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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가족 백룡사회모바일에서 작성

그남자김가(117.111) 2014.07.23 07:06:03
조회 1362 추천 0 댓글 2



1조 달러 소송 및 Dragon Family 그리고 통일




1. 소송의 발단

1) 2009년 6월 3일 스위스-이탈리아 국경마을 Chiasso

철도를 이용해 스위스로 가던 신원 미상의 일본인 두 명이 가진 150조 원 상당의 채권을 이탈리아 재무경찰(Financial Police)이 압수하고 위조라고 발표하였으나 일본인 두 명은 즉각 석방되었고 채권의 행방은 묘연해짐

* 이 두 명의 일본인은 Dragon Family 소속으로 Akihiko Yamaguchi와 Mitsu Watanabe
* 1934년 미국연방준비은행 채권(FRN : Federal Reserve Note) 5억 달러 249 매 10억 달러 10매 총 1345억 달러

2) 2010년 10월 초 스위스 제네바

Dragon Family의 위임을 받은 Neil Keenan씨는 FRN을 비롯한 1450억불 상당의 DFFI(Dragon Family Financial Instruments)를 스위스은행에 예치하여 이를 PPP(Private Placement Program)에 넣어 여기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전 세계의 개발도상국에 Free Energy System을 보급하려다 이 DFFI를 바티칸의 은행가 Dal Bosco에 도둑을 맞음. 이에 Keenan씨는 도난당한 DFFI를 찾기 위해 미국,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의 비밀정보조직을 통하여 이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획득하여 2011년 11월 23일 미국 뉴욕남부지방법원에 1조 달러 소송을 제기함.

주요 피고인으로는 UN, 반기문총장, 이탈리아정부, 이탈리아 전 총리 베를르수코니, World Economic Forum 등이 있다.

2. Dragon Family란?


중국 청나라 왕조의 법적 상속자로서 수백 만 톤의 금, 각국 채권 및 화폐, 각종 희귀 금속 등 수십 경 원의 자산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자산가그룹. 이차대전 이후에 드래곤패밀리는 이 자산을 평화적 목적에 사용하기 위하여 Global Collateral Accounts를 만들어 인류를 위한 인도주의적 사업에 필요한 자금의 담보로 사용키로 하고 인도네시아 초대 대통령 스카르노를 관리인으로 임명하나 세계정복을 노리는 NWO(New World Order : 로스차일드, 록펠러, 키신저, 부시 등 유태인그룹을 말함)에 의해서 자산을 블록 당함. 1963년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미국연방준비은행이 개인 소유임을 알고 이를 국유화시키기 위해 새로운 달러를 발행하기로 하고 수카르노대통령을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그린힐튼빌딩에서 Green Hilton Memorial Agreement를 맺는다. 이 협정의 주요 내용은 Global Collateral Accounts에 있는 금 57,200톤을 담보로 하여 새로운 달러를 발행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케네디대통령은 이 협정 조인 열흘 후에 NWO세력에 의해 암살을 당하고 수카르노대통령은 CIA의 조종을 받은 스하르토장군에게 쿠데타를 당하여 실각한다. 현재 미국 중국 간에는 이 금을 둘러쌓고 보이지 않는 전쟁이 진행 중이며 영토분쟁도 이것의 연장선 상이다.

3. Neil Keenan씨는?

1951년 생으로 아일랜드혈통의 미국인으로 현재 불가리아에 거주함. 불가리아 국가대표 수영선수와 결혼하여 현재 아들 1명이 있음. 만능 스포츠맨으로 이탈리아 프로농구선수로 활약하였음. 주로 남미에서 사업가로 활동하다가 드래곤패밀리와 연결되어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수십 경 원에 이르는 자산을 세계평화와 인류복지를 위해 공개하는 작업을 진행 중임. 향후 Golbal Collateral Accounts의 관리인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높음

4. PPP(Private Placement Program)

미국증권거래법 SEC Rule 144A 에 기초한 트레이딩 방식으로 SOC, Infrastructure, 인도주의적 사업(Humanitarian Projects)에 투자되어 표면적으로는 공익 또는 공공 프로젝트의 완성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이는 미국연방준비은행이 주관하는 것으로 국제금융그룹의 이너서클에 속한 소수의 Trader만이 전세계 top 25개 은행을 자금운용은행으로 하여 Fresh Cut 된 채권을 서로 사고팔아 여기서 나오는 수수료 수익 중 일정 %를 투자자에게 나누어주고 나머지는 미국연준,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 국제결제은행 등에 들어가는 프로그람으로 한국의 금융권에서는 거의 알지 못하는 제로리스크 고수익 프로그람이다.

