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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진펌킨

삐진펌킨(211.196) 2014.07.05 19:24:14
조회 152 추천 0 댓글 1
														

-내가 국제인권위에 미친척하고 쓴 내용이면서 푸틴페이스북에 메시지로 보낸 내용-

 

광화문 나가보니까 나보고 '사찰뜬 애'라고 말하는 전경이 한 둘이 아닌데

 

어쩌다 바람쐬러 놀러나갈때마다 나보고 무전으로 '사찰 뜬 애'라고 하는 경찰들이 한 둘이 아니다.

 

뭐라고 떠들던지는 내가 안 옮겨주고, 이 나라가 이렇다.

 

 

 

아래는 읽고 싶은 사람만 읽고

 

매일 유포하는 파일은

 

내가 따로 올린다.

 

 

 

 

 

청와대 투쟁할 생각을 하라고 글 쓰는건 아니다.

 

이민가라.

 

 

 

수천만이 낸 세금중 세발의 피도 한 국민을 위해서는 쓰이지도 사용되지도 않는다.

 

내 동선밟고 행동보고 하거나

 

혹은 내 인터넷 일과 지켜보거나 심지어 악플 달면서

 

연봉 일억받은 국정원들 있다.

 

 

 

너희는 들으면 우습겠지.

 

내가 모르는줄 알고 떠들다가 내가 내용 다 조립한거다.

 

그리고 지금 남은 사항은 '박근혜대통령'이 어떤 상황에서도

 

나나 내 가족이 죽거나, 살해되거나, 고사(나)하기만 바란다면, 그리고 그것이 확실히 눈에 띄게 보이면

 

 

 

'평양자녀설'이니 뭐니 유추했을 때

 

 

 

매국노 아니면 고급간첩 수준이다.

 

아니라면, 청와대에 말말이 도는데 그 '문서로조차 남기지 않았다는 구두,구술계약'에 대해서

 

정확한 내용을 측근들이나 국회차원에서 이야기라도 하는게 정상이다.

 

그런데 절대로 안하지.

 

 

 

이거 미친 사람이 떠드는게 아니고 거의 최고급 수준의 정보다.

 

솔직히 말해서 나 하나 자살시키는 것, 혹은 죽는 것, 혹은 죽어 사는 것으로 청와대가 나라는 인간을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한다'는 그 흔한 말처럼 제물 삼으려 했던 것 맞다.

 

 

 

 

 

-아래 내용-

 

 

 

내가 보기에 국정원의 80-90퍼센트는 청와대나 각각의 연줄에 의한 정치계, 혹은 재계 거물의 '끄나풀'이다.

 

국정원 중에 소신가지면 잡일거리나 맡는 인간들 대부분일 것이고

 

 

 

부모빽, 줄서서 들어가기, 여자들은 '몸굴려들어가기' 있어보인다.

 

내가 이딴말하는거, 내가 몇년을 지켜보니까 열불이 터져서 알리는거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이런 대처를 하는 나라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온전한 나라'가 아니고

 

'자주권을 가진 나라'가 아니다.

 

 

 

 

 

 

 

 

 

 

 

 

 

 

 

Hello
http://merryrabbit.tistory.com
http://killing씨티즌.tistory.com
http://amnesty.org<-If they didn't ignore my messages, You can get my e-mails from here

 

 

 

소문을 몇가지 다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일전에 메일 썼던대로 이 일에 대해서 별 해괴한 소문이 다 떠돌고 있고, 세월호라는 여객선이 한국의 바다에서 가라앉아
사망자가 많아진 후에 한국내에서 친정부 쪽인 보수세력이나 국정원이나 그 관련 인물들(소문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 한해서)
이나 정부의 하는 일에 반감이 많다고 보여지는 좌파세력이나 그 관련 인물들이 별의별 소문을 다 퍼트려놨는데요.
-읽거나 보관이라도 해주실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어느정도 신뢰가 가는 국가 인권기관에서라도 다들 나눠서 보고서를 가지고 계셔주셨으면

 

 

 

합니다. 한국내에 국민은 오천만명이 넘습니다. 그 사람들 중 상당수가 크든 작든 세금을 냈고, 한국내에서 이런 일로 지목당하는 사람은

 

 

 

절대로 많지 않습니다. 차라리 개인적인 원한이나 일반적인 교통사고가 더 무서운겁니다. 확률적으로는요.-
해괴한 소문들의 큰 골자는 제가 말씀드렸던대로 몇가지가 있습니다.

