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시기를 '지금 주님이 오고 계신다'라고 하셨는데..아무래도 8월 통곡의 날 전에 주님오실 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기독교인이 말살되는 환난전 휴거가 일어나거든요. 도적같이 오시기 때문에.. 늘 깨어있어야 하지만 특히나 의미심장한 8월 한달간은 더욱더...

올해 8월에 휴거가 일어나고 나면 마치 준비됐다는듯이 악의 세력들이 권세를 얻어 엄청난 힘을 발휘하겠네요...한국뿐만 아니라 온세상이 무법천지..

그러나 그 휴거사건 마저도 극의 이동으로 인해 외계인이 구출한것마냥,

지금까지 사라지게 해놓았던 여객기들을 모두 되돌려 놓고 휴거가 안 일어난척 되레 외계인을 영웅화 시켜 휴거가 일어났을까봐 버림받았음을 두려워할 낙심한 사람들을 안심시킬 가능성도 높을듯 한데,

벌써 휴거가 올해 8월로 어림잡아보니 생각지 않은때에 인자가 오시리라 말씀하셨지만서도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때라 엄청난 혼란이 예상되네요.

다들 한창 편하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누릴것을 맘껏 누릴 수 있는 그러한 시기에...예상치도 못한 곧 14.8로 한국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고..

따라서, 세계적 종말도 머지않았으며..

그러한 환난전엔 반드시 휴거가 일어날거라 하셨기에,

정말 기독교인 못지않게 비기독교인 모두 심란케될 8월의 통곡의 날이 오게 된다면.. 반드시 그 전에 휴거가 일어나게 되는데....

통곡의 날이 온다는 가정하에 본다면 부질없는 질문이겠지만 8월 통곡의 날전에 휴거가 일어날 가능성이 어느정도 될까요?

물론 그 때와 그 시는 천사도 모르고 아무도 알지 못할테죠,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아시니까요.

통곡의 날도 통곡의 날이지만 통곡의 날은 휴거되지 못한 남아 있는 자들의 환난때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바로선

무엇보다도 다들 이렇게나 안일하다 편하다 누릴때에 벌써 휴거시기가 임박하였다니 놀랍군요..

14.8을 맹신해서도 안되지만 웃고 넘어갈 가볍게 여겨서도 안될 그런 내용이라면.. 휴거시기를 생각 안 해볼수가 없는게,

데이비드 오워 목사님 말씀의 인용여부를 떠나서 지금의 끝을 알리는 이 마지막 시대의 환난전엔 반드시 휴거가 있기 마련이죠.

올해에 휴거가 일어날것이라고 단정짓는건 사람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도가 지나친것이죠.

하지만 여러 정황상 지레짐작은 해 볼수 있어요.

성경에도 말씀하셨듯이 여러 징조들을 보면서 때가 되었음을 깨닫고 더 깨어있으라고 하셨거든요.

멸망의 가증한 것이 신성한 곳에 앉기 전까진 아직 끝이 아니라고 하신 주님 말씀에서의 그 '끝'은 공중재림을 뜻하는 즉 휴거가 아닌,

공중재림인 휴거후 '7년대환난 끝'의 심판날 지상재림을 뜻합니다.

적그리스도가 평화조약을 맺을 때쯤이면 이미 휴거로 이방인의 구원수가 찬 뒤이기 때문에 환난의 중간쯤으로써

이방인은 거의다 죽다시피 멸한뒤인 이제는 유대인의 구원수를 채우는 시기이지,

이방인들의 구원수를 채워줄 휴거가 이루어질 시기는 아닌것이죠. 

따라서, 이미 그땐 이방인의 마지막 구원수를 채우는 휴거의 기회가 지나간 뒤인, 유대인의 구원수를 채우는 시기라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대환난시기의 모든 구원은 어린양의 표를 받던 짐승의 표를 받던 오직 이 두 가지 표로 구원의 갈림길이 나뉘게 되므로

베리칩을 맞지않은채 주님을 믿고 죽는다면 천국에 갈 수 있을 기회는 있지만

순교를 하든, 베리칩을 맞고 지옥행을 택하든, 대환난 시기에 지구에 존재하는한 각종 재앙과 핍박으로 죽음을 면치 못합니다.

이방인이 핍박받는 환난의 기간이자 유대인의 구원수를 채우는 기간인 대환난이 오기전에 공중재림인 휴거가 일어남으로 인하여서

휴거된 자를 제외한 나머지 이땅에 남겨진 자들에게 대환난이 시작되어,

회개하며 깨어있지 않은 휴거되지 못한 죄에 대해 엄청난 핍박과 고통이 오는것인데,

올해 8월 다가올지도 모를 통곡의 날을 면하려면 휴거밖에 없습니다. 휴거후 대환난이 시작되기 때문이죠.

다들 휴거가 시기상조라고 안일해하지만

정말로 올해 8월에 통곡의 날이 온다면 말이 달라지죠.

통곡의 날, 그 전에 반드시 휴거가 있고난뒤 환난이 뒤따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