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이 8월 14일 한국 방문하는 목적은 아마 한반도 평화 추진이 아닌, 세월호 인신제사 후 성모 마리아(세미라미스)승천대축일을 위함인 것 같다. 정확히 15일에 있을 행사를 두고 전날 방한 한다는 것은 분명한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세미라미스의 탄생일이 4월 15일, 때문에 타이타닉호와 세월호가 미국시각 4월 15일에 인신공양을 감행한 것은 공공연히 알고 있는 사실. 그렇다면 성모 승천일이 왜 중요한지 설명해야겠지.
지금의 카톨릭은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기독교의 원조라고 하는데 예수 탄생후 313년 로마황제 콘스탄틴이 국교로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기독교와 그외 바벨론 종교를 하나로 묶어서 천주교를 만든 것이다. 요점을 말하자면 바벨론 시대의 세미라미스, 이집트 시대의 이시스를 뒤이을 마리아를 신격화시켜 숭배하게 만들었다는 얘기다. 그래서 성모승천대축일은 하늘로 승천 할 여신인 세미라미스, 이시스 즉 '루시퍼를 숭배 하고자 하는 사상에 입각한 사탄들의 축제일' 이라고 보면 된다. 루시퍼(사탄)는 타락한 천사로서 하나님을 흉내내기 위해 성삼위 일체인 트리니티를 자신에게도 적용시켜 사람들을 현혹 시켰다.
바벨론 신화-니므롯,세미라미스,담무스
이집트 신화-오시리스,이시스,호루스
모두다 루시퍼를 뜻한다.
지금 교황청은 루시퍼를 섬기고 있고 많은 천주교인들이 그 속내를 모른채 교황을 앞세워 빛이 아닌 어둠을 쫒고 있다. 이번 성모승천대축일에 90명의 주도들도 온다니...
아마도 14.8프로젝트가 맞을 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