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자. 왜 중국이 북한을 버리려하지?

버리려면 버릴 타이밍은 한없이 많았다.

근데 왜 안버렸지?  같은 빨갱이이기 때문이다.

이제 와서 같은 빨갱이 북한을 버린다?

그럼 북한 버리면, 북한은 미,일하고 손잡으면 그만이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당위성을 김정은은 군대,신민들에게 설명해주면 군대,신민은 격분하면서

"알고보니 미국보다 중국이 더 원수군!" 그럴 것이다.

그 북한의 격분과 분노. 그리고 미,일,북 동맹.

중국이 그거 감당할 수 있을까?

북한으로서도 오랫동안 유지해오던 친중,반미,반일 노선을 너무 쉽게 틀어버리는 모습이

먼가 부자연스럽다. 

시진핑이 방한했다고 바로 "천년 원수"라고 비방해대는게 먼가 유치한 연극같이 보이지않는가.

그럼 북한이 요번에 미,일하고 수교하는 모양새는 먼가.

글고 바이든 미 부통령이 중국가서 시진핑에게 장성택 뒤졋다고 말해주자

시진핑은 처음 들었다하면서 너무 놀라 격노했다.

이거도 유치하다. 중국이 바보인가? 장성택이 뒤진 정보를 미국은 아는데.

중국은 까마득히 모르고있었다?

이제 답이 나온다.

남침의 시기가 드디어 온 것이다.

장성택이 뒤졌다는 것도 사실 북한의 연기다.  이건 로드먼이 증언한거로 드러난다.

장성택은 지 고모부다. 불안한 김정은 정권을 세워줄것은 오로지 장성택 뿐이다.

리영호 숙청되고, 최룡해도 파직된 것도 역시 결국 장성택이 살아있단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