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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탱이 복음2

눈탱이ㅇ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7.05 23: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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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대체 무엇이 본질을 가능하게 하고, 있음,존재를 가능하게 하는 근원은 무엇인가?

(2) 존재자는, 그것이 어떤 것이든, 무엇으로 있다 혹은  존재한다. 그렇다면, 존재자의 무엇이 본질과 있음,존재의 관계는?

(3) 어떤 존재자는 개별성 혹은 특수성과 보편성을 함께 갖는다. 가령 나는 한국인 어머니를 가진 한국의 미갤러이며, 동시에 사람이고 생물이다. 여기서 개별자 '나'와 보편자 '미갤러', '사람' 혹은 '생물'은 어떤 관계에 있는가?

(4) 어떤 존재자, 예컨대 노무현은1946년 9월 1일이전에는 - 2009년 5월 23일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다가, 1946년 9월 1일  - 2009년 5월 23일,이후에는 다시 존재하지 않는다. 왜 어떤 존재자는 있다가 없게도 되며, 없다가 있게도 되는가? 모든 존재자가 이러한 성격을 갖는가? 항상 있기만 하는 존재자는 없는가?

(5) 도대체 '있다', '존재한다'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존재자의 무엇임과 있음의 규정은 존재자의 존재 방식이며, 그 방식은 근원적인 존재자로부터 유래한다고하는,

 

 견해가 있는 반면에, 존재자의 존재 규정 일반은 존재자를 파악하는 인간 의식의 사고 방식이라는 견해도 있지영.

 

모든 존재자는 본질의 면에서나 존재의 면에서 그 존재자가 그러한 원인을 가지며,

 

그 원인은 그 존재자 자신 안에 혹은 밖에 있으되, 그 원인 역시 어떤 형태의 존재자여야만 하지영.

 

 왜냐면 아무 것도 아닌 것 즉 무는 어떤 것을 무엇이게도, 있게도 할 수 없을 것이니까 말이에영.

 

 이런 생각으로부터 나온 것이, 모든 존재자의 존재 규정이 그로부터 유래하는 시원

 

 근원적인 존재자로서의 신의 개념이지영.

 

낱말로서는 똑같이 신 또는 신들이라고 표현되더라도,

 

 존재자의 유래를 자연발생적으로 파악하는 이신론(deism)이 있는가 하면,

 

그것을 의지적인 창조의 결실로 파악하는 유신론이 있지영.

 

이 가운데 이신론의 신 개념은, 존재의 생성의 근거율 적용에서 하나의 예외를 인정해야만 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유신론의 신 개념은 초월성과 인격성으로 인해서 많은 쟁론을 불러일으켯으며 지금도 그러지영.

 

이신론의 신 개념을 먼저 살펴보져.

 

"무엇인가가 존재함은, 내가 존재하고 있으니 확실하다. 그리고 나를 나 자신이 있게 하지 않은 것도 확실하다.

 그렇다면 나를 있게끔 한 원인이 있을 것이다. 무에서는 아무 것도 생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를 존재하게 한 원인이 또 있을 것이다. 이러한 존재자의 원인으로서의 존재자의 계열에서 최초의 존재자가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그것은 모든 존재자의 근거이고 시원이다."

 

그러니까 이 최초의 존재자는 자신의 존재 원인을 더 이상 자신의 밖에 갖지 않는다고,

 

 생각되어 '자기 원인'이라 일컬어지고, 신(theos)이라고 일컬어지기도 하지영.

 

 그것은 '자신으로부터 유래하는 존재자이기 때문에 무엇에도 의존되어 있지 않은 '자족체'이며,

 

 '그것은 자신의 본질상 자기 안에 존재를 포함'하기 때문에, '

 

자기의 존재를 위하여 어떤 다른 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라는 의미에서 '실체'라고 불리고,

 

 모든 존재자들이 그로부터 유래하므로 모든 존재자를 포괄한다는 뜻에서 '최고 완전 존재자',

 

 혹은 모든 존재자들이 가지고 있는 성질들을 다 갖추고 있다는 의미에서 '최고 실질 존재자'라고도 불리우지영

 

이신론의 신 개념으로써 세계의 발생을 설명할 때, 그런 견해는 보통 '유출설'이라고 불리우는데영.

