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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과 로또에 관한 한가지의 비밀

illuminati(182.208) 2014.07.05 15:30:13
조회 1624 추천 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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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되면, 오랜 역사와 관습에따라, 천주교와 기독교 교인들은 십일조라는 헌금을 한다.안식일의 관행이다.


하지만, 일요일에 성당이나 교회에 헌금을 한다고 해도 우리는 일요일보다 24시간 전, 즉, 하루전에 사탄께 헌금을 먼저 하도록 만들었다.


로또는 1부터 45까지 구성된 숫자에서 6개의 숫자를 뽑아 대박의 행운을 잡는 게임이다.


역오각형이 무엇을 상징함은 다들 알것이다.


그것은 5개의 꼭지점을 갖고 있는데, 45를 5로 나누면 9가 나온다.


9는 3이 3개있는 수로서, 45는 3이 총 15개 있는 숫자이다.


정오각형의 꼭지점에 3을 세개씩 배치해도 45가 나온다.


동시에, 1+2+3=6이며, 차후 4,5,6/ 7,8,9/ 10,11,12/ 13,14,15/ 16,17,18/ 19,20,21/ 22,23,24/ 25,26,27/ 28,29,30/ 31,32,33/ 34,35,36/ 37,38,39/


40,41,42/ 43,44,45/이렇게 총15개의 조합이 만들어지는데,첫조합인 1,2,3의 총합이 6이되고,이후에는 9씩 늘어나는 총합의 조합을 구성하고있다. 


상당히 숫자계산이 많아져서 자세한 숫자의 비밀은 말하지 않겠지만,머리가좋은사람이라면, 아마 사탄의 숫자로 조합된 로또의 법칙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저녁 8시 45분에 발표를하며, 첫조합이 6이 나오도록 하는 이유도 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은, 3개수 동일합산 조합을만들면,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중인 69이 나오게된다.


로또구입을 유도하여, 주일보다 하루더 빠른 토요일에 사탄께 헌금하도록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이렇듯, 한국의 국민들 중 수백만명은, 단지 그들의 사행심리에 기름만 부어주면, 사탄께 헌금을 하는것이다.


다시 간단히 정리를 해주자면,


1+2+3=6/ 그이후 3개씩 합하면 정확히9씩 늘어난다. 9는 삼각형 3개를 의미하고, 45까지 존재하는 삼각형의 수는 15개이며, 삼각형 15개로 정오각형이 한개 만들어지고, 정오각형 꼭지점에는 각각 작은 삼각형 3개가 조를 이루게 되며, 삼각형3개는 피라미드 한 조를 의미하고, 정오각형은 거꾸로 만들면, 맞서는 의미가 형성되고, 이는 사탄을 상징하는 형상을 의미한다.


뱀이 만들어진 창조일 6일째에는 사탄에게 헌금하는 의식인 로또의 당첨번호 발표일이며, 20시 45분은 사탄을 상징하는 시간이며,동시에 지옥의 문이 열리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러한 비밀은 한국내에 상위직급만 아는 진실임은 단원들간에도 비밀이었다.


한국에는 사리사욕을 위하여 단원이 된 자들과 거짓된 단원들이 많기 때문에, 때가 되면 모두 정리할것이며, 그때는 매우 임박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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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진영은 은행가,산업가,자본가, 특히 자산가로 가득차있다. 그이유는 모든것이 숫자로 해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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