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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사탄의딸들.복제인간들이 하는말을 다 듣고 분노했다

하늘본부(221.149) 2014.07.06 17:39:13
조회 268 추천 7 댓글 2

주위에 천사들여행용 가방을 들고

시간이 다 되었어요~

시간이 다 되었어요~

라고 하는데 어떤 신부가 창밖을 바라보며 신랑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쿵광거리는 심장 박동소리가 크게 들렀는데

그것은 이제 곧 신부들을 맞이하게 될 주님의 설레임의 심장 소리임을 알게 하시면서

신부들 또한 더욱 기쁨과 설레임으로 주님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복되도다! 신부들이여~

라고 하시면서

아버지께서 누리시는 영광의 기업을 누리게 하고자

그대들을 창세전에 택하였고

일찍부터 기도의 훈련을 시키어 깨어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오!

사랑하는 나의 종(글쓴이)을 통해

영광의 교훈을 주었으며, 영광의 교훈 안에 거할 때에

이 땅에서부터 하늘의 평화와 기쁨과 행복과 사랑을 맛보게 하였다오!

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명의 천사들이 손에 기름병과 장신구등을 들고 다가왔어요.

마치 에스더가 왕 앞으로 나아갈 때

최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단장하듯 저를 단장시켜 주었는데

5개의 기름병에 있는 것은 5가지 말씀에 대한 기름이었고

장신구는 착함, 의로움과 진실함에 대한 장신구와 <마5:3~12>

말씀으로 만들어진 장신구였습니다.

한 천사가 저에게 ‘왕께서 당신을 만나보고 싶어하십니다’ 라고 하는데

그토록 갈망하고 기다렸던 주님께서 만나뵙고 싶어한다라는 말을 듣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며 감격이 되었어요.

주님께서 보내신 가마를 타고 주님의 성에 도착하였는데

주님께서 저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너무도 아름답구나!

라고 하셨어요.

왕앞에 나가는 에스더가 금,보석과 같은 화려한 장식으로 단장하지 않고

그를 지도하는 헤개의 말을 듣고

왕이 좋아하는 의상과 소박한 장식을 하고 왕 앞에 나아갔듯이

저의 모습 또한 기록되고 선포된 말씀에 의지하여 단장되어진 모습에

주님께서 감탄하시며, 기뻐하셔서

순종의 중요성과 주님 뜻대로 행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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