 

 

 

 

 

 

 

1. 북한의 요구대로 한국내 자국민 하나쯤 자살시키는것, 인생을 불행하게 하는 것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았던
현 박근혜 대통령과 그 전정권의 대통령이었던 이명박 대통령 시기에 발생한 일이며 (2011년)
박근혜 대통령이 '테러'에 준하는, 자국민에게 정부차원에서 직접 뭐랄까...눈에 띄게 테러행위를 한 것은 아니지만
테러에 동조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약속(?)을 잡아둔 것을 두고 한국내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득이 별로 없다."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한국의 현재 대통령을 두고 과거에 한번 떠돌았던 적이 있다는 소문중 하나,평양에 자녀가 있다는 소문)

 

 

 

일부 추정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국회의원이 그 말을 하는 것을 어떻게 들었는지는 설명이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알았느냐는 지금 상황에서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 소문을 아는 사람들 선에서 하는 말은 나름대로는 학을 떼면서도 그 본인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고 누구도 증거를 가지고서 이 소문이 사실이냐고

 

 

 

당사자에게 추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누구든지간에 행동이 쉽지 않다고 여긴다는 말들을 한다는 겁니다. 일전에 말씀드린 한국이란 사회내의 '정의감'같은 것이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저도 그 부분에는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날 두고 놀리는 사람들을 더 많이 봤습니다.

 

 

 

무슨 정보요원같기도 하고 무슨 돈을 받고 하는 사람같긴한데 누군지는 모르겠고요...놀린다고 뒤집어져 화내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외국에도 그런게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한국에서는 기업들도 상당수 정보원을 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말씀드렸던대로 본래 한국에서 정상적으로 수월히 유명세를 제가 약간 탔더라도, 그래서 제가 돈을 건물을 살 만큼 벌거나

 

 

 

땅을 살만큼 벌거나, 그림을 실컷 그릴만큼 벌었대로 비정상적이거나 이상한 상황인 나라가 아니라는겁니다.

 

 

 

이건 조사해보시면 나옵니다.

 

 

 

 

 

 

 

2. 두번째 소문은 여하튼 1번에 적힌 한국내의, 특히 박근혜 대통령의 이러저러한 이유로

 

 

 

(어쩌면 청와대가 이득볼게 없다는 측면에서 자국민을 무참히 버린것이죠. ) 미국도 러시아도 무리수를 쓰거나 정치적인 잇속등을

 

 

 

두고 아무리 따져봐도 남의나라 민간인 따위를 구할 수도 없고 구할 리도 없다는 것이죠. 박근혜 대통령은 일개 자국민따위, 자신의 마음에 안 들고

 

 

 

눈에 안차면 죽든 자살하든 내 알 바 없고 내 책임은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 '자기 중심적인 세상'에서 60여년 이상을 산 사람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대통령의 딸이 아니고 한 나라의 공주였던 사람입니다. 어쨌거나...

 

 

 

위의 것은 현재 청와대의 입장입니다.

 

 

 

이 약속을 잡을 때, 미국과 러시아가 일부 알고 있고, 영향을 주거나 지켜보면서 약간이나마 관찰을 했었다면 말이죠...

 

 

 

청와대나 특히 청와대 안전에 앉아서 모든 상황이 수월하기 때문에 즐겁게 바라보는 누구라던가, 전직 대통령 누구라던가 말이죠..

 

 

 

이것에 대해서는 '북한과 한국'이 입장이 같은 상황이고요.

 

 

 

제가 들었던 바에 의하면 여러차례 들었었기 때문에 다시 제보하는 것입니다만 '박근혜 대통령의 모종의 이유'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은 농담조로 한국의 국민인 내가 <내 인생은 왜 이리 불행한가?>하고 한탄하여 자살을 하면 띄우려했습니다. 그것도 필요하다면

 

 

 

말이죠...그래서 '걔는 절대로 안된다'라는 말을 몇번 했다고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유명세를 탔을 시에, 혹은 어떤 이유에서라도 가족이 죽거나 해서 온 가족을 떠나보내거나, 아니면 모두 죽거나 하면

 

 

 

-한국 정부는 방관하고-이런 소문도 있습니다...가정이지만 '예언능력이 있다면서 함부로 행동하다가 온 가족을 다 죽인 어리석은 년'이라는

 

 

 

비웃음을 평생 사게 하려는 의도도 없지 않아 있었다 합니다.