1)인도주의적 사업은 다음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 고용 창출
* 지속가능한 발전
* 삶의 질 개선

2) 인도주의적 사업의 범주
* 의식주
* 에너지
* 수처리
* 교통 인프라(도로, 철도, 교량, 터널, 항만, 공항 등)
* 통신 인프라
* 교육
* 의료

5. 도난당한 이유

1900년대 초 발명왕 에디슨과 쌍벽을 이루던 니콜라 테슬라라는 발명가는 지구의 지자기를 이용하여 무한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Free Energy System과 전기를 전선없이 무선으로 송전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그러나 석유 및 구리광산을 가지고 있던 Morgan은 자기 사업이 타격을 입을까 두려워 그 당시 15만 달러라는 거금의 연구비 지원을 중단한다. 그 후에 많은 과학자들이 이 Free Energy System을 개선시켜 상용화단계에 이르렀으나 석유산업을 장악한 유태인자본가들은 이들 과학자들을 협박 또는 암살 등의 방법으로 이것의 상용화를 막아 왔다. 그러나 Dragon Family와 Neil Keenan이 PPP를 통하여 얻어지는 수백조 원의 수익금으로 이 Free Energy System을 전세계에 공급하면 석유산업이 일시에 무너질 것을 무서워한 유태인그룹이 자기들이 조종하는 반기문총장에게 이를 빼앗을 것을 지시하였고 이에 반총장은 그 당시 이탈리아총리인 베를루니코스와 협력하여 이탈리아국경마을에서 이탈리아 재무경찰을 동원하여 강탈하고 또 다시 제네바에서 키난씨가 소지한 DFFI를 절취함.

6. 한반도와의 관계

1800년대까지 청나라는 실크로드를 통한 서구와의 교역으로 전세계 금의 85%를 보유하게 됨. 유럽의 정치 경제를 한 손에 장악한 로스차일드가문은 중국의 금을 빼앗고자 여러 가지 수단을 동원함. 아편전쟁이 바로 그것임. 아편전쟁을 통해서 중국의 금을 빼앗는 것이 여의치 않자 로스차일드는 한반도를 통해서 중국을 침략하기로 계획을 세우고 프랑스 및 미국의 군대를 파견하여 조선의 문호를 개방할 것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함.

그래서 일본을 키워서 대리전쟁을 일으키도록 할 계획으로 일본을 급속히 근대화 산업화시키고 군사력을 키우도록 자금 및 기술을 지원함. 그리고 청일전쟁, 러일전쟁의 자금을 지원하고 한반도를 일본의 식민지화하는데 동의함. 한반도를 식민지화하는데 성공한 일본은 만주를 통하여 중국본토를 침략함. 1913년부터 미국연방준비은행을 사유화하는데 성공한 유태인그룹 즉 NWO세력은 1927년부터 중국의 국민당의 장개석을 회유하여 일본이 쳐들어오면 중국이 가진 금을 다 약탈당하니 안전한 미국으로 옮기도록 함. 그래서 1927년부터 1938년 사이에 미국으로 옮긴 금이 무려 240만 톤 임. 이 금을 댓가로 미국연준은 중국에게 1934년 60년 만기 년 4%의 이자의 미국연방준비은행 채권을 발행하였음. 이것이 한국에서도 가끔 시중에 발견되는 1934 미국국채라고 하는 것임. 미국은 아직도 금도 돌려주지 않고 채권 또한 한 푼도 갚지 않고 있음.


