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모든게임이 악마의딸을 지칭하느니라...

하늘본부(221.149) 2014.07.06 16:55:57
조회 194 추천 7 댓글 0

주위에 천사들여행용 가방을 들고

시간이 다 되었어요~

시간이 다 되었어요~

라고 하는데 어떤 신부가 창밖을 바라보며 신랑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쿵광거리는 심장 박동소리가 크게 들렀는데

그것은 이제 곧 신부들을 맞이하게 될 주님의 설레임의 심장 소리임을 알게 하시면서

신부들 또한 더욱 기쁨과 설레임으로 주님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복되도다! 신부들이여~

라고 하시면서

아버지께서 누리시는 영광의 기업을 누리게 하고자

그대들을 창세전에 택하였고

일찍부터 기도의 훈련을 시키어 깨어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오!

사랑하는 나의 종(글쓴이)을 통해

영광의 교훈을 주었으며, 영광의 교훈 안에 거할 때에

이 땅에서부터 하늘의 평화와 기쁨과 행복과 사랑을 맛보게 하였다오!

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명의 천사들이 손에 기름병과 장신구등을 들고 다가왔어요.

마치 에스더가 왕 앞으로 나아갈 때

최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단장하듯 저를 단장시켜 주었는데

5개의 기름병에 있는 것은 5가지 말씀에 대한 기름이었고

장신구는 착함, 의로움과 진실함에 대한 장신구와 <마5:3~12>

말씀으로 만들어진 장신구였습니다.

한 천사가 저에게 ‘왕께서 당신을 만나보고 싶어하십니다’ 라고 하는데

그토록 갈망하고 기다렸던 주님께서 만나뵙고 싶어한다라는 말을 듣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며 감격이 되었어요.

주님께서 보내신 가마를 타고 주님의 성에 도착하였는데

주님께서 저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너무도 아름답구나!

라고 하셨어요.

왕앞에 나가는 에스더가 금,보석과 같은 화려한 장식으로 단장하지 않고

그를 지도하는 헤개의 말을 듣고

왕이 좋아하는 의상과 소박한 장식을 하고 왕 앞에 나아갔듯이

저의 모습 또한 기록되고 선포된 말씀에 의지하여 단장되어진 모습에

주님께서 감탄하시며, 기뻐하셔서

순종의 중요성과 주님 뜻대로 행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

 


추천 비추천

7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760469 끝판님이 걱정됩니다. [3] 녹두1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09 337 0
760468 그래서 다음달에 전쟁나서 종말온다고 만다고 [4] 붕붕(211.36) 14.07.09 248 0
760467 우리가족이 나 죽었나살았나매일이시간만되면확인차전화하신다 뚜비(223.62) 14.07.09 271 0
760465 에휴 개노답 [2] 33(14.42) 14.07.09 152 0
760463 일루미까면서 기독교같이까는넘들 321(211.227) 14.07.09 105 0
760462 미스터리는 존재한다. 소년(1.233) 14.07.09 91 0
760461 도키씨에게 [6] 눈팅(121.176) 14.07.09 327 4
760460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3] 얍삐~(211.244) 14.07.09 544 12
760458 종교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7] 3最終鬼畜滅殺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09 210 0
760457 종교란?ㅉㅉ [2] 33(14.42) 14.07.09 175 3
760455 태풍 후쿠시마 도달할떄쯤이면 열대성 저기압이나 완전 약해짐.. 3123(210.102) 14.07.09 109 0
760452 비염은 맵고 짜게 먹어야 한다. [4] 녹두1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09 459 2
760451 손목 관절의 병 녹두1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09 300 0
760449 미갤을 보면 이 세상에ㅜ또라이가 얼마나 많은지 알수있가. [4] (114.199) 14.07.09 767 2
760444 서프라이즈가 왜요즘 재미없는지아느냐 하나님인(223.62) 14.07.09 283 2
760443 그동안 속여서 미안하다 나의진실 [1] 3最終鬼畜滅殺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09 303 0
760442 야 싸이 노래 신기한거 발견함ㅋㅋㅋ [2] 코카콜라(118.220) 14.07.09 355 0
760436 검부쨩☆ [7] 밍밍(113.216) 14.07.09 309 0
760434 이제 똥싸고 빨리 그림선생님오기전에 게임방가서 빌리지손가락해야지 [1] 뚜비(223.62) 14.07.09 135 0
760433 9월이 되면 ㅇㅇ(117.111) 14.07.09 146 0
760430 오늘 병원에서 그림선생님이 나한테 곧나아질거라고했거든 [4] 뚜비(223.62) 14.07.09 318 2
760429 은하연합 채늘러. . 그남자김가(117.111) 14.07.09 179 5
760425 고요하네? [11] 도키(110.11) 14.07.09 426 8
760424 모든 정보가 조작되고 있는게 미스테리 [1] 헐랭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09 305 0
760423 곧있으면 퇴근이다. [1] ㄹㅇ_Bic(203.245) 14.07.09 367 2
760422 뚜비야 [8] 도키(110.11) 14.07.09 362 0
760421 왜싸우니.. [8] 7890(211.36) 14.07.09 373 0
760420 다른 차원의 두개의 우주가 충돌할때 중간에 쳐찡겨 터져뒤지면서 [1] 最終鬼畜滅殺抹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09 153 1
760417 필독 (꼭 봐라) [12] 도키(110.11) 14.07.09 460 3
760415 한국일본 vs 세계압력? Must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09 181 0
760414 태풍이 피해간거에대해서 설명해주겠다 [4] 뚜비(223.62) 14.07.09 532 0
760413 미안하다.. 이번 태풍.. 은근 기대들 했을텐데.. 다 내 잘못이다 最終鬼畜滅殺抹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09 604 0
760412 한국 사진상은 Must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09 194 0
760411 안녕 난 베충이야 베충이(183.106) 14.07.09 152 0
760408 애초에 두려움이 있었다면 [5] 도키(110.11) 14.07.09 307 3
760407 으아앙 듀금 도키(121.140) 14.07.09 123 0
760406 너구리 태풍 경로가지고 장난질할꺼면 baal(175.223) 14.07.09 177 1
760404 너희는 날 건드릴 수 없다 [1] 도키(110.11) 14.07.09 309 4
760402 여기가 인간수레기 도키 서식지인가요? 도키(121.140) 14.07.09 157 0
760401 이거 만화제목 아는애 있냐? 도키(121.140) 14.07.09 237 0
760400 난 이제 해탈했다 [19] 도키(110.11) 14.07.09 530 6
760399 원안위 '한울 원전 1호기 재가동 승인' [1] 이루미나티(1.236) 14.07.09 157 3
760398 네오나찌는 마지막 충고를 들어라 [2] 도키(110.11) 14.07.09 229 2
760397 도키 내가 누구게? [1] 도키(121.140) 14.07.09 126 0
760396 일루미나티코리아 진재영씨와 연락이 끊겼어 [5] 레알마드리드(223.62) 14.07.09 1010 1
760395 안녕? 나는 깝 피해망상종자 도키라고해 도키(121.140) 14.07.09 96 0
760394 장마철인데 전국 부도기업 방치페기물 수북 이루미나티(1.236) 14.07.09 446 0
760391 내밀 잘들어라 [14] 도키(110.11) 14.07.09 897 7
760390 야 근데 한국이랑 세계고압예상도랑뭐가맞냐 [1] Must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09 147 0
760389 부산지역 순간최대풍속 초속 16m 강풍 이루미나티(1.236) 14.07.09 30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