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어

나는 사람들에게 신경 안써

그러니까 누가 무슨일을 당하고 노숙자든 부당거래를 당했든 길거리를 가다가 깡패한테 털렸는

오늘내로 죽던말던 난 누구의 일에도 신경 안써 왜냐면 나는 내 문제로 짜증나니까

그게 프메랑 신이랑 존나 이세계에 존재하지만 존재하지않는 무슨 단군이 내려와서 너한테 지랄하고 니가 나한테 말해도

나는 존나 신경 안써

걔네는 미친애들이야

걔네는 존나 나를 속이고 이 모든걸 만들고 나서도 나한테 언급 한마디 없이 계속 속일려그랬던 못된놈들이라고

그리고 나서도 내가 걔네한테 호의적이길 바랬단말이야

만약 상황이 뒤바뀌고 내가 무슨 지도자 비스무리한거고 걔네가 나한테 대항했잖아?

그럼나는 걔네를 죽이던 살리던 하지 지구 통째로 데려와서 전쟁을 일으키거나 그러지않을거야

만약 내가 프메의 아무튼 그런 상황이고 신이랑 싸워야될만큼 부당한 일을 받았잖아

나는 그래도 신을 죽이려고 그가 만든 생명체들을 꼬시고 지랄하고 그러지않았을거야

왜냐면 그것들은 존나 내꺼가 아니고 그것들도 미쳤거든 

걔네들은 정신적으로 존나 쓰레기라고 그들이 모두 살인이나 그런걸 저지른게 아니지만 나는 그런 쓰레기를 상대하지않아 

나는 그냥 신이 인간들을 나한테 봐주는 식으로 몇명 던져준다고 해도 나는 "nope you take that shit, nope, just nope. you made that shit and i wont take them."

이러고 존나 딴거하고 놀거야 

황금문? 너는 정말 아주 크고 반짝이는 황금으로만든 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니?

새 인류를 짓는데

그건 그냥 비유야

그냥 그건 아름다운 세상으로 통과할수 있는 문이라고 시적으로 표현한거야

만약 그 황금문을 지어야한다면 세계에있는 우상들을 데려다가 부수고 녹이고 만들어야할걸 

그러니까 내가 글 달면 너는 신경쓰지말고 내가하는 말이 널 신경쓰이게했든말든 그냥 니 문제에나 신경쓰라고 

내 글이 보이면 그냥 보고 창을 닫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