드래곤패밀리는 한반도의 통일을 돕기 위하여 Global Collateral Accounts가 공개되면 이 자산을 담보로 북한의 인프라구축사업에 대대적인 자금을 지원할 것임.

통일비용은 약 3000조 원으로 추산되는데 이 중 상당 부분을 드래곤패밀리의 자산으로 충당할 계획임.
프로젝트를 만들어 드래곤패밀리에 제출하면 프로젝트를 검토 승인 후에 이에 필여한 자금을 프로젝트 시행자에 직접 지원하고 물론 상환하지 않음.

* 현재 유태인그룹이 조종하는 세력은 통일을 반대하며 중국과 러시아는 통일에 반대하지 않음. 그리고 통일을 위해 노력한 많은 사람이 유태인그룹에 의해서 희생되었을 것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744043



            갈수록 증폭되는 \'위조된 美국채 미스터리\'


"일본에 몰래 발행한 진짜 美재무부 채권 아니냐" 의혹 만발
이승선 기자

기사입력 2009.06.30 07:44:00


지난 6월초 천문학적인 액수의 미국 국채를 밑바닥이 이중으로 된 가방에 숨겨 스위스로 가져 가려던 사람들이 국경 부근에서 이탈리아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있었다. 문제의 채권은 모두 엄청난 고액권이었다.

액면가 5억 달러짜리 무기명 채권 249장과 액면가 10억 달러짜리 10장이었다. 미국 재무부는 즉각 이 채권들은 위조된 것이라고 발표했다.




▲ 이탈리아 경찰이 압수한 액면가 10억 달러짜리 미국 재무부 채권. ⓒ터너라디오



하지만 이 채권들이 가짜라는 미국 정부의 주장이 오히려 사건의 진상을 은폐하기 위한 거짓 발표라는 의혹이 국제금융계에서 계속 확산되고 있다. 미국 정부의 발표를 그대로 믿기에는 이상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위조채권까지 돌려주면서 위조범들 즉각 석방?

우선, 이 채권들이 위조채권이든 아니든 무려 1340억 달러(약 170조원) 어치의 미국 재무부 채권을 당국에 신고도 하지 않고 국경을 넘어가려던 아시아인 2명이 경찰의 조사만 받고 곧바로 석방됐다는 점. 그리고 석방됐다는 이들의 신원이나 행방에 대해서 관계당국이 모두 침묵하고 있다는 점 등이 음모론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26일 <뉴욕타임스>도 "이탈리아 당국이 이 채권들이 위조된 것이라고 공식 발표하기를 거부하면서, 음모론은 더욱 활기를 띄게 됐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아시아인들은 일본 정부가 발행한 여권을 갖고 있었으며,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일본 영사관 관계자는 "그들은 조사를 받기는 했지만, 체포된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유효한 일본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다"면서도 그들의 신원에 대해 더 이상 밝히기를 거부했으며 "그들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문제의 채권이 위조 채권이라는 미국 정부의 주장을 믿기 어려운 더 큰 이유는 도대체 터무니없이 높은 액면가의 미국 국채를 위조한 목적이 무엇이냐는 의문 때문이다.





▲ 터너라디오가 입수해 공개한 문제의 채권들.ⓒ터너라디오

이탈리아 경찰 관계자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은행에 가서 그냥 현금으로 교환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면서 "거래를 위한 보증용으로 쓰일 수는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위조 채권들의 지나친 고액의 액면가로 볼 때 현금으로 교환하려는 목적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물론, 거래 보증용으로 보기에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통상 이탈리아 마피아들이 위조 채권을 거래 보증용으로 활용한 사례들이 있지만, 역대 최고 규모가 10억 달러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재무부는 두 가지 근거로 이번 사건은 완전한 사기라고 단정했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정교하지 못한 가짜 채권이며, 발행된 적이 없는 고액의 액면을 가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논란을 잠재울 실물 공개가 공식적으로 이뤄지지 않았고, 발행된 적이 없는 채권이라는 재무부 해명에도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

재무부에 따르면, 1만 달러짜리가 재무부 발행 최고액 채권이며, 1986년 이후 재무부는 전자채권만 발행했다. 종이로 발행된 무기명 채권 중 아직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채권은 1억 500만 달러어치에 불과하다. 따라서 한 장에 5억 달러에 달하는 재무부 채권은 진짜일 수가 없다는 것이다.

