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이야기지만, 아무런 근거없는 이야기지만.

2014년 4월 14일에 마지막으로 경고했던 비천언니가

이 언니랑 같은 언니야.

옷이 새하얗고

복잡하니까 설명안해.

그리고 우리나라 신들 머리 되게 길어. 얼굴은 절대로 안 늙어.

근데 신이 나이가 들면 변하기는하는데 그게 인간관점이 아니고 죽지도 않는댔어.

신기운이 화뻗치면(천신의 홧증, 접신하는 무당마다 국운을 다르게 부를수있다는 맹점이 있지만 나에 대해서는 블로그 참고요망,무당아님.

방울도 구경해본적 없음. 인터넷으로는 전에 몇번 구경해봤음. 생각보다 비싸더라.)

신기운이 화가 뻗치면->내가 평소 열불터지는거보다 더 열불 터지고->오락가락(조울증비슷)->주기적으로 반복->그러다 접신비슷한

현상 잠시 오는데 비화가 한두가지 있긴한데..미스터리 갤러리에 전에 한번 써뒀고...->일이 터짐.

옛날에 '예지력'아닌가하면서 미래만 봐보려고 할 때는 이런 감정적인 부분이 없었었는데...

4월달 일 나기 전 첫번째 접신이

내가 써둔대로

'^%대 박%혜 얼굴을 모니터에 띄워놓고

'내 아무리 못해도 천녀이거늘 니년이 내 관을 짜려들어? 이 더러운 년이 욕설욕설 두고보자 인간주제에 욕설욕설'

(->우리나라에서 나같은 사람이 절대로 유명해지면 안된다는, 그리고 내 상황에는 죽으라고 내몰린거나 마찬가지인 상황,

성격 불같았으면 벌써 왁 올라서 자살했다.)

이 사건이고.

사실 세월호전에 두번째 접신같은거로 마지막으로 딱한번 접신 더 있었어.

내가 말을 안 하지...

접신이라기도 뭣하고...

애매하다. 애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