 

"도가 하나를 낳고, 하나가 둘을 낳으며, 둘은 셋을 낳고, 셋이 만물을 낳는다."(老子, 『道德經』 四十二: 道生一 一生二 二生三 三生萬物)

 

"하나[一者, to hen, 하나님]는 만물이되 유일자는 아니다. 왜냐하면 만물의 근원이 만물이 아니라, 만물이 그것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Plotinos, Enneades, V, 2, 1: Peri geneseos)

 

'하나'로부터 세계의 발생을 유출로 설명하면서, 그 '하나'를 단지 순서에 있어서 앞서는 것으로 보고

 

 세계 내재적인 것으로 보면, '자연과학적'인 세계 생성의 설명이 되지영.

 

그리고 이런 세계 생성의 설명에 대해서는, "그 '하나'는 어디에서 유래하는가?"라는 질문이 여전히 제기될 수 있지만,

 

 이신론은 이 질문 자체를, 그 '하나'는 궁극의 원인이므로, 더 이상 그 유래를 물을 수 없다고 배제하지영.

 

 그러니까, '존재하는 것은 반드시 그 원인들 갖는다'는 존재 근거율에 단 하나의 예외가 인정되는 셈이지영.

 

 이 점 이외에는 유출설의 구성은 '논리적'이므로,

 

이신론에서는 '신의 존재 증명'과 같은 작업은 불필요한 것으로 생각되지영.

 

 모든 사물[존재자]의 본질에 존재 방식은 그 원인에 따라 규정되며, 그 원인은 자연 안에 있지영.

 

 이 원인의 계열, 즉 존재자의 전 계열 자체가 자연이지영.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세계의 시원으로서의 '하나'는 의지와 지혜를 가진 존재자이며,

 

그 '하나'의 의지와 지혜의 질서에 따라 만물의 본질과 존재의 양이 정해진다고 파악하고 있지영.

 

 이런 '하나'를 신이라고 부를 때, 그런 견해는 유신론이라고 일컬어지며,

 

이때 신은 인격성을 가지므로, 보통 '인격신'이라고 불리고, 인격신으로부터의 만물의 유래를 '창조'라고 하고있지영.

 

 그래서 그 '하나'는 '하나님'('하느님'), 혹은 '창조주'라고 불리며, 그것이 바로 모든 존재자의 존재 원리로 이해된다.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지어 내셨다. […] 하느님께서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겨났다. […] 하느님께서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 하느님께서 '하늘 아래 있는 물이 한 곳으로 모여, 마른 땅이 드러나거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 하느님께서 '하늘 창공에 빛나는 것들이 생겨 밤과 낮을 갈라놓고 절기와 나날과 해를 나타내는 표가 되어라! 또 하늘 창공에서 땅을 환히 비추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 하느님께서는 […]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 내셨다. […] 그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낳고 번성하여 온 땅에 퍼져서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를 돌아다니는 모든 짐승을 부려라!' […] 이렇게 만드신 모든 것을 하느님께서는 보시니 참 좋았다."( 창세기 )

 

창조주로서 '하나'는 모든 존재자들의 본질과 존재를 규정하지영. 그리고 선을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며,

 

악의 회개를 기뻐하고, 선에 대해서는 상을 내리고, 간절한 소원에는 응답한다고 하지영.

 

그것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성질들을 완전한 형태로 가지고 있다. 이를테면 '완전한 인격체'이지영.

 

 인격신으로 '하나'는 또한 자연 만물의 근원이면서도 자신의 피조물과는 위격에서 완전히 구분되어,

 

 자연의 존재자들의 계열 중에 있지 않지영. 말하자면 '초월자'이지영.

 

초월적 인격체로서의 신의 존재 설명에는 초논리적 요소가 불가피하게 개입되므로, 계시에 의한 확인이나 신앙

 

 요구되고, 따라서 그것은 과학적이라기보다는 '종교적'이지영.

 

 그러나 많은 신학자들은 신의 존재를 이론적으로 증명하려고 노력하였지영.

 

 대표적인 몇 예를 살펴보져.

 

기독교 신학자들이 제시한 신 존재 증명 방식 가운데 철학사적으로 영향력이 컸던 방식이 셋이 있는데,

 

그것은 칸트에 의해서 각각 '존재론적 증명', '우주론적 증명', '목적론적 증명'이라고 이름 붙여진 것이져.

