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는 지난 여러 사건들의 연결선상에 콤보가 필요했는데 그 인물이 세월호→유병언 콤보이다.

일루미는 대놓고 한국과 전세계에 존재를 드러냄과 동시 계획의 완성도를 보여주려고 사건을 기획하는데...

애초부터 세월호 사건을 기획할 때 유병언도 연결선상에 들어가있엇다.

세월호 사건으로 한국정부와 수뇌부의 무능함을 드러내게 함 →비난의 화살 박대통령

대규모 군부대를 풀어 수색하나 못찾고 헤멤→유병언 추정 사체발견→유병언이 맞다고 언론 세뇌 플레이→하지만 후에 거짓으로 판명 혹은 국민불신증폭→
비난의 화살은 또 박대통령

일루미가 노리는 점 : 국민들 대규모 시위와 나라와 개인 개인과 개인간 불신조장, 정부와 국민간 이간, 공포심 조장, 일루미에 동조하지 않는 세력 색출, 향후 NWO를 위한 나라별 간보기, 전쟁위한 사전 준비단계

이번 유병언 사건도 그런 맥락이라 보면된다.
진짜는 별장에서 뉴스보며 낄낄대고 있겠지(페이스오프하고) 일루미의 다음 계획을 정부가 안다해도 내부 첩자와 감시인 실세들의 저항의지 결여로 사건은 이어진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