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14.8 프로젝트를 한국에 푼 사람들은 일루미나티 인건 확실한것 같고

한국인들의 특성을 매우 잘 알고 있는 듯하다

첫 번째로 말할 것은 지금 '사고'가 뉴스에 많이 보도되는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안전 불감증에 걸리게 하려는 목적이다.

4월 쯤 '서울역 붕괴'건으로 한창 떠들썩 했었지

그런데 그 때는 블로그나 카페 페이스북 등에 서울역이 붕괴 위험이다라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었어

언론에서도 많이 다루고

그런데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그러자 사람들은 금방 잊어버리고 말지.

고리원전도 똑같아

첨에 고리원전 떡밥이 던져졌을 때,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고 서명운동을 진행했으나 고리원전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자

지금 좀 잠잠해졌잖아?

그리고 지하철 사고, 화재 사고, 2014년에 뉴스 사고로 유난히 많이 보도되고 있지

그리고 우리는

사고가 한 번 터지면 예전에는 뭐지? 뭐지? 하면서 사소한 사건에도 관심을 가졌지만

이제는

대형 사고가 아니면 관심을 잘 두지 않는.. 안전 불감증에 걸렸지

광주 헬기 추락사고도

왜이리 잠잠한지 나는 아직도 미스테리다

쌀 개방도 지금 거의 잠잠해졌지? 의료 민영화 나오면서

두 번째로 말하는 것은.8 프로젝트가 한국에 공개된 이유

한국인들의 종 특성을 고려한.. 것이지

14.8 프로젝트는.. 어찌 보면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지

이렇게도 추론할 가능성이 있고

저렇게도 추론 할 가능성이 있어

그리고 추론을 하려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대하여 알아야 하지

그리고 그들에 관한 자료는 인터넷에 찾아보면 많아.

우리는 호기심에 그들에 대해 더 알아보기 위해 자료를 찾게 되지. 그리고 나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대해서 알게 되고, 결론에 도달한 후 우리가 알게 되는 것은

'우리는 그들에게 저항할 수 없다' 이거야.

만약, 그들이 자신들의 실체를 대 놓고 알렸다고 치자

그렇다면 사람들은 그들에게 복종했을까?

아마 하지 않았을 거야.

아마 리더를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알 거야 사람들의 '복종'을 이끌어 내는 방법은 사람들을 내가 억지로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들으로 하여금 복종할 수 밖에 없게 만들거나

복종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것.

14.8 프로젝트는 다른나라에 공개되었다면 이렇게 파급력이 컸었을 가능성이 없어.

왜냐면, 한국만큼 인터넷이 많이 보급되고 사람들이 정보에 민감한 사회도 드물기 때문이지.

그리고 이런 정보에 민감한 사람들을 다스리기 위한 방법은

그들 스스로가 자신들에게 복종하게 만드는 것.

우리는 14.8 프로젝트를 분석하면서 그들에 대한 '저항'이 유의미하다고 생각되어 본 적이 있는가?

그저, 그들의 계획을 추론할 뿐이지.

그리고 우리는 결론적으로

그들을 저항할 수 없는 상대로써 인식하게 되는거야.

그래서 한국이 14.8 프로젝트의 핵심 기지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그것때문이지.

정보화로 인해 인터넷만 잘 조종한다면

사람들을 프리메이슨 자신들에게 복종하게 만들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