 

 

 

물론 이것은 곁가지로 붙은 소문이고, 별별 소문이 다 있습니다.

 

 

 

지금 소문으로는 청와대쪽이든 좌파쪽이든 저나 제 가족중 누구 하나 차로 밀어버리면 어떨까라고 장난삼아 떠드는 사람도 백명중에 한둘은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밀어보라고 하세요.. 오로지 사고로 발생한 교통사고도 무조건 '누구짓'인지 따질겁니다.

 

 

 

아무 힘은 없지만 시신사진 올리겠다는 것 거짓말 아닙니다. 당장에 누가 저를 죽이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이건아니죠.

 

 

 

 

 

 

 

3. 세번째 소문이 바로 음모론적인 관점에서 퍼트려놓은 소문입니다.

 

 

 

미국,러시아,북한,한국이 합작으로 마인드컨트롤 실험을 했고, 실험체(?)가 폭로를 해버렸기 때문에

 

 

 

(결국 이제껏과 달라질 것이 전혀 없지만)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더 버려야한다고 떠들었다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문입니다.

 

 

 

 

 

 

 

 

 

 

 

4. 정신병와서 하는 모조리 거짓말

 

 

 

 

 

 

 

4번째 소문은 말할 필요도 없고 세번째 소문을 생각해보겠습니다.

 

 

 

마인드컨트롤 실험?

 

 

 

 

 

 

 

글쎄요..

 

 

 

 

 

 

 

만약 세번째 것이 진짜라면(우스개소리 삼아 미국대통령과 러시아대통령 페이스북에 이미 메시지를 한번 보냈습니다. 설마하니

 

 

 

러시아의 푸틴대통령이,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한글로 타이핑 된 괴소리가 적힌 메시지를 번역해서 보고서를 올리라고 했겠습니까?)

 

 

 

그래도 러시아(유럽과는 가끔 사이가 안 좋은, 내 눈에는 그냥 유럽국가 중 하나인데..)의 블라디미르 푸틴이라는 사람이

 

 

 

2011년에 약속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저 '별 쓸데도 없어보이는 삼류 장난 약속질'을 잡을 때 무슨 득을 보자고

 

 

 

남의 나라 민간인을 그렇게까지 괴롭히는 약속질에 끼어들었겠느냐는 항의나 반문을 보낸 것이기도 합니다.

 

 

 

저는 세번째 소문은 믿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푸틴의 얼굴을 보면, 정치인이라 냉혈한일 수 밖에 없는 때가 있고

 

 

 

때로는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지만 아무리 봐도 '정치적 이점,잇속과 명예'를 중시한다고 보여진단 말입니다.

 

 

 

물론 정치인이라 옛날에 살해당한 러시아 기자의 폭로대로 '이점'이 있기 때문에 러시아 아파트 테러사건을 일으킨 후에 체젠반군에게 뒤집어 씌웠던

 

 

 

적이 있는지도 모르죠...

 

 

 

 

 

 

 

 

 

 

 

한국 사람들, 이 소문을 아는 사람들은 말하며 기가막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문을 따져보고선 세번째 소문은 '소위 개소리'라고 생각을 한단 말입니다. 실제 그렇다 하여도

 

 

 

'그 실험'에 한국내 민간인 하나 넘겨주고서 신이 화내서 300여명 넘게 죽은거는 웃음거리 아닌줄아냐고 비아냥거린다는거죠.

 

 

 

더군다나 미군들은 '마인드컨트롤은 공식적으로는 없는데, 있더라도 그렇게 하는게 아닌데...'라는 말을 한다는 소문도 있다고는 합니다만

 

 

 

거의 잡담할 때 나오는 희희낙락한 소리들이겠죠.

 

 

 

 

 

 

 

"북한이 체제유지 하려고 '발악'하는 거에 넘기냐."

 

 

 

혹은 "북한이 체제유지 하려고 그러는거아냐...그 새끼들 언론도 모조리 통제하면서 남의나라 국민한테는 왜 그래"

 

 

 

한국 일반 말씨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그래서 제가 안하던 선동도 약간 했습니다.

 

 

 

이럴것이면, 이렇게 자국민만 죽으라고 내모는 나라와 정부라면

 

 

 

혹시 내가 죽거나 무슨 꼴이 나면, 대통령부터 죽이고 전쟁을 시작하라는 농담아닌 농담을 약간 했던겁니다.