위조채권이라기에는 너무 높은 액면가

이에 대해 금융시장 불공정행위 감시사이트 <마켓티커>는 "이 정도의 어마어마한 액면의 채권은, 진짜라는 확인 작업을 거치지 않고 단 한 푼도 현금으로 바꿀 수 없다"면서 "뭐하러 비싼 돈 들여가며 쓸 데 없는 위조 채권을 만들겠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원문보기).

이 사이트를 운용하는 칼 데니거는 "불가능한 요소를 제거하고 어떤 것이 남는다면, 그것이 믿기 어려운 것일지라도 진실임에 틀림없다"는 추리의 격언을 인용하면서 "재무부가 공식적으로 발행한 고액의 무기명 채권은 있을 수 없다면, 재무부가 모든 채권을 법의 절차를 준수하면서 발행했다고 믿어야 하느냐"고 의혹을 던졌다.

이 사이트는 이런 의혹 속에서 다음과 같이 추리했다.

"재무부가 발행하는 무기명 채권은 1982년 이후 미국 기관이나 거주민에게 발행되지 않았으나, 1985년 미국 이외 거주민들에게는 예외적으로 발행됐다. 당시 미국은 엄청난 재정적자에 시달리던 시기였다. 재무부가 지난 10년 또는 20년 동안 알려지길 원치 않는 적자를 메우기 위해 몰래 채권을 발행해 왔다면, 공범자는 그 규모상 국가일 수밖에 없고, 그것도 일본과 중국만이 가능하다.

마침 채권을 운반하던 사람도 일본 국적자로 알려졌다. 문제의 채권이 진짜라면 엄청난 파장이 초래된다. 이번 채권액의 규모는 일본이 보유한 미국 국채 6860억 달러의 20%에 해당한다. 우선 이탈리아는 밀수품에 대한 벌금으로 3분의 1을 몰수할 수 있다. 물론 이탈리아 또는 미국이 문제의 채권을 가짜라고 선언하면서 소각해버릴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진짜 채권이라면 그런 처리방식은 더 큰 문제를 발생시킨다.

무기명 채권은 등록 절차 없이 발행되기 때문에 100달러짜리 지폐처럼 소유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 따라서 소각되어 버리면 소유권자는 운이 없는 것이 된다. 100달러짜리 지폐가 불태워진 것처럼 자신의 돈이 사라지는 것이다."

이 사이트는 일부 언론들이 보도한 "북한의 위조채권 제조설\'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칼 데니거는 "북한 등지에서 위조 무기명 채권을 제조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오래 전부터 떠돌았다\'면서 "하지만 무기명 채권은 소유자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일련번호가 있어서 진짜인지 금세 알 수 있는데, 5억 달러짜리 위조 채권을 유통시키려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할 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미국 역대 정부가 장부 외 발행한 국채?

나아가 그는 "역대 미국 정부에서 재무부가 다른 나라에게 국채를 장부 외 발행을 했다면, 엄청난 불법행위를 한 것이며 관계자들은 중형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블룸버그> 통신의 아시아경제 담당 칼럼니스트 윌리엄 페섹도 이번 사건을 심각하게 인식했다. 특히 그는 이 채권이 진짜일 경우 누군가 미국 국채를 대량 매각하려 했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달러 가치와 미국 채권에 대한 신뢰가 뿌리채 흔들리는 사태를 가져올 충격적 사건이라고 보았다.

