 남한과 북한 상당한 피해를 입게되고, 그후 당연히

그 악의 세력은 부칸을 배신하고, 중요거점을 원격 타격할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노리는 뒤통수인것이다.

그래서 최근 부칸이 그런 방송을 한것이다.

지금까지 전쟁을 안하고 버티고 온것은 순전이 민족애인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종편방송중 한넘의 세퀴는 북한의 음모니 어쩌니 씨리즈로 보내고 있다.

이 종편세퀴가 바로 국민을 우롱하는 넘들인것이다.

다른예를 들어보면,

몇달전 경기도에서 버스운전기사가 과속을 하여 사고난적이 있다.

그런데 그때 방송들은 한결같이 버스기사 잘못만 부각하는것이다. 진실은 2교대로 너무 힘들게 운전하다가,

그리된것이다, 느들도 한 이틀 잠못자고 운전해봐라, 눈앞이 어찌보이는지....

이렇게 어렵고 힘든사람을 이지매하는 방송놈 쇠퀴들의 습성이 있었음을 기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