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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삐진토끼(211.196) 2014.07.08 11:51:35
조회 564 추천 0 댓글 8
														

안녕 미갤러들아
나 누군지 잘 몰라도돼.^^

아침에 심심해서 글을 남겨.
어제 뭐 청와대 불났다가 금방 꺼졌다는 기사 있었지?


'신호랑이'궤변때처럼 또 궤변을 쓰려고 한다.

'신호랑이'는 한국의 누군가가 '산신령들이 무척 아기는 호랑이를 못 크게 놔뒀다가 스스로 죽어버리면, 비슷한 고양이를 바치려 했던 계획'
을 짰고 덕분에 화가 나 사람이 죽어나가기 시작할 수도 있다고 2013년 11월말미에 적어둔 글이지.

'신이 계속 치고다닐까봐 약간은 우려를 한다'는 뉘앙스가 있었었다만....
이미 지난 일이고 앞으로도 진행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넘어가고..

(신이 부리는 살성에 대해서는 당분간 글 안 씀. 누가 신이 했다고 하고 뒤집어
씌울 가능성이 있다고 '낙서'라를 애매한 말로 신이 전언을 내려줌. 아직은 <낙서를 하여라>라는 전언을 무슨 의미인지 모르고 있음. 그림을 그리라는 것인지...)


요새 내 일상은 역시 누군가에 대한 욕설이 24시간 중 최소 8시간은 되니
내 나름의 한을 갖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 많은 사람들을 동원해서 나랏녹을 줘가며 나 하나 자살시키려했다.
내가 그 일을 완전히 짜맞췄을 때에는 더는 참아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을 뿐.

사람들이 '정도를 지켜라, 도리를 지켜라'할 때 엄청나게 높은 것을 요구하는 듯 하지만
신은 사실 매우 기본적인 부분만 요구하는데

분명히 나 혼자 '업고가라, 너 혼자 죽어라'라는 그 '신호랑이'계획을 짠 이들에게 <국가에서 나라는 한 개인을 과거 2-3년전 내가 모를 줄 알고 진행했떤 그, 내 스스로 자살>시키는 계획 중단하라'고
신들이 표식을 자꾸 주고 있는데 아직 진행중이지?

오늘 쓰는 글은 그냥 가벼운거야..
재미로 써두는거지...


나한테 지금 뭔지 X찰이라 해야하나 뭐라고 해야하나, 동선에 가끔 사람 따라붙거든.
그리고 일부러 말 흘리고 하는거보면 회장님들이 정보로 뭐하려고 막 풀어둔 정보꾼들은 아니야..
일부는 분명히 '좌파쪽'도 있어.
근데 그 쪽은 내가 관심이 없고.

몇일전에 내가 야밤에 자전거타고 광화문쪽에 놀러나갔을 때도 따라붙더만.
내가 밤중에 경복궁 문 앞에 가서 왼쪽 해태상에 일부러 막걸리 부었어.

해태상 주변에 뿌린거지만 막걸리자체는 경복궁의 신들, 나랏임금을 지내셨던 큰 임금들에게 빌었고
조선조 임금신이라도 온갖 신이 다 있는 법이지만 큰 신이라면 알아서 생각들 해보시고.
해태에게는 '나를 도와다오, 돕지 못하면 청와대의 운기를 꺽어다오'라고 빌었다.
'내가 죽으면, 그들이 같이 죽게 해주고, 내가 살면 오롯이 운수를 지키게 해다오.'
라고 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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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상생'을 포기한 청와대에 나랏운으로 '화생'을 불러 일으켜달라 빌었다.
그 큰 권력으로 나라안의 국민 하나만 죽이려들었으면 '화생'으로 응하는 신의 응수가 있다면
당연히 이 나라는 '화생'으로 갚아야 한다.
그게 무엇이 되었든, 나 하나 내몰자고 한 일에 앞으로 노한 천기가 터져나와 타들어가면

'화생'이라 하여 '불화,살아날 생' 이 글자따라 가지 않고
물이 될 수도 있고, 산이 될 수도 있고, 인간들의 소위 초죽음꼴이 될 수도 있고,막말로 백년이나 오십년만의
큰 지진으로 인한 파손 살상정도가 될 수도 있다만, 사실은 뭣인지 신계의 신이 아니고선 아무도 모른다.
해태를 끼고 부른 것은
아무 이유없다.

나는 해태에 그냥 끌려서 그랬고
'청와대 운기를 꺽어다오.'라고 빌었지..
내 지금 꼴이 청와대 기세정도는 확 눌러버려야 내가 산다.
그리고 죽일 수 있으면 죽여야하지..

내가 못 펴면 이 나라도 못 펴야한다.
세상이 그렇게 더럽게 했으면, 뭐가 되었든 갚아야하는 법칙이 이미 시작되었는데
내가 평소에 '나는 천권의 인연이 어쩌고 저울이 어쩌고..'하던 소리가 뜻을 모르니 궤변으로 들렸겠지.
미안하지만 나도 몰랐어.
해태 정도면 신수로써 최고 신수니

반드시 나랏운명에 조정을 보아줄 가능성이 있어보여
해태를 찾아봤지..
가는길에 쵸코렛우유에 소주를 섞어서
쵸코맛 소주를 만들어 '흥인지문(동대문)'인가 하는 문제 부었다.

