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에서는 동물같이 본능대로 좆을 놀리고 기분좋다고 허리를 흔들면서 살아가는세계가 미스테리

높은 빌딩위에서 살면서 현대의 고독에 떨면서 삐뚫어져 가는 자녀들이 미스테리

한쪽은 다이너마이트 터트리며 병신이란 병신짓은 다하면서 재밌고 즐겁게 살아가는데 왜 내앞에는 그런 병신들이 안나타나서 같이 못어울릴까 미스테리


일루미나티든 프리메이슨이든 지들 좆꼴리는데로 자본주의 편한대로 개조해서 그 밑의 체제안에서 교육받으며 발버둥치며 기싸움하고 경쟁하고 별 이상한 교육체제가 미스테리


해외나가있는 베스트프렌드 생사여부가 안들리는게 미스테리




다른애들은 그냥 앞에 보면서 축복받고 아물론 행복의수치란게 상대적인거지만  즐겁고 행복하고 사소한것에 기뻐하면서 살아가는데 왜 나는 병신같이 쓸대없는것만 주워들어서 쓸대없는 번뇌속에서 살아가는건지가 미스테리


우리가족중 누나하고 엄마가 재미대가리도 없는 드라마나 예능 그냥 아무의미 없이  시간소비하면서 보고 거기서 열등감을 느끼고 현실성하나도 없는 고민에 시간낭비하는게 미스테리



사람들이 맨날 불평이란 불평지랄발광은 다하면서 왜 사회 굴레체제에서 벗어날려고 노력도 안하는지 미스테리



누가 만원에 해외에서 매수해오는 명품브랜드 스타킹이 4만원에 팔리는게 미스테리




왜 경제,공부,패션,심리등 개 지랄같은 학문책은 질리도록 꾸준히 나오면서 좋은벗을 사귀는법같은 책은 안나오는지 미스테리



인간들이 환상속에서 살아가는게 미스테리





맨날 정치한다고 좌파우파 나뉘어서 발광질하는게 미스테리


그냥 인간이 행복하면 된거지 그 당연한진리를 감추고 이익을 보고 다른사람의 행복을 사냥하면서 거짓진리를 추구하는게 미스테리



인간의 욕심이 끊잉없는게 미스테리




병신같은 선조새끼들이 왜 진실된역사서 하나 제대로 하나 안남겼는지 미스테리




외계인새키들 왜 안쳐들어오나 미스테리


공공의적이라도 있어야지 안싸우지




신이 있다면 신은 개새끼야 라고 말할수있는게 미스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