그는 "미국, 중국, 일본 이외에는 이런 규모의 채권을 움직일 수 없다"면서 "재무부의 명확한 해명이 없는 가운데, 음모론이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칼 데니거의 말을 인용, "이 사건에 대한 의혹에 대해 답변을 얻을 수 있길 희망하자. 그리고 이 사건은 그저 어둠으로 사라져버릴 \'이상한 얘기\'의 하나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페섹 "확실한 해명 필요한 심각한 사건"

나아가 페섹은 "해답보다는 훨씬 더 많은 의문이 따라붙는 이 사건에 대해 더 많은 언론들이 주목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면서 "가이트너 재무장관과 벤 버냉키 FRB의장은 엄청난 액수의 국채, 더 정교한 위조 채권들이 전세계에 출몰하는 사태를 결코 바리지 않을 것"이라면서 확실한 해명을 거듭 촉구했다.

현재 <터너라디오> 등 일부 독립매체들은 문제의 채권이 가짜라는 미국 정부의 주장은 다른 나라들이 미 국채를 투매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꾸며낸 얘기이며, 이탈리아 경찰에게 적발된 아시아인 2명이 자신들이 일본 재무성 직원이라고 실토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등 단정적인 보도(☞원문보기)를 하고 있다.

특히 <터너라디오>는 "우리의 정보원은 문제의 채권이 진짜인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일련번호를 입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일부 채권의 스캔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다고 전해왔다"면서 "이런 정보가 입수되는 즉시 후속 보도를 하겠다"고 공지한 다음날 일부 스캔 이미지들을 공개했다.

터너라디오 "일본 정부가 몰래 미 국채 팔려다가 발각된 사건"

이 매체는 "일본은 미국 정부의 부채 상환 능력에 대한 믿음을 상실했기 때문에 1340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 재무부 채권을 익명성이 보장되는 스위스에서 헐값에라도 몰래 팔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이 매체는 "일본 정부는 미국 국채를 몰래 팔려다가 발각됐으며, 이번 사건이 터지자 일본, 이탈리아, 미국 당국은 다른 나라들도 미국 국채 투매에 나서는 사태를 막기 위해 진상에 대해 함께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분석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경찰은 억류했던 일본인들을 \'위조 채권\'까지 돌려주면서 석방했다고 한다"면서 이런 보도들을 \'말도 안되는 소설\'이라고 조목조목 일축했다.

▲이탈리아 당국이 자국의 법을 무시하고 이탈리아 금융공시법을 위반한 사람들을 석방했다는 것을 믿을 수 있는가.

▲미국 재무부에 진짜인지 확인 전화 한 통 없이 액면가 5억 달러, 10억 달러 채권을 그냥 받아들일 사람들이 있는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58940




               한반도 식민지 및 분단의 실제 내막


[4]한반도통일 (fl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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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국충정이 가득찬 가슴으로 쓴 글을 잘 읽었습니다.

53세에 목사님이라고 소개를 하셨는데 목사님을 따르는 신자분들께서는 행복하시겠습니다. 목사님과 같이 올곧은 정신을 가진 분을 목회자로 두었으니까요...

전 먼저 우리 역사를 가르칠 때 특히 1800년대 후반부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약 150년 간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에 대해서 세계사적인 관점에서 가르쳐야 한다고 믿습니다. 일제강점기가 단순히 일본의 야욕에 의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 유태인그룹의 세계지배계획에 의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보기엔 목사님께서 먼저 화폐전쟁이란 책을 읽어보시는 것이 역사를 제대로 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둘째 전쟁의 목적은 무엇이고 전쟁의 주체는 누구이며 그 전쟁으로 인하여 누가 득을 보았는가에 대해서 냉철하게 생각을 해 보셔야 우리 근대사에 대한 의문이 풀리게 됩니다.

여기에 대한 새로운 역사적 고찰이 없으면 우리는 늘 한반도 주변을 둘러싼 러시아, 일본, 청나라의 각축에 의한 것이고 일본이 러일전쟁 및 청일전쟁에서 이겨 한반도를 차지하였다는 근시안적 사고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의 개항, 메이지 유신 그리고 일본의 급속한 산업화는 미국과 영국의 정치인을 앞세운 유태인그룹의 치밀한 계획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중국은 고사하고 조선보다도 못하던 일본이 개항 이후 급속한 산업화를 이룬 것은 미국과 영국의 자금 및 기술 지원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

그럼 미국과 영국이 왜 일본을 급속히 산업화를 시켰을까 하는데 의문점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바로 금 때문입니다.

