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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미워하는놈 자식 새끼를 대신 패주는 용역업체가 있으면 좋겠다

용역국정원(175.202) 2014.07.26 05:55:48
조회 380 추천 3 댓글 3
														

내가 제일 미워하는놈의 도청 가해자 자식 새끼를 대신 패주는 용역업체가 있으면 좋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7Jxp0FLjmyo








민주주의 민주당도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고 있고


도와줄 생각도 없고


개독도 예수는 믿어도 무당이 도청한다는것을 믿어주지도 않고


어린이는 학창시절때 개독 어린이한테 왕따당한적 있다




결론은 사람들이 착할거라는것은 다 환상이다


오히려 도청 가해자가 내가 이렇게 블로그를 개설하고 http://blog.daum.net/derfcs/4


글을 자주 올려도 민주당이든 개독이든 아무도 믿지 않고 도움을 안준다는것을 알고 


범죄심리학자 표창원한테도 개돼지만도 못한 또라이 취급을 받는다는것을 알고


도청 가해자가 오히려 세상은 빨리 멸망해버려야 된다고 세상을 한탄할정도다




사람들은 오직 가족애와 자기 먹고살 이익밖에 모른다


민주주의에 환상은 학창시절때 왕따를 당할때 이미 버린지 오래다


이짤의 마지막 사진을 보면 민주주의 환상이 없어지며 학창시절 쳐맞는 기분을 느낄수 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17550&pageIndex=1  


권력 없는놈들은 모두 세상이 빨리 멸망하기를 빌자


빨리 멸망해서 전국민이 세월호 안 비명소리를 내는 꼴을 봐야


그게 마지막 소원이다


깔끔하게 리셋


그리고 독일만 전세계에 살아남으면 월드컵 우승 국가에 부정부패 없는 지구가 완성되는것이다


난 미국,이스라엘,유태인 편이 아니다 


독일 편든다




독일에서 최대 600km의 혁신적인 주행 거리와 최대 912마력의 높은 출력을 자랑하는 전기차가 등장했다.

한번충전으로 최대 600km를 달리며 출력은 912마력. 제로백은 2.8초  최대안전속도는 379km/h






한국이 계속 안망하고 개독이 계속 번식할때 


영화 아바타처럼 성령을 잉태한 아기가 태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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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shared their 사진.

하나님께서는 저를 일본에 3년 동안 묶어 두셨습니다. 저는 병 고치러 일본에 와 있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미국에 갔다가 심장 마비를 두 번 겪었습니다. 일본에 돌아왔더니 의사 선생님이 한국에 가지 말라고, 최소한 3개월 동안만이라도 비행기는 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한국에도 갈 수 없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나 생각해 봤더니 하나님이 제가 건강하면 도망갈까 봐, 제가 가고 싶은 데로 갈까 봐, 너는 일본을 떠나지 말고... 일본에 있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 집요하십니다. 하나님은 방법이 많으십니다.
'너는 일본을 위해 헌신해라.' 제 마음속에 그런 감동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데, 붙잡으시는 데, 제가 어디를 갑니까?

***


두란노 shared their 사진.

하나님께서는 일본이 우리한테 잘못했다고 말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일본에게 잘못했다고 말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중략) 
우리는 일본에 와서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에게 피해자의 교만이 있었습니다. 미안합니다."라고 먼저 손을 내민 것입니다. 그렇게 러브소나타가 시작되었습니다. (p.103)

***
일본을 사랑한다는 것은...
예수님이 몸으로 보여주신 사랑의 모습, 그것에 대한 절대적인 우리의 순종인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때엔 그 사랑의 모습이 절로 묵상이 됩니다.^^"

네, 사랑하겠습니다!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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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예언자로 소문나자 개독 무리들이 내 집뒤("두란노")에서 온갖 방언과 고성 기도를 벌이고 있다


내집 뒤에는 "두란노" 목회 연구원이 있으며 그 옆집은 어버이 연합 북파 공작원이 이사 왔다


그리고 나는 도청 당하고 있으며 관찰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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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derfc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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