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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와갤러 여자4.5명 따먹은 슬픈 고백썰 (15)

ㅇㅇ(27.50) 2015.08.31 22:43:32
조회 69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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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둠해네임드팀. 우리 삶에도 이렇게 영광스럽던 시절이 있다. 이분들 다 잘사시려나.


선희네 부모님네와 상견례를 했어. 딱히 상견례라기 보다 그냥 정식으로 인사?

아, 그런데 그런 걸 상견례라고 하나? 정갈한 한정식집을 골랐어.


우리 집은 부모님과 나랑 내동생 세은이.. 선희네도 부모님과 막내동생 빼고 다 왔어.


- 어려운데도 애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닙니다. 애들 출발하는데 많이 보태줘서 미안합니다.


- 아드님이 취업을 잘 해서 다행입니다.

- 작은 회사인데요 뭐...이제 둘다 버니 지들 밥벌이는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대충 어른들 사이에 이런 대화가 오갔어.


선희네 부모님은 강북 부동산 1억을 신혼 살림에 보태기로 한것에 대해 특별히 감사 인사를 하셨어.  

왜냐면 우리 집도 그렇게 사정이 안좋다는 것을 아시거든.


그러나 우린 그 상가에 저당이 잡혀져 있다는 얘긴 쏙 뺐어. 다만 집안 일로 이것 저것 정리할 게 있으니

늦어도 내년 봄 안으로는 결혼식을 올리자는 얘기가 오갔어.


- 오빠?  요즘 부동산 경기도 안좋은데 그 상가는 어떻게 해?  등기이전은 했어? 상가 담보로 전세대출

하나? 아니면 빨리 팔아야 하나? 그래서 빨리 우리 살 전세아파트 알아봐야지.


-아, 선희야. 그거 갑자기 팔면 그래도 아버지가 섭섭해하시니 조금만 텀을 뒀다 매매하는 방향으로 하자. 

오빠가 좀 알아봤어. 그래서 등기도 미뤘어.


-그럴까.

- 내앞으로 등기이전하면 세금만 많이 나와. 일단 아버지 명의로 두고 파는 방향으로 하자고.


선희는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조금 갸우뚱하는 눈치였어. 선희는 나와 달라서 똑부러지고 

깔끔한 애거든. 그리고 뭐든 빨리 빨리 하는 애야.  그리고 내앞으로 등기이전했다면

등기부를 보여 달라고 할 게 뻔하거든.


기껏 1억시세의 상가....그렇지만 이 어려운 시절에 우리 새출발을 위한 귀한 보라빛 쿠헬세라검과 같았어


어른들이 가신 후 우리 둘이서 맥주 한잔 했어. 약간 알딸딸해지자 선희가 내 손을 꼬집으면서

수줍게 말했어.


- 오빠? 오늘은 우리 MT 갈까? 오빠 오늘도 생각나?


선희는 초기에는 섹스를 좋아했지만... 너무 밝히는 스타일은 아냐. 아마 나의 성욕을 해소시켜주기 위한

배려겠지. 그렇지만 난 그 며칠 자꾸 달려드는 편의점 누나 때문에 코피 흘릴 지경이었어.


누나는 가을이라 외로움을 타는 건지 자꾸 섹스를 통해 나의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 하는 것같았어.

전에는 뱉었는데 요즘은 가임이게 입싸해도 내 정액도 먹으라면 다 먹을 정도 였어.

그래서 그날은 그다지 섹스 생각은 없었어.


- 아, 아냐. 담에 시간 여유 있을 때 하자. 오빠가 오늘은 좀 피곤하네.

- 오빠가 왠일이냐? 나만보면 환장을 하면서 달려들더니.


그것도 맞아. 선희가 자꾸 겉도는 것 같을 때 나도 편의점 누나처럼 선희와 섹스를 통해 

애정을 확인하려고 했으니까. 헬조센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아질 때 이상하게 섹스를 통해 자신의 존재가치를  

증명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았어.


- 아참..오빠. 전에 또 그 사람 김태형 대리 전화왔었다.

- 뭐? 그 자식은 왜 자꾸 전화해?


내 눈꼬리가 치켜 올라갔어.