 

'존재론적 증명' 방식은 안셀무스(Anselmus) 제안한 것으로 전해져 오고 있는 바,

 

다음과 같은 삼단논법의 형식을 빌어 정리해 볼 수 있지영.

·신은 개념상 최고로 완전한 것이다.

·완전성에는 존재도 포함된다. (왜냐하면, 어떤 것이 완전한데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완전성의 결여를 뜻하므로, 자가당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은 존재한다. (좀더 정확히 표현하면, 존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신은 필연적인 존재자다.)

 

'우주론적 증명'과 '목적론적 증명' 방식은 토마스 아퀴나스가 제안한 다섯 가지 증명 방식 가운데 세 번째와 다섯 번째 것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죠.

 

세계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말하자면 우연적이고 가능적인 존재자들이죠.

 

 왜냐하면, 그것들은 모두 발생하고 소멸하기 때문이고. 그런데 어떤 존재자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은,

 

 그것의 존재 근거가 자기 밖에 있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모든 우연적인 존재자들의 근거로서 그것들의 밖에 하나의 존재자가 반드시 있어야만 하죠.

 

이 필연적인 존재자를 사람들은 신이라고 부르져.

 

전혀 지적인 능력이 없는 자연의 사물들도 어떤 목적을 향하여 움직입니다.

 

그것도 일정하게 의도된 목적을 향하여. 마치 화살이 저 혼자 날아가지만, 궁수에 의해서 계획된 방향으로 날듯이,

 

 세계 내의 모든 존재자들은 어떤 지적인 존재자에 의해 계획된 방향으로 운동하고 있죠. 이 운동의 기획자를 사람들은 신이라고 부르는거구여.

 

데카르트는 이외에 '이성론적 증명'이라고 부를 만한, 또 다른 증명 절차를 제시하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아요

 

1 명석판명한 인식만이 참이다(데카르트의 '보편타당한 진리'의 기준으로서의 perceptio clara et distincta: ego-cogito-cogitatum).

2 명석판명한 의식의 내용으로서의 신의 관념이 있다.

3 원인 없이는 아무 것도 있을 수 없으므로[이것은 '자연의 빛'으로서 이성이 주는 명명백백한 사유법칙이다], 우리 의식 내에 있는 신의 관념의 내용을 있게끔 한 원인이 있어야만 한다.

4 이 원인의 내용은 그 결과인 신의 관념의 내용보다 크거나, 적어도 같아야 한다.

5 그런데 우리 의식 내에 있는 신의 관념의 내용은 무한하고 완전 독자적이며 전지전능하다는 것이다.

6 무한하고 완전 독자적이며 전지전능한 신의 관념의 원인은 그러므로 '나' 자신이거나, 내 의식 내에 있는 또 다른 어떤 관념일 수가 없다. '나'나 내 의식 내의 또 다른 어떤 관념도 무한하고 완전 독자적이며 전지전능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7 그러므로, 내 의식 내에 있는 신의 관념을 일으킨 원인은 내 의식 밖에 있는 어떤 것이어야만 한다.

8 따라서, 내 의식 내의 신의 관념을 일으킨 원인으로서의 신은 내 의식 밖에 실재한다.

 

이밖에도 라이프니츠는, 개별 사물들은 각종의 결여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의 집합체인 세계는 조화롭게 운행되고 있는데, 그것은 이 세계가 적절성의 원칙에 따라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며,

 

그런 세계를 만든 자는 그러므로 완전한 자라 하여 신의 존재를 입증하려 한다고했지영.

 

버클리는, '지각된 것만이 실재' 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그런데 자연 세계에 있는 모든 사물들이 우리 인간이 지각할 때는 있다가

 

우리가 지각하지 않으면 없게 된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으므로,

 

 실재하는 것은 우리가 지각하지 않더라도 누군가의 지각 중에 있어야 하며,

 

 그 누군가는 언제나 모든 것을 지각하는 무한자여야 한다고 보아, 그 무한자를 신이라고 햇죠

 

그러나 이상의 여러 신의 존재 증명이 논리적으로 정당하다고 하더라도,

 

 이들 증명은 선(善)을 상주고 악(惡)을 징벌하는 인격적 신의 존재를 입증하지는 않고 있죠

 

 게다가 칸트가 전통적인 신 존재 증명은 논리적으로 허위임을 밝혀 냄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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