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 - 매디슨 대학-일본인교수가 2009년 돼지독감바이러스를 바탕으로 변형시킨 바이러스 를 개발했는데. 이 바이러스가 4억명을 죽일 수 있다는 군요

만일. 이 바이러스가 도난 되거나 누출 시 기본 억 단위 사람들이 감염 될 수가 있고, 그 이상일 수 있다는데. 아직까지 백신은 없다고 합니다.

이 요시히로 카와오카 교수는 가치있는 과학연구의 일부임을 현재 주장하고 있지만. 무슨 의도로 만들어서 올해 초에 열린 비밀 회의에서 몰래 한 일을 동료 바이러스 학자에게 밝혀는지 알 수가 없지만. 익명의 과학자의 발언을 보면 "매우 대단히 위험함" 이라고 합니다.

▶ 이 미친과학자의 연구를 보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 인간의 인플루엔자 전염병으로 이어지는 바이러스의 종간 전송의 분자 메커니즘;가금류와 포유류 독감의 분자연구. 에볼라 바이러스 - 발병 기전과 바이러스 복제에 바이러스 성 단백질의 역할.

※ 중국이 시진핑주석방한쯤해서 공개발표한 목록에서 일본731부대 세균실험으로 살포한 결과발표(20만명 사망) 를 했는데요. 또 식민지시대땐 한국 부산일대의 콜레라균을 살포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바이러스와 관련된 사건들을 잘 살펴 보십시요. 분명히 연관성이 있습니다. 특히 미군부대 지역과 조류독감 발생지역은 주의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