 

 

 

그런 대통령은 필요없습니다. 솔직히. 매국노일 뿐이죠. 역사와 혼, 정신을 모조리 팔아먹은, 또다시 나라를 팔아먹을 역적이

 

 

 

다시 태어난겁니다. 무능하면 그만둬야죠...그 자리는 '앉아 놀고 꾸미라고' 앉는 자리가 아닌걸 그 당사자 되는 분도 아시겠지요?

 

 

 

 

 

 

 

 

 

 

 

어떻게 들었는지 묻지 마세요. 누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정말 아무런 사심없이 잡담하는 한국사람들의 말을 들은겁니다.

 

 

 

한두명이 그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중학생일수도 있고 아저씨일수도 있고 아줌마일수도 있고...

 

 

 

 

 

 

 

한국에서 저와는 약간 다르게 일반적인 경로로

 

 

 

'무속인'이 되거나 '법사'니하는 종교성이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요.

 

 

 

얼마를 벌든 세금도 내지 않고요. 사기와도 비슷하게 돈을 벌어도 경우에 따라서는 아무런 책임따위 받지 않습니다.

 

 

 

 

 

 

 

내가 지고 있는 책임은 말도 안되게 높고 태산처럼 커다랗습니다.

 

 

 

 

 

 

 

 

 

 

 

내가 이 나라를 '내 나라'고 내가 학교다니는 어린시절부터 배워온 사실대로 믿은 것이 그렇게 잘못입니까?

 

 

 

 

 

 

 

모든 기회와 미래를 빼았기고, 세금을 꼬박꼬박 낸 가족들은

 

 

 

정부차원에서 '모르니까 괜찮겠지, 하나쯤 죽어도 괜찮겠지'하고

 

 

 

저지른 일도 공식적으로든 비공식적으로든 통보 한번 못 받고

 

 

 

이 나라를 믿고 살고 있습니다.

 

 

 

 

 

 

 

나는요.

 

 

 

원래는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내가 죽거나 내 가족이 죽거나 하여 내 가슴에 원한밖에 안 남으면

 

 

 

한반도 전체가 망해도 하등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내 이런 상황을 놓고 청와대쪽에서 '저거는 지만 안다. 지 하나 살고 남 죽으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누군가 말을 했다는데

 

 

 

거울에 얼굴 비춰보고 그 말 하라고 하세요. 저 혼자 유복하고, 저 혼자 먹고 살만하면 남의 입장은 똥도 뭣도 아닌겁니까?

 

 

 

그래놓곤 제 자식도 같은 일을 당하여 죽거나 불운하여 죽거나 뭣하나 빠질게 없었는데 스스로 자살해버리면

 

 

 

혼줄을 빼놓고 우는게 인간이란겁니다. 나는 그런 인간의 감정을 오래전부터 지켜보다 혼란을 겪고 일말이라도 도와주자고 블로그를

 

 

 

열었던거지, 오로지 나만 알고 그런게 아니란말입니다. 괴소문 중 하나는요.

 

 

 

그 사람이 많이 죽은 세월호에서도 '무명 블로그 예언자가 있는데, 올해 참사 난다고 했다더라..'라고 말하는 학생들 소리가 들린다는

 

 

 

소문도 있는데요. 생전에 떠드는 잡담 중에 그런게 들린다는 소문도 있고요...생존자중에 그런 말을 한 학생이 있다는 소문도 있는데요.

 

 

 

진위여부는 알아내기 쉽겠느냐마는 올해와서 딱 하나 10년만에 '물 한방울'떨어지듯 겪은 기적 하나가 만에하나 그 소문이 진짜라면

 

 

 

그것입니다. 이런 내 생각이나 심정을 한국의 멍청한 것들은 알리가 없고요... 블로그 열었던 이유가 그것이었거든요.

 

 

 

<만에하나 만에하나 어떻게든 인연이 닿아 단 한 사람이라도 그런 현장에서 빠져나온다면 그것은 기적이다...>

 

 

 

제 손에 들어온 것은 아무것도 없고 제 인생은 넝마처럼 버려졌지만요. 그래서 독밖에 남은게 없습니다.

 

 

 

영적으로는 그렇게 해서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쳐 한두사람이라도 살게되면 그것은 제가 살린게 아니고 '신적인 이유'에서 살려진 것이거든요.

