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란 - 미스터리 갤러리

진리란모바일에서 작성

뚜비모자

2014.07.15 01:06:18

조회 111 추천 2 댓글 1

이웃이다. 도플갱어란 나와 별반 다를것 없는. 이웃이다. 상대방 모습에 내가 있고 그모습에서 나늘 바라본다. 플라톤이건 아리스토건 잡철학이 애기한건 예수까지도 얘기한건 단일하다. 나를 알라고 내가 진리라는거.내가 옳은 선택을하든 잘못됀 선택을 하는 그것이 답이라는것이다. 거기서 깨달으라는거지 . 그 혈안에서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765440	진정 참다운 왕께서는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진리의 씨앗을 뿌리셨으니.	1234(116.120)	14.07.20	66	0
765438	애시당초 14.8에서 건질내용은	ㅇㄹ(61.75)	14.07.20	281	0
765437	너희의 지혜는 더러운 탕녀가 순결을 논하는 것과 같구나.	1234(116.120)	14.07.20	112	0
765436	너희가 말씀을 안다고 하나, 너희는 말씀의 한 글자도 보지 아니하였고,	1234(116.120)	14.07.20	53	0
765434	죽은 자 처럼 죽게 되리니, 마치 나무에 칼을 꽂은 것 마냥 죽으리라. [3]	1234(116.120)	14.07.20	138	0
765431	Goodbye to you , my trusted friend.	Goldstar	14.07.20	103	1
765430	창조주의 뜻과 함께 함이요, 바른 이로써 다시 세우리라.	1234(116.120)	14.07.20	52	0
765429	[미갤질필수도구소개章] 생각을 끄집어내는 마법의 도구 소개: 마인드맵 0 [2]	조커(211.255)	14.07.20	798	1
765428	회개하는 자 구원받으리니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고치는자	1234(116.120)	14.07.20	53	0
765425	너희가 어디로 도망가겠으며, 너희가 어디서 구원을 얻겠는가?	1234(116.120)	14.07.20	77	0
765424	죄악을 범하지 말라 하면서 너희가 죄악을 범하니.	1234(116.120)	14.07.20	55	0
765423	차길진의 미스터리 중에서 " 상념의 힘 " [1]	방랑시인(116.127)	14.07.20	1588	2
765422	자기가 사람을 죽이지 말라 하면서 자기가 사람을 죽이며	1234(116.120)	14.07.20	43	0
765420	너희가 하찮게 여겼으니 왕께서도 곧 그리하시리라.	1234(116.120)	14.07.20	56	0
765419	너희의 가소로운 지혜로서 누구의 지혜를 헤아리겠으며,	12345(116.120)	14.07.20	67	0
765418	진노의 씨앗을 스스로 뿌렸으니 스스로 뿌린대로 먹지 않겠는가?	1234(116.120)	14.07.20	53	0
765417	뿌린 대로 거둘 것이니 너희가 화를 누구에게 내겠으며,	1234(116.120)	14.07.20	26	0
765416	너희가 묵과한 말씀의 내용대로 너희가 찢김을 당하게 되리라.	12345(116.120)	14.07.20	38	0
765415	창조주께서는 사랑과 은혜로 베푸시나 증오를 언제나 기억하시며,	1234(116.120)	14.07.20	123	0
765413	성자의 살 가죽이 찢어짐과 같이 너희도 찢어지리라.	1234(116.120)	14.07.20	42	0
765412	너희가 성자의 삶과 죽음을 업신 여겼듯이 너희의 죽음도 그러할지며,	1234(116.120)	14.07.20	133	0
765411	너희가 성자가 예견하신대로 불타오르지 않기 만을 바랄 뿐이다.	1234(116.120)	14.07.20	91	0
765409	다만 너희가 썩은 팔이나 썩은 발이 되지 않길 바라며	12345(116.120)	14.07.20	107	0
765408	팔이 썩어 가는 자가 몸뚱아리를 살리려면 팔을 잘라야 하듯이.	1234(116.120)	14.07.20	89	0
765407	병이 난 자가 고쳐 지기 위해서는 산 사람의 배도 갈라야 하고,	1234(116.120)	14.07.20	96	0
765406	의로운자 예정된 심판도 함께 바꾸리라.	1234(116.120)	14.07.20	65	0
765405	다만 바른 마음을 가진 자,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으리니	1234(116.120)	14.07.20	61	0
765402	모든 것은 예정대로 흘러간다.	1234(116.120)	14.07.20	74	0
765401	두려운가? 그럼 기도를 올려라.	1234(116.120)	14.07.20	117	0
765400	어느덧 대전 하이웨이 ㅋ [5]	Goldstar	14.07.20	350	3
765399	이야기를하면 할수록 무식함이 드러나만 가네 [1]	ㅇㄹ(61.75)	14.07.20	97	0
765398	종말론이 흥하는것의 팔할은 기독교	도키(175.223)	14.07.20	78	0
765397	내가 단체에서 아무일도 안하고 띵가띵가 놀던사람인줄 아나? [7]	ㅇㄹ(61.75)	14.07.20	156	1
765394	기적의 논리만 펼치시는데 화법도 모르는사람이 누구를 가르치려들음?	ㅇㄹ(61.75)	14.07.20	103	0
765392	내생각에 기독교는 그쪽인데? [2]	도키(175.223)	14.07.20	205	0
765388	He deals the cards as a meditation [4]	Goldstar	14.07.20	181	2
765385	야삐형을 위해 [1]	도키(175.223)	14.07.20	180	1
765379	오늘의야식 [14]	도키(175.223)	14.07.20	334	0
765378	사탄에게 그리고 다른신경질적인고 공격적인갤러들에게 [5]	2最終鬼畜滅殺抹	14.07.20	162	2
765373	I am just a poor boy [6]	Goldstar	14.07.20	200	5
765371	폭파된 비행기에 [6]	ㅇㅇ(59.6)	14.07.20	1072	30
765370	여러분들은 오늘 잠을자면 저를 꿈에서 만나게 됩니다 ㅇㅅㅇ [5]	2最終鬼畜滅殺抹	14.07.20	194	1
765368	명상	얍삐~(211.244)	14.07.20	120	3
765365	내가 유일한 희망인듯 [4]	도키(175.223)	14.07.20	597	0
765364	루시퍼의 타락이유 [4]	사탄(125.132)	14.07.20	222	0
765361	넌 날 절대 벗어날수없어.. 넌 날 사랑 할 수 밖에없어.. [2]	사탄(125.132)	14.07.20	190	0
765359	왜 좀비가 이슈가되고 뱀파이어가 이슈가되냐고? [4]	렙틸리언(125.132)	14.07.20	221	0
765357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11]	Goldstar	14.07.20	235	3
765355	미국이 러시아 자극중...	옴마니반베흠	14.07.20	216	0
765354	짤에 브금좀 깔때 주의사항	브금개새끼(112.144)	14.07.20	1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