거기서는 '동쪽방위신님 동쪽방위신님'하고 해태에게 말했던 것과 같은 내용을 말했는데..
술 붓는거 아직 안 끝났어.
천천히 요소요소 붓고 다닐려고.
그리고 차후에 '서대문 형무소'에가서 술을 부을 것이다.

그때는 다소 무서운 말을 올려야겠지.
'당시에는 나라가 약하여 그리 뒤흔들려 매국질도 역적질도 하여 살아남았어야 했으나

지금은 세상이 달라졌고, 인간이 사는 도리와 법도가 달라졌거늘 제가 한 매국노들의 꼴을 보시오소서.'
'품었던 대의, 원한 다 잊지 못하고 남은 자손의 복조차 누리게 하지 못하는 인간신으로 떠돌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 나라가 제게 한 짓을 보아 만신, 땅의 신 하늘의 신 큰 인간 영웅의 신, 조상되는 신 중에 가장 높고 고고한 신품을 갖춘 인간신을

찾아 아뢰어 주소서. 이왕지사 '상제'께 수많은 상소를 올리어 이 나랏전의 운을 징벌로 치시거나 조정을 보시거나, 길복을 내게 한 대로
뺀 대신 흉운을 넣으시거나 무엇을 하시던지 간에 인간세상이 옥황임금의 아래에 있음을 보이어 주소서.'
라고 말을 써야겠지.
매국노가 아니면 나한테 이래서도 안되고 이럴 수도 없다.

이 나라가 부패한 냄새가 신계까지 퍼져 고약스러우면, 뭣이 와도 올 것이고(나쁜 일이든 좋은 일이든 더는 인간의 소관이 아님.)
이 나라가 아직은 그리 신에게 심하게 꾸중들을 짓을 안했다면 아직은 나혼자 버티라하시겠지.
내가 지난 2월에는 '나 그림그리게 돈 달라'타령을 신에게 생떼거지를 썼는데(난생처음 옥황임금 욕도 퍼질러하고)
이제는 그런거도 없다.

쉽게말해 조선조 시골의 누더기 걸친 선비가 주구줄창 임금에게 '상소문'을 올려대는 꼴과 같다.
순 사차원이지?

 내 생각:"도대체 '낙서를 하여라'라는 전언이 뭣인지 몰라....."


청와대 불은 내가 해태가 '찡긋'한 징조라고 생각은 하는데...
(너희에게는 뭔 헛소리라고 보일수도 있지만, 내게는 중요하지. 술붓고 수일내로 나타난다는건 사람으로치면 '일종의 답신'/그리고 해태는
청와대 편에 안 서도 된다는 것.)
톡 까놓고 한번 물어볼께.

2014년 7월 7일날 청와대 불 누가 질렀어?

해태가 그런거야, 사람이 재미로 질렀냐?
아래 단어들은 재미로 보라고 둔다.
**일부 신이 했던 말도 있는데 요약정리야.**


청와대=천기가 노하여 '뒤집어진 하늘그릇'이라 비아냥대는 하늘신들이 계심.
->하늘도 못 담는 것들이 '청와대'이름자 써놓고 하늘이 낸 영매를 죽이려들어 괘씸하여 분이 오르고 있으시다.
->재미로따나 말하지만 그런다고 '청와대'이름 줄 바꿔버리면, 이름 바꾼탓에 화마가 낄 것..(신이 농담으로 하시는 말씀)
위민=백성을 위함
->온 나라가 국가권력을 동원하며 '하늘이 일부러 낸 영매하나 죽으라고 자살계획을 3년간 짜서 진행하고도 계속 진행하는 것에 대한
말없는 암시로 선택된 위민관'=>뒤집어진 하늘 그릇이 백성을 위하누나.(신의 비아냥)


7=북두칠성=칠성신=여하튼간에 옥황상제 직인,직통
**항간에 떠도는 신의 계급표는 인간이 짠거라 믿을필요없음.**


3=북두칠성=녹존성
아래참고바라며

3) 녹존성 : 영성(令星)이라고 하니, 재난과 해침을 맡는다. 사람이 되고 오행으로는 화(火)를 맡는다. 이 별은 인간이 성취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화(禍)와 해(害)도 함께 받게 하는 별이다. 천기성이라고 하며 천선성과 함께 천체의 위치를 재는 천체의를 이룬다.
'달신선아저씨'가 분명히 '낙서를 하여라'라는 전언이 올 때까지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으나-사람을 해치고 죽이는 일로 증표를 안주니 당장 '사고'가 발생해 백명,천명이 죽어도

본신의 뜻이 아니고 모르는 일이니 나에게도 글 적지 말라심.
즉 '북두칠성의 3번째 별'은 왜 3시께로 증표를 줬는지 모르겠고..심심해서 적어두며.

10= 열 십 자 = 나(?) = 북두칠성(?)
의 약간 괴이한 공식이 하나 뜨지만 별로 쓸모없고.

청와대 저 불 자체는 별 의미가 없어.
당분간 별 무섭고 그런건 아니랬는데
이 글 쓰고 싶은 이유는 나도 몰라.
진짜.
해태가 답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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