파운드나 달러와 같은 기축통화가 없었을 때는 무엇으로 거래를 했을까요? 물물교환을 하다가 영원히 변치않는 금으로 한 것입니다. 이 금을 차지하기 위하여 인류는 자유와 평화라는 위장된 구호 아래 전쟁을 한 것입니다. 유럽의 나라들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하고 아즈테카, 잉카, 마야제국을 멸망시킨 후에 엄청난 금을 유럽으로 옮겨갑니다.

유럽으로 옮겨간 금은 실크로드를 따라 유럽이 필요한 아시아지역의 비단 향신료 등의 물자를 가져가고 대신에 금을 지불수단으로 아시아에 가져 오게 됩니다. 동남아시아에 가보면 각종 사원에 왜 엄청난 금을 치장하였을까요?

그것은 금이 아주 흔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솔로몬왕의 엄청난 금도 인도네시아의 솔로란 지역으로 오게됩니다. SOLO란 지명은 Solomon왕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솔로란 지역에 가면 개인이 엄청난 금을 가진 사람이 아직도 많습니다.

중국도 유럽과의 교역으로 엄청난 금을 보유하게 됩니다. 기록상으로 수 백만톤에 이릅니다. 유럽과 미국의 금융과 주요 산업 그리고 정치인들을 장악한 로스차일드가문은 전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수단으로 아시아에 있는 금을 차지하기로 계획을 세우고 네델란드로 하여금 식민지 인도네시아에 있는 금을 네델란드로 옮겨갑니다. 네델란드에 있던 금은 이차대전에서 독일이 네델란드를 정복하여 베를린으로 옮기게 됩니다. 그리고 금을 다시 녹여 나찌의 상징인 독수리 문양을 금괴에 새기는데 이것이 바로 Black Eagle Gold 입니다. 그리고 이차대전 말에 미국과 러시아가 이 금을 먼저 차지하기 위하여 베를린으로 먼저 갈려고 치열한 경쟁을 하다가 결국 미군이 먼저 차지하였습니다.

그럼 왜 로스차일드가문이 세계를 지배할려고 할까요? 그들은 유태인 중에서도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종교적 신념에 사로 잡힌 시온주의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사탄을 숭배하고 그들 이외의 민족은 다 자기네들의 노예로 부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지구의 환경을 보존하여 자기네들만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지구상의 인구를 10억 이하로 줄일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쟁을 통해서 인구도 줄이고 무기를 팔아서 돈도 벌고 전쟁자금도 고금리로 빌려주고 전쟁이 끝나면 복구자금을 미끼로 옴싹달싹 못하게 만드는게 이들의 수법입니다. 금융을 장악하니까 금융위기를 일부러 일으켜 더 쉽게 국가를 장악합니다. 그래도 인구는 못줄이니까 계속 전쟁을 부추기고 비행기로 유독 화학가스를 살포하고(켐트레일) 불임이 되게하는 백신을 개발도상국에 보내 청소년들이 맞게 하고 제약회사 및 FDA와 짜고 여러가지 병원균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살포하는 것입니다.