 

 

 

됐고요...

 

 

 

 

 

 

 

한국 종교어중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상생'

 

 

 

이것이 '홍익인간'이라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계율과도 비슷한 것인데요.

 

 

 

 

 

 

 

기독교에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전파하는 진리가 있지만

 

 

 

한국에는 그게 아니고, '상생'의 반댓말이 아마 있을텐데 신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도 그 말을

 

 

 

'상생'과 같이 전파해둔게 아닙니다. 블로그에 있는 4차원 소리들은 그걸 알아야 이해가 될까 말까하는 부분이죠. 여담.

 

 

 

 

 

 

 

한반도의 오래전 신은 어쩌면 지난 3년-4년동안의 시간만큼 천대받은 적이 없었을수도 있습니다.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믿었습니다. 순수하게요.

 

 

 

미개해보이게 돼지머리도 바치고 그랬지만 그것은 의미상으로 신에게 올리는 소박한 선물이었지

 

 

 

실제로 신이 돼지머리를 드시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겉으로는 굉장히 미개해보이는, 원시성이 있는 종교성이 약간은 있습니다.

 

 

 

 

 

 

 

어떻게 한 나라가 이런 이유로 한 사람의 미래를 아무렇지도 않게 망치고

 

 

 

끊임없이. 끊 임 없 이

 

 

 

거짓말만을 풀고 있을까요?

 

 

 

 

 

 

 

누가보면 한국이 아직 부족사회이고 아주 조그마한 동네 크기의 국가인줄 알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 사건을 일종의 '테러'라고 지정하고 지켜보고, 문서화해서 가지고 있을 수 있는

 

 

 

모든 나라들에 '한켠에 꽂아두는 괴상한 문서'로 취급해 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보면 제가 영매로써 종교를 차리려 한 것으로 알겠습니다.

 

 

 

 

 

 

 

나는, 그림 몇장 그리려는데 돈이 꽤 들겠고, 그림을 그리려면 돈 뿐 만이 아니고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

 

 

 

 

 

 

 

특히나 돈 없이 그리는 그림이 아니기에 '돈 벌 방법'이 필요해 블로그를 열었지만

 

 

 

 

 

 

 

그것을 두고 죄라고 말하는 나라에 태어난 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제 옛날글들을 봐주세요.

 

 

 

 

 

 

 

그게 오로지 사람목숨 두수에 '돈 계산'을 했던 글들입니까?

 

 

 

 

 

 

 

명백한 '청와대'와 한국 대통령의 인권유린입니다.

 

 

 

어느 자리에서든 떳떳히 고개를 들 수 없을만큼 비열하고 치졸한 범죄행위란 말입니다.

 

 

 

 

 

 

 

처음에 인생에 빛이 안들어 고사시키기, 나무나 식물로 치자면 '고사'시켜 죽여버리기.

 

 

 

맞습니다. 일부는 자살시키려 했던 것이 맞고요.

 

 

 

 

 

 

 

저는 참다보니 분통이 올라와 누군가 해석을 하는지 안 하는지

 

 

 

보관은 하는지 안 하는지 알지도 못한채 메시지를 벌써 여러차례 보냈습니다.

 

 

 

 

 

 

 

객관적으로 내 인생은 희망이 없습니다.

 

 

 

그래서 메일을 여러차례 썼고요.

 

 

 

 

 

 

 

한국내 경찰, 국정원, 사찰경찰, 한국 기자 외 여러 사람들.

 

 

 

아무도 안 믿습니다.

 

 

 

 

 

 

 

이 사건과는 별로 관계없는 한국 국민들은 더더욱 믿지 않고요.

 

 

 

그 사람들은 살아가야 하는 소시민들이니까요.

 

 

 

한국 현재 대통령의 얼굴에는 침을 뱉고 싶습니다.

 

 

 

그 뿐입니다.

 

 

 

한국 인권위에 알리지 않은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유연하지 않고, 폐쇄성이 강하며, 권력에 굴복하는.

 

 

 

이 세가지 성격을 우려해서 단 한통도 메일을 넣지 않았고요.

 

 

 

한국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 어떤 구걸행위같은 관심, 동조, 참여 바라지 않고

 

 

 

단순히 알릴 뿐입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복사해서 누군가 해석을 하든 하지 않든

 

 

 

미국과 러시아 대통령 페이스북이나 정부기관에 다시 한번 보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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