- 몰라, 업무 얘기하는 척 하면서  같이 저녁 먹자 해서 싫다고 했어.

- 그 새끼한테 단호하라고! 난 학교 다닐때 부터 맘에 안들었어.


- 걱정하지마. 그리고 나 겨울이나 늦어도 봄까지는 오빠랑 결혼할 것 같다고 했어.

- 그래? 잘했네. 그랬더니..뭐래? 


선희가 미소띈 얼굴로 대답했어.


- ]그래요..너무 늦었네...' 이러면서 아주 한숨만 팍팍 내쉬더라..

- 할튼 그 새끼는 업무적으로 어쩔 수 없지만... 사적으로 추근대면 단호히 대응하라고..

와우에서도 그런 건 끔살해야돼.


나도 모르게 내 목소리가 버럭모드였어.


-오빤...왜 그리 화를 내? 나 못믿어?


동물적인 본능이랄까.  어떤 새끼는 부모가 물려준 아파트 5억짜리에다가 대기업 출자회사 중견기업으로 평가받는 C회사의 촉망받는 직원이고...


어떤 새끼는 저당 8천이나 잡힌 1억시세의 평생 부모가 뼈골빠지게 마련한 강북상가 하나 빼앗다 시피 해서 갖고 있고..

 직장도 못 구해서 가족과 선희 몰래 도박사이트 광고일이나 한다는 것이 나의 자존감을 낮아지는 느낌이 들었어.


난 헤어지기전 선희와 진한 키스를 했어.


"오빠가 너 사랑하는 거 알지?"

"나도..."


와우도 자꾸 하며 와태기가 온다.... 잘 극복해야 한다

빨리 석호를 만나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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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지만 어딘가 문란하게 생긴 티란데. 박팀장이 그랬다.



- 뭐?

- 석호씨, 다음달 되야 올거야.


- 아니, 뭔 출장이 그리 길어?

- 장기출장가야 한대. 필리핀이랑 중국 들러서 구매할 물건 알아본대.


요즘 석호가 집에 오는 게 뜸해서 세은이한테 물어봤더니 외국출장갔단다. 뭐 소규모 인터넷 사업하는 

놈이 출장이야? 의심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가끔 출장 핑계로 동남아시아에서 섹스관광이나 애인대행관광하는 애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봤자 1주일을 안넘는다.


"별일이야 있겠나...."


나는 결국 까막까치형 제안을 수락하기로 했다. PC방 등지에서 도박사이트의 게임에 내가 직접 참가하면 

까막까치형과 공모한 동업자가 나에게 승률을 조작해서 대포통장으로 돈을 입금했다.


- 야,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 어차피 그 새끼들도 나 몰래 해처먹는 거 다 알아.


어떨 때는 하루에 해처먹는게 5백만원이 넘었다. 그러면 까막까치형은 나에게 수고비조로 50만원 정도 떼주곤했다.

어차피 월급은 또 따로나왔어. 이건 별천지였다. 도박고객은 무궁무진했어. 


바다이야기 금지 이후  온라인 도박 중독자가  헬조센에 급속히 증가했다고 했어.


내 지갑은 점점 두툼해지고... 통장의 잔고는 늘어만 갔다. 까막까치형의 지시를 받은 박팀장도 가끔 이일에 끼어들었다.


다른 애들은 이 사실을 잘 몰랐다. 제껴뒀으니까. 까막까치형은 연말에 애들에게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약속했어.


그런데 알고보면 애들이 가져가는 인센티브의 일부를 떼어서 연말에 몰아주는 것일 뿐이었어.

중간에 한,두달 하고 그만두는 애들을 방지하기 위한 일종의  당근이었을 뿐이지.


나에게도 1천만원 인세티브 지급을 약속했어.


한달 내내 야근하고 뼈빠지게 돈 벌어서 기껏 2백만원 월급 받는 애들이 우습게 여겨졌어.


"선희한테 집적이던 김태형, 시발새끼... 봐라. 네가 금수저 물고 태어나서 좋아하지만... 나처럼 이렇게 돈버는 사람도 있다."

군단의 명령때문에 볼바르한테 다시 도전했다가 쳐발린 일리단처럼...난 마음속으로 김태형을 마은 껏 쳐발랐어.


