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NC 연고지만의 노래가 시급하다

솔직히 난 마산서터릿트가 좋은데 아재들이 부르기 벅차다

창원노래는 현철아잰가 누가 불렀는데 기억도 안나고, 진해는 해군 노래뿌이다

이 지역만의 노래가 중요하다고본다 내는

슼이 왜 저지랄하는지 아나 즈그팀은 인천야구의 적통이 아니그든 그래서 유니폼에 INCHEON쳐박고 저지랄해도 수도권 버프 받고도 비인기팀인거다

결국 문제는 전통이 있는 노래 인것이다.

우리에겐 와닿지않을수 있지만스쿨데이니 뭐니 해서 오는 마창진 일대 어린아들에겐 그 노래가 중요하다고 본다
적어도 내도 롯데좋아한기 노래그든 원래 원곡이 마산갈매기인줄알았쓰

비록 신생팀이지만 지금 마산구장오는 아들한테는 롯데나 엔시나 동급이다. 지금 우리 30~40의 역할이 크다는게 내 중론이다 앞으로 18련 9월부터 다시 2만구장시대 복귀다이가?

아예 현철씨등등에게 서울연정같은 시적인 트롯트로 의뢰해서 마창진 아우르는 노래만들든가

일본 주니치드래곤즈처럼 매년 노래 만들든가 해야된다

아이모 ㅅㅂ 오동동타령인가 그거 개사해서 부르든가

무인도?인가 그 조끄튼노래부르고있드만 ㅅㅂ 개노답 놀러오가 뭐하나싶드라

작년인가 이승철씨가 만든 노래도 너무 음이 높다 우리 민중의 가창력을 너무 과대평가하신듯

엔갤 아재들 내가 이래 씨부리도ㅅㅂ 넴즈 아이모 씨알도 안먹히는거 아는데 그냥 누군가는 봐주긋지 ㅅㅂ

솔직히 이긴다고 좆도 엖시하고 무관한 아파트니 이노랜 안불렀으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