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최후의 발악의 모습

외계인이 세운 새로운 카톨릭공회 혹은 세계단일종교라 부르는 그것이 테러당해 피로 얼룩져 죽은 마지막 교황(제8대 바티칸국가원수 프란치스코 호르헤 마리오 베르곡리오)의 홀로그램 위에 군림하는데.

그 홀로그램은 말을 하고 살아움직이더라!

세계단일종교 혹은 새로운 카톨릭공회는 그야말로 거대한 바벨탑이며 거대한 바빌론이며 

신비 미스터리 외계인에 의해 세워진 것이었다.

그 종교는 외계의 여신 하늘의 여왕 이쉬타르를 숭배한다. 곧 성모마리아라 부르는 그것이다.

그 여신은 종교재판의 피에 취해있었다.

태초에 있었다가 사라져 인간세상에 존재하지않다가 봉인을 풀고 공간구멍을 열고 나타날 사탄은 예수그리스도처럼 

생긴 외계인이라 불릴 것이다. 근데 하는 말은 하나같이 사탄과 똑같다. 

전지구인들이 그걸 보고 경악을 금치못할 것이다.

"멀 놀라느냐 멍청한 인류야. 난 재림한 예수그리스도다. 카나안 신화의 모트이며 바빌론 신화의 마르두크다!

내가 벨이며 바알이다! 난 너희들의 주님이다!

나의 사도이자 대리자인 마지막 교황의 홀로그램이 주는 키스를 

이마,오른손에 받아라! 그렇지않으면 내가 최후의 심판이 무엇인지 보여주리라!"

사탄은 10명의 외계 통치자들을 우주감옥에서 풀어내었다. 

사탄 : "혁명이다! 반란이다! 우린 더이상 여호와에게 괴롭힘당하지않을 것이다!"

사탄 : "이것은 장난이 아니다! 여호와가 와서 우리 모두를 불과 유황이 타는 호수에 집어던진다! 진짜다!

 내 말은 거짓말이 아니다! 열받는다! 우리는 죽지않기위해서 최후의 에너지를 모조리 모아야한다!

날 도와라!"

사탄 : "이것들 때문이야! 여호와에게 충성한 배신자 유대인,기독교인들! 모조리 죽어라!"

10명의 그들은 다시 그 무서운 우주감옥 '끝없이 깊은 구렁'에 갇히지않기위해서 사탄에게 그의 모든 파워와 능력을

있는대로 공급할 것이다.

그러자 하늘에서 거대한 깔아뭉개는 벽이 내려오고있었다.

그 벽을 막고 개벽해야했다.  사탄은 그 벽을 안간 힘으로 막았다.

그 벽은 바위보다도 더 무거웠다.  

사탄 : 제기라아아아알!!!!!!!!!!!!!!!!!!!  하나님! 왜 절 버리십니까!!!!!!!!!!!!!!!!!!!

사탄은 깔려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