한동안 이런 생활에 점점 마약처럼 취해갔어.


새벽2시에 일을 마치고 술마시는 횟수도 잦아졌어.  그리고 의심을 피하기 위해  시간대를 바꿔야 하기 때문에 

가끔은 새벽2시 넘어서도 까막까치형의 은밀한 지시로 도박에 참가하기도 했지.


그러나 고백건대 마음 한구석에는 양심의 목소리가 나를  끊임없어 괴롭혔어....


평소에 뉴스보고 경멸하던 인간들과 같은 부류에 되다니.....

한때는 순박하던 청년이었던 내가 왜 그렇게 찌질 캐릭터가 되었나..자책도 해보았어.


'그래, 선희와 결혼식 올리고 조그맣게 장사...아니 한 1년만 버틸 생활비만 마련하면 그만두자!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순 없어.

선희에겐 그냥 회사일이 너무 힘들어서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기 위해서 그만둔다고 둘러대자. 그럼 될거야."


피할 수 없는 건은 돈의 유혹만이 아니었다. 내가 나빴다.

바로 섹스의 유혹이었어. 성격속의 이브가 뱀의 유혹에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결국 섹스로 상징되는 것 아니었던가.


다들 짐작했겠지만 박팀장이었어.


눈매는 사났지만 늘 진한 화장을 하고 볼 살이 제대로 오른 허벅지 까만스타킹에 나에게 친절하게 대하던 박팀장.


연하남 애인 군대 보내고 동생과 자취하면서 밤늦게 끝나는 일을 했으니 얼마나 외로웠겠어. 더구나 사무실에 칙칙한 애들만 있다가

나처럼 산뜻한 뉴페이스가 들어왔으니...


박팀장은 점점 노골적이었어. 그날 연립지하실 벽에 세워두고 박팀장의 뽀안 B+  젖가슴을 아주 젖꼭지가 퉁퉁 불 정도라 빤 이후 

대놓고 친근감 있게 굴었어.


- 오빤, 여자 친구가 신경 안써줘? 밤에 일하니 피부가 까칠해졌네.

- 오빠. 주말에 나랑 백화점 가자. 내가 옷 골라줄게. 아무리 이런데서 일하지만 그래도 옷은 번듯하게 입어야지.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사람 마음이 간사해서 점점 그게 싫지 않았어. 

점점 박팀장은 나의 오피스 와이프가 되어버렸어.


어떨 때는 내게 별로 말이 없으면 "쟤가 오늘은 왜 저러지?"하고 오히려 내가전정 긍긍했어.


외모라는 것도 그래. 클럽에서 부킹하면 2순위에 불과한 박팀장도 얼굴도  매일 가까이서 보니까 정이 들고 그냥 예쁘다고 여겨지는거야.  

나는 거의 사기꾼 바람둥이가 되어가고 있었어....


둘이서 마음이 맞으니까... 별다른 절차가 필요하지 않았어. 


어느날 애들 퇴근시키고 난 마무리 할 게 있다고 남았고  박팀장도 동생 여진이를 전혀 눈치 못채게 집에 보냈어. 


박팀장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내 옆에 앉았어. 얼굴에 약간 홍조를 띠었어.


"와, 오빠, 우리 둘 밖에 없네?"

"박팀장, 너 목록은 다 마무리 했어?"


난 짐짓 딴청을 부렸어.


"오빠, 우리 그냥 둘이 있을 때 이름 부르면 안돼?"


박팀장이 내 얼굴에 너무 가까이 얼굴을 들이댔어. 난 박팀장의 빰에 가볍게 뽀뽀를 했어. 이미 박팀자의 빰에는 온기가 느껴졌어.

박팀장 손을 잡고 까막까치형 방에 들어갔어. 그리고 무릎에 앉혀놓고 오랜 키스를 했지... 그리고 윗옷 단추를 하나하나 풀렀어.



"오빠, 전에 처럼 너무 세게 빨면 안돼."

"알았어. 살살 빨게"


탄력있는 20대의 하얗고 뽀안 젖가슴이야.  약간은 어딘가 천박한 애기 엄마 같은 편의점 누나가슴 보다는 아직은 많이 빨려서 때가 묻지 않은 

싱그러운 가슴...이 시간에 연락오거나 아무도 올 사람이 없다.


