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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리 작작해라 디지고싶지않으면

하늘본부(123.109) 2014.07.05 19:00:19
조회 109 추천 0 댓글 2

벌벌 떨 날이 말이다


기대된다


찬송가404장중에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를 묵상케 하시면서 주님께 고백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우주를 두루마리 삼고

태양의 빛을 먹물로 삼아도

나의 신부를 기다리는 이 마음을 기록하기엔

우주가 너무 작으며

태양의 빛이 부족하네

 

라고 말씀해 주시며 아버지께서도 질수 없다는 듯이

 

천국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천국의 유리바다를 먹물삼아도

내 사랑스런 아들을 향한 나의 사랑을 적기엔

천국의 하늘과 바다가 부족하겠네

 

라고 말씀해 주시며 도대체 주님의 사랑은 얼마나 클지 상상도 할 수 없으며

그런 사랑으로 나를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그리고 나의 아버지께 감사의 고백이 되었습


님께서 어떤 산을 보여주시면서

 

이 산을 넘을 거니?

 

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에 그 산을 볼 때는 매우 높았습니다.

그러나 산 뒤에는 은혜가 있기에 저는 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산을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산을 조금 밖에 오르지 않았는데 눈앞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받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바로 마음가짐이란다

 

네가 은혜를 갈망하여 네가 이 산을 넘듯

그저 은혜를 갈망하기 뿐만이 아니라

그 은혜를 얻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단다

 

산을 볼 때

너무 높아서 못 올라간다는 생각이 아닌!!!

산을 넘으면 은혜가 있다는 생각을 하며!!! 기쁨으로 산을 오르고,

 

산을 조금만 올랐는데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됨 같이

오직 나를 의지하며 은혜받기를 힘써 노력하면

너는 그 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도가 잘 되지 않아 주님을 간절히 찾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떤 방에 갇혀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사랑의 폭탄을 들고 오셨는데 그 폭탄을 문에다가 설치를 하셨습니다.

기름이 묻은 줄에 성령의 불을 묻혀서 폭탄을 터트렸는데

문이 터진 것뿐만이 아닌 그 방 자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주님께서 엄지손가락을 드시고 저를 보며 웃으시면서

 

나의 사랑보다 강력한 존재는 절대 없느니라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방이 사라지고 나서 저는 천국의 은혜의 강 앞에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씻는 데에 시간을 다 소비할 수 없지 않니?

 

라고 하시면서 저를 은혜의 강 속으로 집어 넣으셨습니다.

 

저는 씻는 것이 지겨울 것 같았는데 막상 은혜의 강 속에 들어가니

행복과 기쁨이 제 마음에 쏟아지면서 오히려 강 속에서 춤을 추었습니다.  

그런 중 마귀가 제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그 때에 저는 깨끗하게 되었었는데

모든 죄와 어두움 뒤에는 마귀가 따라 붙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귀를 대적하고 난후 저와 주님은 에덴동산으로 갔습니다.

에덴동산은 이 세상 보다는 아름다웠지만 천국보다는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 저와 주님은 앉았습니다. 주님이 제게

 

너의 에덴은 어디냐?

 

라고 하셔서 “저의 에덴은 주님의 맘 속이예요.”라고 하였는데 주님께서

 

나의 에덴은 네가 있는 곳이란다 

나의 맘속은 사랑뿐이니 나의 사랑을 알아가렴

 

그리고 내가 있는 곳이 천국의 영광이니

너는 영광으로 달려 오거라

 

고 말씀해 주시고 백합을 꺾으셔서 제게 보여주시며

 

이 꽃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너의 눈웃음을 본 순간

이 꽃의 아름다움 뿐만이 아닌 이 꽃의 존재까지도 잃어버리게 되는구나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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