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의 이론적 실천적 모태가 된
신지학의 어머니 블라바츠키
사실상 시크릿이나 아카식레코드 아스트랄여행 채널링 등
현대 오컬티즘에 신지학이 막대한 영향의 그 토대가
되었다
그러나 블라바츠키의 최후는 불행하였다
나는 희미한 기억에 의지해 이 글을 쓰고 있으며
말년을 영국에서 보내던 블라바츠키는
모든 명성을 잃어버리고 사기꾼으로 취급되었으며
대부분의 제자들 역시 그녀를 배신하고 만다
그녀는 비만과 우울에 시달리며
신지학에 대한 어떤 말도 하지 않고
단지 그녀의 집에 처박혀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어느 날 아무도 찾지 않는 집에서 쓸쓸히 죽었고
자살로 추정되었다
그러나 이런 불행한 그녀의 말년은
지금은 자세한 기록을 찾기 힘들다
왜일까?
그녀는 아직 오컬트의 중조로 존경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이후
신지학회 별의 교단의 프로젝트로 키워진 크리슈나무르티의  통수 작열 역시 유명하나 하략한다

Ps.  나 미갤초보 같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