나는 오랜 갈증을 풀듯 혀로 젖꼭지를 낼름 거리면서 박팀장의 젖꼭지를 빨았어. 


오빠....오빠.......


박팀장이 내 머리를 더 세게 끌어안았어. 어딘가 애정이 듬뿍 담겨져 있었어.


결국  그 날 우린 모텔로 갔어. 침대에서 또 오랜 키스를 했어.


"오빠, 나 남자친구랑 키스 할때와는 너무 달라요. 너무 좋고...설레여..."

"나도..."


박팀장의 얼굴을 쓰다듬으면 천천히 살폈다.  뽀드락지 하나 없고 나름대로 매력적인 얼굴이야. 사제지만 어딘가 문란하게 생긴 와우의 티란데와 비슷하다고 할까.

목을 애무하면서 천천히 샤워 후 입은 가운을  벗겼어. 


탱탱하고 싱싱한 박팀장 가슴에는 어딘가 살냄새가 나는 것 같았어. 향긋한 비누냄새도 섞였어. 브래지어까지 상의를 완전히 다 벗겼어.


아, 이쁘다.....


탄성이 절로나왔어.  비롯 아랫배는 조금 나왔지만 전반적으로 젖가슴과 상체의 조화가 참 대리석처럼 잘 이뤄지고  전체적으로 보기 좋았어.

그 외에는 군살이라고는 찾아 볼수 없었어. 


박팀장은 남친과 섹스가 처음이고 그 후 섹스를 해본 적이 없다고 했어. 그래서 요즘 외롭고 흔들리고 있는데... 잘생긴 내가 나타나서 겁잡을 수 없이

빠져든다고 했어. 난 그 얘기를 들으면서 박팀장이 입은 빨간 팬티까지 내렸어. 박팀장이 약간 얼굴이 빨개지는 것 같더니 곧 정상으로 돌아왔어.


박팀장은 이미 옷을 다 집어던진.... 내 몸을 위아래로 부드럽게 쓰다듬더니 갑자기 말했어.


"오빠, 내가 오럴 해줄까?"

"할 줄 알아?"


"남자친구가 하도 시켜서. 남자랑 섹스할 때는 항상 오랄를 해야 한다면서요?"


그런 법은 없었지만 난 고개를 끄덕였어.


잠시 박팀장이 내것을 손으로 만지면서 살피더니 귀두를 입에 집어 넣는다. 박팀장의 얼굴 뒤로 둥근 엉덩이와 허리라인이 움직이는 

것을 보니 잦이에 더 힘이 솟았어.  입으로 한참 내 잦이를 위아래 피스톤질을 했다가...다시 꺼내 혀로 기둥을 핥았다가가...불알까지 한참을 맛있게 애무했어.

한 두번 해본 솜씨는 아닌 것 같아.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맜있어 하는 표정이 역력했어.


이윽도 나도 박팀장을 정상체위로 뉘이고 다리를 벌렸어.


"오빠, 나 조금 창피한데..."


의외로 박팀장은 수줍은이 많았어. 박팀장 얼굴이 다시 뻘개졌어.

이미 박팀장 봊이는 흥건해져 있었어. 


나도 보답의 의미로 박팀장의 봊이를 정성스럽게 빨았어.  아흐..아흐흣...아흐흣.

한편으로는 부끄러워 어쩔줄 몰라하면서 흥분되는걸 참을 수 없는지 혀가 닿을 때마다 몸을 움찔거린어.


일부러 각도를 달리 겨냥해서 봊이에 쑤셔될때 마다 박팀장의 자제했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어.


나몰라..오빠....아아.....!!!

자극하는 부분도 질 아랫부분 윗부분 골고루 쑤셨어.


다시 뒤로 돌려 엎드리게 한 뒤 다리 한 쪽을 세우고 깊숙히 잦이를 봇이에 밀어 넣었어. 자지를 감싸는 축축한 감촉이 찌릿찌릿하게 느껴졌다. 


아...오빠 좋아..좋아......