그럼 중국으로 돌아가서 중국의 금을 차지하기 위한 유태인그룹의 전략을 살펴 보기로 하지요. 먼저 한국을 개항시켜 한국을 중국침략의 전진기지로 삼고자 한 유태인그룹의 전략이 실패하자 그들은 대리인 일본으로 하여금 한반도를 침략하도록 지시합니다. 그래서 조선을 식민지화한 후에 가장 먼저 한 것이 경부선 철도 부설입니다. 그 이유는 중국을 침략하기 위한 교부보로 삼기 위해서이고 이후 북한지역을 중심으로 한반도는 일본의 중국대륙 침략을 위한 전진기지가 됩니다. 그리고 청왕조의 마지막 황제 푸이를 꼬셔 만주국의 황제로 만듭니다. 역사에도 나오지만 마지막 황제 푸이는 아무런 실권이 없이 일본 관동군의 꼭두각시 노릇을 합니다. 그런 후에 중국 대륙 침략을 노골적으로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미국은 청왕조가 무너진 후 청왕조의 재산을 접수한 장개석 국민당정부를 꼬드깁니다.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면 일본에 금을 다 빼앗기니 안전한 미국에 보관하라 그러면 우리가 그 금을 빌려쓰는 댓가로 년 4%의 이자를 주겠다 그렇게 해서 미국으로 가져간 금이 무려 240만톤입니다. 이는 Neil Keenan 씨의 1조달러 소송장에 보면 나옵니다. 또 그 이전인 1921년에 황태자였던 히로히토 전 일왕이 유럽을 수개월간 방문합니다. 여기서 히로히토는 로스차일드를 비롯한 유태인그룹으로 부터 다음과 같은 제안을 받습니다. 중국을 필두로 전쟁을 일으키되 확전이 되어 일본이 다 파괴되어도 복구를 책임진다. 일본은 영원히 유태인그룹이 뒤를 돌봐 준다. 전쟁에 패하더라도 히로히토의 목숨은 책임지고 전범재판에 회부하지 않겠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유태인그룹은 러시아혁명을 일으키도록 레닌과 스탈린 등에 자금을 지원하여 러시아를 공산체제로 만듭니다. 제가 미국연방정부 셧다운과 관련하여 어제 글을 썼습니다. 미국연방준비은행은 유태인그룹이 만든 사설은행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중국이 미국에 준 금은 결국 유태인그룹 손에 들어 간 것입니다. 그들이 국민당 정부에 준 것은 1934년 발행 미국연방은행채권 즉 Federal Reserve Note란 것인데 한국에도 가끔 매스컴에 천문학적인 금액의 미국위조채권이 적발되었다고 나오는데 사실은 위조가 아니라 진본입니다. 사람들이 누가 진짜 주인인지도 모르고 보관한 창고에서 몰래 빼돌린 것이 시중에 나온 것입니다. 이걸 가지고 있다고 알려지는 순간에 미 CIA나 모사드 등에 암살을 당하거나 은행에 가져가서 돈으로 달라고 하는 순간에 위조범으로 몰려 감옥에 갑니다. 그냥 잘 보관했다가 실제 주인인 드래곤패밀리가 찾으면 그 때 신고하고 보상금을 받아 가시면 됩니다.

미국연방은행은 지금까지도 이 채권을 현금화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차대전을 성공리에 실행시킨 후에(여기서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일차 이차 세계대전이 다 이 유태인그룹의 계획에 의해서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전장터를 물색하던 유태인그룹은 한반도를 하나의 후보지로 넣습니다. 그래서 이차대전이 끝나기도 전에 한반도를 분단시키기로 합의를 하고 남쪽은 미군이 북쪽은 소련군이 들어오게 됩니다. 미국은 소련군이 남침을 하기위해 북한군을 훈련시키고 많은 군사물자를 지원한다는걸 알면서도 수수방관합니다. 그런 후에 전쟁이 발발하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소련이 기권을 하는 믿지 못할 사태가 발생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하늘이 도와서 소련이 거부권행사를 하지 않앗다고 하는데 그건 내막을 몰라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소련이 거부권 행사만 하면 유엔이 참전을 자동적으로 못해 전쟁이 북한의 승리로 끝날 수 있는 상황인데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기권하여 유엔군이 참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결국 휴전으로 끝이 납니다. 미국은 만주에 원자탄을 투하하여 전쟁을 끝내자는 맥아더원수를 해임해 버립니다. 휴전을 해서 분단 상태로 남겨 놓아야 계속 무기도 팔고 일본을 공산주의로 부터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일본을 관리하기가 쉬워지는거죠. 즉 투루먼대통령도 유태인그룹의 하수인이었다는 뜻이고 스탈린도 유태인그룹의 하수인이었다는 결론으로 한국전쟁은 유태인그룹의 감독 하에 미국과 소련이 짜고 친 고스톱이었다는 결론입니다. 결국 죄없는 한국사람만 죽어나고 한반도는 다 파괴 당하고 참전한 장병들은 자유와 평화란 이름 하에 사기를 당해 희생 당하고....  아직도 한국은 그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제 동서로 갈라지고 세대간 불화가 생기고....  참으로 불행한 시대에 태어났습니다.

