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미국은 북한의 핵개발에 찬성안한다

하지만 막을 뾰족한 대책이 없고 다만 자기들 나라에 핵안쏴주길 바랄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미,일과 북한의 수교가 이루어지고있고 제재는 풀렸다.

북한은 항상 미국이 남조선 버리는 순간 남조선을 적화시키겠다고 항상 천명해왔다.

하지만 시진핑이 공식적으로 북한 버렸다.

이제 북한이 남조선으로 내려오는 순간, 중국이 북한의 뒤통수를 찌를 것이다.

그럼 이제 북한은 어떻게 할까.

보통 북한이 가만 있을거라 생각할수있다.

그렇게되면 중국,남한,미,일,러 어디에도 쉽게 적대하지못하고 평온히 지내야되는

상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않다. 김정은 정권은 현재 견고하지못하다.

짜릿한 긴장감이 대막리지 김정은의 정권을 유지시켜줄수있다. 그래야 내부가 안전하다.

그렇다면 중국으로 핵미사일 쏘고, 단숨에 남침하면된다.

그럼 중국은 기절하고, 남조선은 순식간에 적화되며, 

중국이 기절에서 깨어나도 이미 사분오열

분열되어있을 것이고  일본군은 혼란한 중국을 안정시킨다는 명분 아래 자위대를 중국으로

출병시킬 것이다. 중국은 순식간에 망하는 것이다.

그렇게 혼란할 때 북한은 일본에도 핵미사일을 쏠 것이다.

잠재적인 적이 될수있는 자는 미연에 개박살내줘야한다. 

항상 고구려는 동시에 여러 적을 상대해왔다. 광개토 때만 해도 그렇다.

그럼 미군이 올것이다. 미군 역시 북한의 주체식미싸일,번개요격미싸일이 남김없이

청소할 것이다.  북한 군사력은 예상외로 강하다.

그리고 미국에 북한의 핵이 비처럼 퍼부어질 것이다.

북한과 한 팀인 아랍 10개국은 미국,이스라엘을 상대로 무자비한 성전을 벌일 것이다.

바티칸은 폭동의 아수라장이 되고.

그리하여 단 1년 안에 세계가 멸망하는 것이다.

전쟁의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절대 늦추면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