골반을 붙잡고 엉덩이 뼈가 내 아랫배에 깊숙히 밀착되도록 밀어넣은 후 위 아래로 힘있게 쑤셔댔지.


흐어..으엉..하후. 흐어 흐아아앙 허우 허우...


24살 여자...여자인생에서 최고로 몸이 좋을 때지. 탄력있는 피부와 신음소리...

나도 그날은 작정을 했는지라 컨디션이 절정이었어.  편의점 누나와의 섹스는 누나가 리드해서  편했지만 

박팀장과는 내가 리드를 하면서 정성을 다했어. 꽤 오랜시간의 섹스를 했던 것 같아. 박팀장이 온몸이 땀으로 뒤덮여 있었다. 


그날은 끝장을 봐야 했어. 대개 첫 섹스가 가장 흥분된다. 자지도 지치지 않고 가장 오래 빳빳하게 유지되지.


조금 쉬다가 박팀장을 이번에는 앉은 상태로 내가 안았어. 난 박팀장을 꽉 끌어안고 

 침대 탄력을 이용해서 박자를 맞춰가면서 봊이에 박았어.  박팀장은 아직 섹스에는 서툴렀지만 흥분이 극도로 달해서  그런지 

봊이에 이는 힘이 대단했어.  내 자지털은 박팀장의 보짓물로 뒤범벅이 되었어.


흐어..으엉..하후. 흐어 흐아아앙 허우 허우...


"오빠, 남자친구랑은 이런 기분 한번도 느낀 적이 없는데..오빠랑 하니까 너무 좋아요.."

"나도 여경아...."


"나 걔랑 헤어지고 오빠랑 사귈거야..오빠,내거야.오빠 사랑해.."

"........................"


좆  까!!  넌 지금 나의 캐릭터일 뿐..

그 순간 난 그냥 박팀장을 와우처럼 내가 키우는 캐릭터가 되었다고 생각했어.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금단의 열매를 또 따고 말았어. 그렇지만 잦이 달린 사내라면 지옥불반도에 떨어진다고 해도 피할 수 없는 유혹이잖아. 

전략없이 마우스가 이끄는대로 와우하면 좆망인 것 처럼 달콤한 열매 뒤에는 예고된 파국이 기다리고 있었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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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409 종박내려갔는데 당연히 이기겠죠? ㅇㅇ(39.7) 15.10.22 12 0
1199408 갠적으로 경기분위기가 싸하다고 느낀순간.... ㅁㅁ(124.146) 15.10.22 74 0
1199407 칩) 기분이 어때? ㄴㄴ(39.121) 15.10.22 14 0
1199406 5차전 선발 스튜냐? [1] ㅇㅇ(112.185) 15.10.22 51 0
1199405 삼) 바꾼다고 뭐되냐 ㅋㅋㅋ 개꿀따리 개꿀따 ㅋㅋㅋ ㅇㅇ(117.53) 15.10.22 27 0
1199404 크보최고의 수비형 포수 갓태군ㄷㄷㄷ ㅇㅇ(117.111) 15.10.22 15 0
1199402 돡)투수만 ㅈㄴ 바꿔대네 븅신들 ㅋㅋㅋㅋㅋㅋ ㅇㅇ(114.206) 15.10.22 23 1
1199401 불펜 쳐아끼다 조진 김경문씨발 안짤리냐 ㅇㅇ(223.62) 15.10.22 13 0
1199400 김경문 "마산서 낸다!" [1] ㅇㅇ(1.216) 15.10.22 84 0
1199398 빠다새퀴들 점수 낼떄 못내고 ㅋㅋㅋㅋㅋ 투수교체는 늦었고 ㅇㅇ(1.176) 15.10.22 18 0
1199397 투수다갈아넣고 패뱈ㅋㅋㅋ 찐따성 이혜천 이태양 엔트리에어ㅔ있는짘ㅋㅋ ㅇㅇ(175.199) 15.10.22 18 0
1199396 스튜어트...스튜어트는 어디있는가... 스튜어트짱짱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22 13 0
1199395 임정호 : 폭투가 결과에 영향을 주는 일은 없도록 할 겁니다 [1] ㅇㅇ(180.66) 15.10.22 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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