유태인을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사는 곳에 풀어 놓은 것도 미리 유태인그룹에서 그 땅을 매입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시온주의자 유태인의 원래 고향은 카자흐스탄 부근의 중앙아시아입니다. 그래서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세계정부수도건설이라며 수도를 알마티에서 이스타나로 옮기고 수도 전체에 시오주의자들의 상징물로 가득 채우는 모양입니다.

1948년 유엔에서 인류를 전쟁으로 내모는 원인인 이 금을 평화적이고 인도주의적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드래곤패밀리와 함께 이 금과 여러가지 자산을 Global Collateral Accounts 라고 명하고 인도네시아로 옮겨 인도네시아 초대 대통령 수카르노를 관재인(M1)에 명합니다. 그러나 한국전 및 미소냉전으로 이 자산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가 1956년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열린 비동맹회의에서 본격적으로 논의가 시작되다가 케네디대통령이 집권하자 케네디대통령은 쿠바사태 등을 통해 미 CIA 가 유태인그룹의 하수인임을 알고 CIA를 없애고 미국연방준비은행도 국유화시켜 새로운 달러를 찍을려고 Global Collateral Accounts의 관재인인 수카르노와 합의하여 금 14만톤을 담보로 쓰기로 합니다. 그래서 국유화를 위한 행정명령 11110호에 서명한 후 10일만에 CIA의 음모로 암살을 당합니다. 스카르노도 CIA의 지원을 받은 인도네시아 군부에 의해서 쿠데타를 당해 실각을 당합니다. 이후에 인도네시아에서는 반정부인사를 공산주의자란 누명을 씌워 약 100만명이 CIA가 고용한 용병 및 인도네시아군에 의해 학살을 당합니다.

그 이후에 이 Global Collateral Accounts는 인류를 위해 활용치 못하고 잠을 자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자산을 인류를 위한 복지사업 즉 휴매니테리안 프로젝트에 투자를 하면 인류가 엄청 잘 살게되거든요 금융위기란거도 없고... 그래서 유태인그룹이 이 Global Collateral Accounts의 공개를 기를 쓰고 막는겁니다. 저는 Neil Keenan씨를 도와 이를 공개할려고 하고 이미  소유주인 드래곤패밀리와 협의를 마쳤고 많은 세계 시민들이 저희들을 성원하고 있습니다. 이 유태인그룹들이 세계금융을 다 쥐고 있으니까 저희들 활동자금 송금루트를 완전 차단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세계 시민들이 어떻게 하면 저희들에게 송금을 할 수 있을까 브레인스토밍 중에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 참조바랍니다.


https://jhaines6.wordpress.com/2013/10/02/does-neil-keenan-hold-the-key-to-stopping-the-nwo-un-who-agenda-21-you-bet-he-does/

http://jhaines6.wordpress.com/2013/10/03/push-has-come-to-shove-a-call-for-action-are-we-going-to-stand-up-or-stand-down-a-serious-time-for-serious-people-to-show-our-support-from-jean/


마지막으로 희망적인 말씀을 드리면 이 자산이 공개되면 북한의 인프라 구축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자하여 통일비용이 무서워서 통일에 반대한다는 말이 안나오게 할 것이며 이미 드래곤패밀리도 이의 필요성 그리고 통일의 당위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통일의 기틀을 이루기 위하여 의식주, 교통, 통신, 전력, 의료, 교육 분야에 투자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이 인프라 구축사업에 참여할 것이고 그러면 실업난 등 여러가지 문제도 해소될 것이고 북한은 자연히 개방이 되고 결국은 한반도통일이라는 대업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계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목사님의 우국충정에 감사드립니다

아고라에 돌아다니ㅡㄴ 글이랍니다.






굴러다니는 글인 만큼, 재미삼아 읽어 보시고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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