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고대 밀교이자 서양 종교의 시발점이라 할수있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즉 소아시아유역의 고대 제국으로
시작되는 여려 밀교들이다 그리고 조로아스터교가 그 고대의 종교를 한데모아 집약시킨걸로 알면된다

이들의 종교적 교리들은 알게모르게 로마로 이어진
서양문명의 전신인 기독교 교리와 후세에 예수가 원했든
아니든 혼합되면서 변하게 되는데 음모론자들이 흔히

말하는 일루미나티니 프리메이슨이니 하는 단체들이
이 고대의 지식을 공유하면서 그들의 단체가 와해되지않게 수백년 혹은 수천년간 지속되게 만들었다

이들의 종교관에서 어쩌면 적그리스도니 사탄이니 멜렉 타우스니 이런 음지에있는 최고신들을 믿음으로써 그들의
발달된 교리와 명상법으로 악귀들과 타협해나가며
이득을 취해왔다고 본다 댓가?

짐작했듯이 그들의 영혼이겠지

후대에 오면서 빌더버그니 뭐니 외전된게 많고 책팔이들이 돈좀 만져볼라고 부풀려진게 많은데 이들은 그렇게 강력한 집단이 아니다 물론 일반 범인들은 짐작하지도 못할 내력을 가지고 있긴하지만..

그리고 그들 목표가 신세계질서니 뭐니 하긴하는데 몇가지는 맞다. 하지만 그들도 필멸의 존재로써 그들 자신들을
수양하고 세상을 바꾸기 위한 밑작업만 할뿐이다
이들은 아니 모든 인류는 공통된 하나의 영웅인간신을

기대하고있다 세상은 불공평하지않는가?
어쩌면 니체의 초인론으로 들릴수 있겠으나 신들은
편애하신다. 아니 관심이라는 우리 인간들의 개념범주에서 벗어난다 그냥 우리는 이해하기 힘들다.

그냥 하루하루 단련하며 해야할 일을 하고 사는거다
종교가 생김으로써 매일 옆집 부족들 간채로 가죽벗길
궁리하던 흉악한 바이킹족들조차 개화되어 현대의
강력한 집단을 만들지 않았나. 사회가 생겨서 윤리가 생긴이유는 종교의 영향이 제일크다 종교까는 사람들은 다시한번 생각하길 권하고..

그냥 신들은 하나의 메시아를 준비하고 있고 이 인간의 신은 언제나올지 모르는 존재다. 이게 내 견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